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몇일전 경험했던 채팅 급만남 후기.

컨텐츠 정보

  • 조회 538
  • 댓글 1

본문

한동안 채팅을 봉인해뒀다가

불현듯 생각나서 ㅂㄷㅂㄷ를 접속했습니다
그렇게 한 두시간쯤 열심히 탐험을 하던중
대화를 걸어오는 여자애가 있더라구요
나이는 20살 사진無
마침 가까이 살더이다
채팅은 무조건 사진 받아야 하는걸
경험으로 잘알기에
머뭇거렸으나 얼굴 아니면 지도 채팅 안한다는 멘트에
2:2 친구랑 약속 장소로 향했습니다
나가보니 아직 안나왔더라구요 10분 20분.. 바람 맞았나?
하는 생각에 집으로 향하려고 하는데
제법 새끈한 여아들중 하나가 000오빠 아니냐고 물어오길래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너무 어려보여서리 혹시 은팔찌 아닌가 하는 마음에
민증검사때려봤는데 민증도 있어서 금상첨화
시간이 제법 늦었는지라 거두 절미하고
걍 모텔방 두개 잡고 술판을 벌였죠
술잔을 돌리고 돌려서 왕게임까지 이르렀을때쯤
애들이 점점 맛탱이가 가더라구요
벌칙도 강도가 점점 높아져가고..
원래 계획은 대충 마시다 각자 찢어져서 해치우자.. 였으나
친구도 애들도 너무 달렸더라구요
나중에 전부 쓰러집디다..
골뱅이는 제 취미도 아니고 재미도 없기에
단순히 손이나 호강 시켜주자는 생각에
아까 점찍어 두었던 귀여운 처자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 10여분? 애무 아닌 애무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처자가 눈을 번쩍 뜨더군요..
깜짝 놀라서 멈칫 하는데
그 처자가 갑자기 제 입술을 훔치더이다..
안자고 있었던 거죠ㅎㅎ
오케이!! 라는 생각으로 번쩍 들고 옆방으로 옮기려는데
처자가 아직도 잊혀 지지 않은 기가막힌 멘트를 날렸습니다..
"오빠 걍 여기서 하면 안되?"
"왜..??"
"재밌잖아.."
재밌잖아.. 재밌잖아.. 재밌잖아......
그말에 친구고 뭐고 생각할꺼 없이
그자리에서 3번 달렸습니다
그런 경험이 처음인지라 정말 흥분되더군요
친구는 인사불성이고.. 옆에 다른 여아는 자는지 안자는지 모를
섹시한 자태로 널부러져 있고..
아무튼 광란의 하루가 지나가고
친구는 생각대로 기억을 못하더군요
두 처자와는 연락처 받고 다음에 또 만나기로 하고
택시비 줘서 집에 보냈습니다ㅎ
채팅이.. 역시 가끔씩은 유용하더라구요^^


관련자료

댓글 1
<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가입머니 1만원 최대40% 지급 </span><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이번벳</span><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nbsp;바로가기</span></p><p><a href="http://xn--mi3bzep63a.site/"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4/74abb4c1d3fb1c80ee74a206a0a43c06_1680580680_4822.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4/6fba0f9450ea081632729aefad702378_1680767989_0519.gif" alt="무제재 업계최고 배당 이번벳" class="img-tag " title="무제재 업계최고 배당 이번벳"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p></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8,978 / 1 Page
RSS
아는게 병이라는...(야한글 아님). 댓글 1

말못할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넘 아는거 없이 산건진 모르겠지만... 아님.. 세상사람은 다 그래도 내 주변 내 이성친구는 안그럴꺼라고 생…

죽고 싶습니다...흑흑흑... 댓글 2

죽고 싶습니다....흑흑흑....오랜만에 차를 끌고 출근했습니다.빌딩에서 저희 사무실에 배정해 준 차량대수 6대. 막내인 제겐 주차카드 순서가 …

모텔과 내여자 이야기...2기....6부...황당한그녀.... 댓글 1

한동안 뜸했는데 몇일전 황당한일을 격다 보니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저역시 여자라면 질리도록 만나보았다고 생각했는데...... 몇일전 …

엉덩이로계단내려가기신공~--+ 댓글 2

경방에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겨울이라 생각나는 일이 있어 올려볼려구욤^^음~ 저한테는 엄청 창피한 일인데...3년전.....눈이 펑펑 쏟아지…

추억 속 나의 경험담. 댓글 1

내가 입사 전 백수시절 즈음인듯 싶다.여러 무리와 대낮에 술을 약간 마시고 노래방을 갔던적이 있었더랬는데 그때 그 무리 중 한 누나가 눈에 띠었…

물조심~ 댓글 1

안녕하세요 사미자입니다^^제가 고딩때 일입니다~캬오캬오~성욕이 솟구쳐 오는 고딩때 전 자위를 첨 하게됐습니다.^^ 늦었죠?하여튼, 늦게 시작한 …

포르노..여자..경마..내 취향의삼각구조.. 댓글 1

일주일 동안 한국영화보기 삼매경에 빠졌었습니다. 마지막에 본..송일국,손예진 주연의 `작업의정석`...내용은 뻔한데... 손예진..무척 귀엽습니…

첫사랑(동창녀를 만나다) 댓글 1

어제 저녘7시쯤 대학 동창녀를 만났습니다.꽃다운 나이에 맞난 그녀와난 군 제대를 하기 5개월 전까진서로 없으면 죽을것 같던 그런 사이였습니다.3…

대구출장중 2. 댓글 1

안녕하십니까? 저 오늘도 대구 출장중입니다. 아마 내일도... 지난주에 길거리에서 만난 미씨녀, 저보다 11살 어린 30대 초반의 아줌마입니다.…

왜 이리 새가슴이 되었을까요(야한글 아님) 댓글 2

안녕하세요.. 새해에도 즐섹을 하시고들 계신지 모르겠네요...작년 12월부터인가 제가 새가슴이 되어가고 있는 걸 느꼈습니다...무신 소린가 하면…

목낀 친구..이런것도 써도 되려는지.. 댓글 1

참 이거 경험담이라고 쓰기 애매한 얘기네요 야시시한 면은 거의 없지만서도 갑자기 생각나서 잊기 전에 자세히 기억나는대로 써봐야지요 고등학교 2학…

여자를 향한 병의도짐12 (퍽탄의 갈등) 댓글 2

지난 토요일이었다...저번 글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24일날 작업을 위한 채팅을 하는 도중 전번을 받은것이 4개....그중..…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