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미친 골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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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인것 같습니다.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목격하게되었습니다.
친구집이 유흥가 주변이었거든요.
쉑히 맨날 눈이 초최하더니 왜그랬는지 직접 눈으로 보았습니다.
내용인즉슨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밤에 편의점에 잠시 들렸다가 돌아오는길에 경험했습니다
여인네 3명이 골목으로 들어가길래 남정내의 본능으로 끝까지 지켜봤죠
아니나 다를까 3명이서 쑈를 하더군요
한명은 바로 바지 까고 소변을 누고 한명은 오바이트 해대고 한명은 정신없이 횡설수설하면서 오바이트 해대는 여인내의 등을 두드리고 하길래 계속 지켜봤죠
애들이 술이 취해서그런지 그상태로 계속 있길래 조용히 핸폰을 꺼냈죠
사진을 찍었는데 전혀 눈치도 못채고 지금은 지웠지만 거의 반년동안 핸폰에 간직하고 있었네요
보면서 꼴려서 미치는줄 알았네요
가까이가서 도와 줄려다가 참았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도와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살포시 휴지라도 꺼내서 닦아드렸을수도 있었을텐데
님들은 술먹고 이러지마세요 술은 적당히~~~~
요즘 같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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