경험담 야설

다시 외국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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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은 일이 일어났네요. 몇달전에 그냥 자격이 되길래 신청해 놓은 영주권이 두달전에 나왔습니다.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가기로 하고 굉장히 빠른 속도로 빛의 속도로 준비를 했죠.이젠 갈 날짜만 받으면 되네요. 티켓팅만 하면 끝.
 
이제 가면 온제 오나 하는 생각도 들고. 예전처럼 유학이 아닌 영주권따서 가는거라 집안에 큰일이 있을때나 잠시 들를텐데. 아마도 가기전에는 친척들도 좀 만나고, 그동안 자지와 보지로 쌓은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마지막 인연을 맺는 행사를 하다 보면 금방 지나갈 듯.
 
우리 와이프는 대물들 만날 생각을 하는지, 조금 싱글벙글한 표정이네요.
 
외국이주와는 상관없이 네이버3에는 자주 들르고, 그곳에서의 새로운 경험도 올리죠. 그런데 너무 야하고, 경방공지에 어긋나는 것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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