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두번째 경험 입니다...첫 이성 기억 나나요?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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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제야 시간이 나네요...

그렇게 그녀와 두번째 는 동정소실과 다르게 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쉬고 있는 그녀의 겨드랑이를 혀로 살살 간지럽히면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녀는 그만 그만 하면서 싫은 내색은 아니였고, 가만히 저의 움직임을 즐기는 듯 했습니다.

처음과 같이 다시 온몸을 혀로 건드려 가는데...그녀는 잠깐만 하면서 씻으러 갔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의 흔적이 부담이 되는지 3~4분 정도 씻고 다시 왔습니다..

그 동안 천천히 담배를 피우며 여유롭게 기다렸지요...

돌아온 그녀는 저의 성기를 탐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녀의 기술이 발휘 되는 시점 이였던 것 같습니다...

성기와 낭심..뒤쪽을 쉼없이 만지고 입으로 손으로 가슴으로 자극 했습니다..

계속된 자극에 삽입없이 두번째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만...그 양도 지금에 비하면 진짜 많은 양 이였습니다.

그녀는 모두 입으로 받아 냈었습니다.

나오는 도중 입으로 계속 빨아 내었고 저는 혼이 빠져 나가는 듯 계속해서 사정하고 사정하고...

첫날 엄청난 경험을 하게 된 것 이였죠...

어린날의 친구와 불장난은 과는 완전히 다른 머리 끝까지 별이 보이는 듯한 경험 이였습니다.

시간은 새벽 4시가 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녀와 벌거 벗은 몸으로 껴안고 잠들었습니다.

아침 9시쯤 일어나 해장라면을 먹고...3번째를 할까 했지만...

그녀는 좀 쉬고 싶다며 자겠다고 했고 전 더 있어도 될 것을 집을 나왔습니다..

피곤했는지 집으로 오는 버스안에서 2정거장이나 지나 깨었고...

이후 한달 후 그녀를 보러 클럽에 갔지만.... 저를 다시 상대 해 주진 않았습니다...

이제 생각 해보면 제가 매너 없기도 했지요...^^

벌써 20년도 훨씬 더 된 예전의 기억인데...

글을 쓰다 보니 얼굴도 어렴풋 기억이 나고...

요즘은 그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풍요롭게 즐기던 시절 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후의 경험들도 생각 나는 것들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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