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무지 작은 아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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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있엇던 일..
앤이랑 만나서 저녁먹고. 모텔가서 쉬었따가... 오후 11시 넘어 나와서 앤 집에 바라다주고
집에 가는중 담배가 없어 편의점에둘려서 담배사고 차를 시동을 거는 순간,, 아 왠 아점마가
택시를 이것 저것 잡을려다 말고 택시 골르나 ...그아짐씨 땜에 가고 싶어도 택시에 막혀서
못나가고 잇는데 택시 한 5대 세우게 만들더니 맘에 안드는지..  다 보내고 택시 탈맘 없나봅니다
인제 갈려고 할려는데 아 이아점마  내차를 세우더니.. 내 유리창 을 똑똑... 나 머지 하고 창 열고
" 네 그아줌마 왈  저겨 이근처에 모텔 이나 여관 없나여... 물어보더군여
음... 한참 생각해보니까 그 근처엔 모텔이나 여관은 없더라고여..차로 한 20 분 가야 있을라나..
 이근엔 없는데여... 모텔 가시게여.. 자기 집이문산인데 볼일 보러 왔다가 차 다 끈겨서 잘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더군여 .. 그 아줌마왈 택시 잡고 타고 갈려는데 택시 아저씨들이 무섭땁니다
아,, 그럼 어쩌나.. 제가 아는 모텔 있는데... 대려다 줄테니 가실래여...
이 아줌마왈 내 대답 기다렷다는듯 "네 그래도돼여 ..(당근 돼고말고)  나는
음.. 이거 남자 꼬실라고 그런가보다 생각했져... 술도 한잔 한거같더군요
아 근데 난 30대초반이고 이아점마 나이점 있어 보이는데 함 40대... 그냥 택시 타고 가라할까...
무지 망설였습니다 그래서 한번더 물어봤져 택시 걍 타시져 택시 아저씨다 좋은분인데..몇사람빼고
아점마왈 도무지 탈려고 했는데 안돼겟다더군여,... 할수없져  나몰라라 할수 없으니 타세여 내 아는 모텔 로
대려다줄게여...괜찬으시져.. 아저머닌 고맙다고 너무 힘들었답니다 모텔 찾는라 그동네 2~3 바퀴 돌았대여
바로 다른 동네 에 제가 자주가는 모텔에 입구에 바라다 주었져.. 여긴대여.. 아점마 고맙다고 하고선 안내립니다... ???????? (왜 안내리지) 다왔어여 여긴 값더 싸고 깨끗해요  잘 설명해주었는데도 고마워여 하면서 안내리고 우물쭈물 하는 겁니다 ... 들어가세여... 근데 이 아점마 혼자 들어가기 무섭따고 자기가 맥주 살테니 같이 들어가 달라고 하더군여,,... 음 ( 그럼 그렇지)  어쩐지... 같이 들어가주고..맥주 마셔 주고.. 몇마디하고
난 아까 앤이랑 힘다빼서 힘이 없어 할맘도 없고 갈려고햇는데 쩝.... 아 여인네의 벗은 몸을 보니 이넘의 똘똘이 금방 힘을 내더군여 ㅡ.ㅡ;; 바로 입술박치기 그 아줌마 애무들어오고 
~오 내 똘똘이와 똥꼬에 혀로 맛사지  냠냠.. 역시 아점마라 기술이 장난 아닙니다.
윽... 정신이 없뜸. 아짐씨 봉지는?? 머 점 아가씨보다 넓겠찌 손을 댄순간.. 헉~  이거 완전 초딩수준 크기입니다  혹시나해서 티비 불빛으로 다시 자세히 봤져... 오 이렇게 작을 여자 거긴 첨봅니다.. 그것도 나이 40 에 애도 둘 이나 있다는데.. 흠.. 물은 점 많은편인데 손가락이 잘 안드러 갑니다.. 이런 봉지는 경험이 없던터라
작업에 돌입 이런 잘 안들어 갑니다.. 겨우 성공 아프다고 웁니다,, ㅡ.ㅡ;; 대략 낭감... 그냥 조금만 넣고 살살 햇져.. 꽉 조인는게 오~~~~~~ 난생 첨 경험 했음니다... 한탐 끝 아점마 같이 샤워 하잡니다
오우~ 그아점마 꽉 끌어 안더군여 끌어안고 샤워 이것도 첨 해 봣습니다...
그렇게 작은 구멍은 앤이랑 했느데도 어찌나 강하던지 아침에 일어나서 2번 더 했습니다 삽입이 잘 안돼서 봉지에 애무까지 해가며.... 음 난 애무 잘 안하는데
쩝... 2번 하고 아침에 전철 타는데 가지 바라다주고 제 전번 달라고 조르길래 줫져..
아침에 오면서 왠지 내가 봉사한느낌이 ㅡㅡ;;; 쩝 먼가 서운더하고 이상햇습니다
어쩌다가 저나 오는데 앤때문에 안만납니다.. 미안도하고.. 가끔 그 작은봉지가 눈앞에서 어른 거리지만.. 지금글쓰면서... 흠..
경험이다 생각하고 인연을 안만들렵니다.. 근데 진짜 작았습니다...삽입도 잘 안됄만큼...
대략 내 생에 첨 작은봉지였습니다... 끌어 안고 샤워하기더 난생첨이고....
 근데 그 아점마 작업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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