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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 순이는 가명이며, 아주 친한사이이다


철수와 순이는 "아내를 흥분시키는 섹시한 체위 Best 5"를 보면서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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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 ▶ 질 수축 운동 찾다 보니 이런 자료가 나와서 올려 보았어..괜찮지? 우린 아담과 이브인데..
 
  순이 ▶ 잘 이용할게........자주 보구 익혀야 겠네..수고했느니라.....
  철수 ▶ 네이 마마 나도 자주 자주 보고 익혀서 마마님께 이몸 바쳐 정성껏 모시겠나이다... 

  순이 ▶ 그래..나두 만반의 준비하겠으니....정성껏..박아주거라..쑤~~욱~~!!
 
  철수 ▶ 네이 3번이 좋은 것 같습니다..엎드러 누우소서...자 무릎은 바짝 들고 방망이가 쑥 들어 갑니다..
  순이 ▶ 우~~욱,,그 방망이 참 성능두 좋구나..신통하도다..쪼~옥~!!
  철수 ▶ 자기가 이제 천사가 된 것처럼 공중에 떠 있어 황홀함을 느끼고 있을거야. 왜냐하면 아무런 통제력 없이 몸을 내 
              게 내맡긴 상태이고 자기의 몸이 약간 아래쪽을 향하고 다리가 벌어져 있기 때문에 내가 더 깊게 방망이를 삽입할
              수 있기 때문에.
 
  순이 ▶ 어서...박아주시옵소서..강약약..찔러주시기두..약강강..더욱..더.........자꾸다리가 벌어지옵나이다..쑤욱~~~아
              ~~흑~!!
 
  철수 ▶ 약약약 강~~약약약 강~~ 세번 얇게 한번 강하게 삼천일심...염려말거라 벌어진 다리는 내 양팔로 굳건히 잡고
              있으니..내가 찌를때 화답하듯 내쪽으로 엉덩이를 내 밀거라..옳지..쿵떡 꿍떡...박자 좋고 리듬 좋고..이 어찌 아
              니좋을시고 쑤욱~~~아~~쑥!

  순이 ▶ 아~~수~~~쑤욱~~~~정말,,질퍽하니..부드럽사옵니다..찰떡맛이 일품이옵니다........
 
  철수 ▶ 그렇구나 서로 살속에 살이 들락날락하니 떡치는 소리가 나는데 그게 찰떡 만드는 것이구나..
              음~~ 고것 맛이 있겠구나..질퍽해서 잘도 떨어졋다가 붙었다가 하겠구나..멋진 착상이야..찰떡 만드는 것....
 
  순이 ▶ 찰떡 만드는데는 절구도 필요하니..어디..절구 대령하렷다..아니..멋진 방아로구나..절구방아..처~얼썩~~~
               쿵~~덕~!!~~아~~아~~~ 찰떡이~~~으~~윽~!!
 
  철수 ▶ 아~~절구를 많이 찍어대었더니 열이 나서 너무 뜨거워졌구나..절구에 찰떡이 달라 붙었으니 입으로 떼어
              주시와요..목구명 깊숙히 넣어 뿌리까지 ?빨아 주시와요..

 

  순이 ▶ 여봐라 불에 댔을땐 찬 것이 최고니라..얼음주머니 가져와라..얼음을 입에 물고 깊이 빨아주리라......
              쑤욱~~쑥~~! 찰떡 궁합은 확실하구나..내 목구멍 끝까지 찰떡이 달라붙었으니..다욱..찰떡을 얼려라..
              쭈욱~~쭉...한입이네..
 
  철수 ▶ 한 입으로 처리 하다니오 .마마님의 입은 절구통만큼 큰것 같사옵니다..얼음을 입에 물고 빨아주는 애무는
              또 하나의 커다란 기쁨입니다..마마님을 통해 그 기쁨을 같이 하는것은 큰 영광이옵니다..
 
  순이 ▶ 瀚 입인데..寒입이기두 하구~~~얼얼하구먼.....
 
  철수 ▶ 寒입이기두 ...瀚 입인데..차기도 하고 빨기도 한 입이라고 아룁니다..센스도 좋은 마마님..사탕 빤 기술로
             요리 조리 빨아주어서 바로 발사 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라나이다...
  순이 ▶ 즉사포,,,,발사 조준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기량을 맘껏 발휘하구서 발사하도록 하렷다~!!
  철수 ▶ 고단백인데...허헛..그래도 우리 자기인데...멋지게 줄까? 음 ~~~`아앗앗~~~~~~~~~~ 
              200미리 고사포의 힘으로 장진하여 발사한다...받아랏~~~
 
  순이 ▶ 크게~~~벌리구............큰~~.입으로 받을까......작은 입으로 받을까..............어디..총구를 향하여//벌려~~!!!
              얏~!! 잠깐만..어디루..받을깝쇼??
 
  철수 ▶ 마음이 바뀌었느냐..나는 큰입에 넣을려고 했는데..우선 큰입부터 먹고 나서..기다려라..곧 대추도 먹고 나서
              다시 작은 입에다 꽉 박아 줄터이니...쑤시고 돌리고 엄청 신나게 놀아보자꾸나..
 
  순이 ▶ 와~~~입~~口 꽉 차네.쯥쯥..작은 입 口 도 가득...아휴~~~헉~~~헉~~또 돌려줘~~~아..좋아..헉헉헉..
       
  이렇게 찐하게 한판 댓글로 채팅을 했다..
  마음 가는대로 상상하면서 해 보니 정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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