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며칠전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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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금요일) 친구셋과 가경동 노래방을 다녀 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초저녁부터 식사에 반주가

과했는지 다들 2차를 부르고 평소 이쪽에 자타가 공인하는

마당발 친구A를 따라 우리 넷은 커다란 탁자가 있는 방으로 안내되어

도우미 가격 시간당 3만원에 4명을 부르고 맥주시켜서 기다림의 미학을

배우며 있다가 드디어 도우미 언니들 입장.

아주 맘에는 안들지만 그래도 육덕이 돋보이는 언니2명 가늘지만 가슴의

볼륨을 자랑하는 언니2명 각자 취향에 맞는 언니를 앉혔다. 나는 가슴큰 여자가

아직도 최고로 여기며 즐기기에 무조건 큰 여자 불러서 앉히고 짧은 통성명에

너 몇 살 - 응 오빠 나 3학년 4반

헉 얼굴보다 학년이 높네 - 응 남들도 그래 보인데

그럼 가슴은 - 응 남들이 크데

그럼 꼭지는 - 응 그건 남들과 같데

확인해본다 - 응 뭘 힘들게 내가 보여줄게

가슴은 풍선인데 정말 가슴에 비해 평범한 꼭지 거봉이면 좋은데 아쉬움을 나타낼때

그녀 왈 오빤 여자두 여의봉 있어 거봉 볼려면 날 흥분시켜 알았쥐

화끈한 그녀의 말에 그래 오늘 말달리자

친구넘들 노래는 뒷전이고 서로의 몸을 만지느라 정신없다.

친구A넘 먼저 테이불에 올라가 잘라지도 않은 몸매를 보여준다고 스트립을 하여

온방을 웃음으로 몰아넣자 도우미들 알아서 벗는다.

난 이때 오래간만에 이쁘게 제모가 된 거시기 털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이제 스스로 거시기 정리를 하는구나 느낄때 한 도우미 역시 벗는데 그역시 이쁘게 정리된 모습.

그냥 보기만 해도 흥분 만땅

내 파트너 아직은 수줍은듯 나한테만 써비스중 너두 올라가지 하니

오빤 나 아직 초보야 오빠야만 충실할게 알았지 그런말 하지마

아직은 초보인듯 수줍은듯 그녀의 스트립을 내 파트너도 넋잃고 쳐다본다.

응 그래 나한테만 충실해 그럼 나한테 뭐줄건데

응 거봉하고 꿀물

꿀물 어디서 나오는 꿀물

응 입에서 나오는 꿀물

큰입 작은입

어디걸 원해

둘다 알써 그럼 날 흥분시켜야되 근데 여기선 안돼

그럼 어디서 ???

시간은 1시간을 넘구 2시간째 술은 얼큰하게 취하고

여의봉은 안커지고 지칠무렵 그녀왈

오빠 정말 꿀물 먹고싶어

응그럼 5분후에 옆방으로 와

그렇게 몰래 약속을 하고 바로 옆 작은 홀로 가보니

그녀 나를 보고 방긋 웃으며 빨랑와 오빠

그녀 왈 아가 홀에서 매너있게 자기를 봐줘서 맘에 든다나

나 화장실에서 뒷물 했어 자 줄게

헉 정말 노래방 그렇게 다녔지만 자진해서 준다는 그녀를 첨 만났기에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도 당황했지만 겉으로는 태연한척 ㅋㅋㅋ

치마를 올리는 순간 이미 벗어버린 팬티 많지 않은 음모에

술을 먹었지만 이미 흥분한 내물건 큰입으로 운을 뛰우고 몇 번의 터치에

흥건한 그녀의 작은입에 내가 여의봉을 넣었을때 가볍게 조여주는 입술에

야 속궁합이 맞네 오히려 내가 흥분하여 빨리 방출할까봐 발가락에 힘주고

조금이라도 버티려 짜장면 100그릇을 세어보고 얼굴은 가슴에 묻고 호흡곤란

느끼고 

그녀 흥분하면서도 입술을 깨문듯 소리를 억제하는 모습이 오히려 귀엽다

가면있어도 땀이 많은 나는 땀을 비오듯 흘리고 마지막 방사시 그녀왈

오빠 안에는 안돼 - 괘안아 나 묶었어에 정말이지 그럼...

그렇게 시원한 방출을 하고 둘이 헐떡거리며 웃는다.

오빠 나 간만에 느꼈어 고마워 하고 큰입으로 쪽하며 화장실로 들어간다.

에구 이거 쓰는것도 장난아니네요, 다음에 그 후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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