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답변이라고 해야할지..알게모르게 밑에 글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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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PART.1에 이어서 계속 씁니다.
 
와꾸가 스스로 만족하신다면 그떄 돈을 주면 되는것이고, 만약에 정말 오크가 온다던가 마음에 들지않으면
체인지를 요구하세요. 적어도 2-3번까지는 해줄겁니다. 그래도 마음에 들지않으면 나가시고 다음 기회를
노리시던가 아니면 다른 중간책과 조인을 해서 요청하세요.
다음 여기에 추가적인 팁으로는 중간책과의 협상 후 장소로 이동하기전에 가볍게 팁으로 3-5000원 정도를 제공하면서
그 사람의 분위기를 보고 고생한다면서 김밥이라도 사먹어라던가 담배값이라도 하시라고 하면서 친금감(?)을
표시하면 그래도 같은 사람인데 좀 더 잘해주지 않겠습니까? 대체적으로 나이많으신 아줌마나 할머니들이 대부분이라
고마워 하실겁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물론 아가씨와의 서비스는 스스로 만들어가시는 것이고, 백마의 경우 복불복...
하지만 파트1에서 나온 술집에서처럼 좋은 백마는 그다지 찾기가 어려울겁니다.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오크나 정 마음에 들지않은 아가씨면 당장 체인지를 요청하세요. 전 백마는 아니지만...
국산을 요청했더니.....할머님이 오시고....거기에....팁까지 요구하더군요...그렇다고 서비스도 좋은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다음 방법은 흔히들 말하는 여관바리라는 방법으로 여기에 들어가서 말그대로 백마를 요청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중상정도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예쁜 백마의 확률이 조금더 올라갑니다. 어떤 특정 여관에는 예쁜 백마가
출몰한다는 소문은 있는데...그건 제끼고, 여기도 마찬가지로 돈은 미리 내시면 안되고 체인지 가능하며 가격협상은
될수있으면 하지마세요.....
 
마지막으로 2:1 이걸 자꾸 물어보시는 분들도 상당한데... 운빨이 좀 있어줘야합니다. 전 이틀만에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와꾸에 관해서는 스스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는 정말 보통과 보통 약간 밑을 왔다갔다 했으니..그냥 참아줄만한
케이스였기에, 더욱 그런것이죠, 가격은 제 경험담에 있으니 그걸참고하시면 되지만 이건 예외적으로 적겠습니다.
넉넉히 20만원은 가지고 가세요.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자기들이 얼마에 OK? 라고는 해도
 여관비도 자기가 또 별도로 부담해야합니다. 서비스는 글쎄요. 전 말이 잘 통해서 좋은 편이었는데...나름대로 깐깐한
아이들도 있으니.... 알아서 판단하시길....
 
종합적으로 부산역은 백마들을 찾기에는 옛날과는 다르게 많은 인내심과 행운을 좀 요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엘프에 대한 환상을 가지시는 분들에게 있어서는요. 대놓고 엘프를 찾으시려먼, 술집이나 룸 같은 비싼 곳에서
2차를 챙기시고, 그 이외에 적당한 총알로 해결을 보실리면 여관이나 삐끼 할머니, 사파리를 하셔서 직접 쇼부를
보신느 수 밖에 없고, 계속 적는 거지만 술집이나 룸같은 따발총이 아닌 여관이나 삐끼, 사파리의 경우 걍 한번 가볍게
하고 말지라는 생각이 아닌 이상은 가격 협상은 절대 하지마세요, 그걸로 먹고 사는 애들인데 거기서 가격을 깎게
되면 자연스럽게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서비스에 관련된것인데 백마들도 나름대로 깐깐한 사례가 종종 있으니 미리 환상을 가지고 가시지 말길 바랍니다.
의외로 키스나 일정 부위의 몸터치를 거부하는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니..마지막으로 나중에 부산역 말고도 부산에서
백마를 즐길수 있다는 곳을 들었으니 나중에 그에 관련된 글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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