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때는 내가 고3일때 우리학교 21살 보건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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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내가 고3일때 우리학교 21살 보건쌤이 있었다... 근데 엄청 이쁘셨음 가슴도 크고 몸매도 ㄹㅇ 완벽했는데 철벽이였음 내 친구들도 항상 보건쌤 생각하며 딸치는데 어느날 내가 축구를 하다가 허벅지가  다친거임 그래서 보건실에 가니 보건쌤이 보다가 바지를 벗으라는거임 나는 놀라가지고 선생님을 바라보는데 선생님은 진지한 표정이였음 그런데 내 팬티는 보여주기 싫어서 그냥 아래를 다 벗음 아니 그랬더니 조용하던 내 자지가 갑자기 터질듯이 풀발기함... 나는 놀라서 일어났는데 선생님으 내 팔 잡고서는 다시 앉으라는거야 그래서 다시 앉음 그리고서는 소독약을 바르고 밴드붙이는동안 싸버릴것같은거야... 그리고 결국은 싸지 않고 잘 참다가 보건실 나오자마자 화장실에서 폭딸하고 교실로 올라감 그리고 학교가 끝난뒤 학원을 가고 학원하나가 끝나자 9시가 되고 오늘은 학원 째고 집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보건쌤이 술에 취한듯 거리에서 휘청거리고 있었음 그래가지고 내가 뒤에서 "선생님...?" 하고 부르니깐 뒤를 돌아보며 "아이고 우리 **학생 취했어여.?" 이러는거임 난 놀라가지고 아뇨 아니에요 하고서는 선생님 한테 간만세를 사주고 선생님을 잠시동안 '지켜주었음(?)' 그리고 보건쌤 술이 좀 깬거같으니 집으로 가라고 부축해줌 그래서 선생님 집까지 내가 택시로 대려다드리고 집 앞에서 해어질려고 하니깐 선생님이 같이 자자는거야 짜피 나도 오늘은 몰래 새벽 3시까지 학원에서 공부하는 날이라 그냥 아무생각 없이 들어감 그런데 집에서 엄청 향긋한 냄새가 나고 나는 그 향기때문에 미쳐버릴뻔함 ;; 그런데 내가 가방을 풀자마자 선생님이 날 욕실로 끌어감... 그래서 강제로 옷이 다 벗겨지고 (ㄹㅇ 보건쌤 재대로 취했나봐 ;;) 욕실에서 보건쌤이 내 몸를 씻겨줌... 이때는 못참겠어서 그냥 소리지름 "선생님" 그러니 선생님이 아쉬운 눈빛으로 내 자지를 보더니 자기 몸좀 씻겨달라는거임 그래서 어쩔수없이 씻겨줄려고 하는데 가슴을 닦아달라는거야.. 그래서 황당해가지고서는 "네?" 이러는데 그냥 내 손을 자기 꼭지에 대고서는 만지라는거임 (사실 거의 반강제) 그래서 결국 보건쌤 가슴 만지면서 최대한 딴생각 하는데 내 자지는 또 눈치없게 터질듯하게 부풀어오름 ;; 그런데 딱 보건쌤 얼굴 앞에서 발기한거야... 그래서 뒤를 돌았는데 내 자지를 움켜쥐면서 "나 이것좀 빨아도 돼...?" 이러는거임 ;; 그래서 나도 결국 정신줄 놓음 선생님이 내꺼 빨아주는데 ㄹㅇ 그 느낌이 너무 좋더라... 그래서 그냥 안에다 싸버림... 근데 선생님이 다 삼키면서 자기 보지에 넣어달레 그래서 그냥 바로 넣음 자궁 안에 내 자지가 들어갔을때 너무 따뜻하면서 부드러웠음 ㄹㅇ 이런느낌 "눈나 나 죽어!" 그런데 보건쌤이 처녀였나봐 처녀막이 뚫어짐 나는 근데 그거 모르고 그냥 겁나 박음 그리고 나서 질내사정까지 한다음 내 자지를 뺌 선생님은 ㄹㅇ 행복한 표정으로 침대에서 다시하자는거야 그래서 싱글벌글 웃는 표정으로 나는 좋다고 함 


1편 끝 이따가 다시쓰겠음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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