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발기부전인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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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여러분들께 감사 한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나이 들 수록 몸 관리 해야 한다는 말씀 가슴 깊히 느낌니다.  제가 운동과는 좀 거리가 먼 사람이라서.
그 이후로 의사 한번 봤고, 몸도 조금씩 더 움직 이려고 노력 했습니다.
 
의사는  별 문제 없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그럴수 있으니 걱정 말라고 합니다. 아직 젊다고 씨알리스나 비아그라 이런거 처방도 안해 주더군요.
 
오랫만에 다시 아가씨 만났습니다.
뭐 항상 그렇지만, 별의 별거 다 사달라 하는군요.
다 밥 이런거 먹는거 생략하고 바로 호텔 입성 하고 싶은데...
기분 나쁘게 할 필요 없으니 다 사주고,  호텔 입성...
 
키스 좀 하고 무드 좀 잡으니, 왜이리 급하냐 합니다.
튕기는지 다 앎니다. 무시하고 키스 하면서 옷 위에서 가슴 터치 합니다.
옷을 벗기니  별 저항 없습니다.
 
다시 온몸을 애무 해 줍니다.
오늘은  땀 흘려서 좀 더럽다고 얼른 샤워하고 오겠답니다....  (괜찮은데  --;)
 
지난번에 욕탕 따라 들어 갔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 경험 있어, 저 오늘은  TV 보면서 얌전히 기다립니다.
 
금방 끝내고 수건만 두르고 나와서.. 바로 번쩍 들어 침대위에 올려 놓습니다. 
다른거 다 생략...  그녀의 가슴부터 애무 합니다.
 
흣~
 
하면 신음소리른 내내요.
꼭지를 빨면서  신음소리 조금 음미 하다, 그녀의 성감대 중 하나인  배와 골반에 키스 들어 갑니다.
간지럽다고 난리 납니다만, 원래 성감대와 간지러운 곳은 일치 하는지라, 손으로 가슴 만지면서 계속해서 합니다. 이 아가씨 몸을 배배 꼬는 군요.
 
어찌 된 일인지  오늘은  벌써  샘에 물이 철철....  하지만, 바로  물을 취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에는 발가락 부터 시작해서 무릎 다리 안쪽등을 애무 합니다.  몸이 완전히 꼬여서 어쩔줄 몰라 합니다.
 
"오빠... 이제 들어와..."
 
저 오늘은  반응 옵니다. 
아가씨 제 똘똘이 잡더니.. "오빠 오늘은 다르네..."
 
이게 정상인데... 다!르!다!니!요!
 
저 열받아서 스탑 하니, 아가씨  짜증을 잠깐 내더니  제위로 올라와 본인이 알아서 제 똘똘이에 키스를 하는군요. 헐~  역시  대단 합니다. (어지간한 업소 아가씨들보다  잘하는거 같습니다. 이를 귀두에 터치 하는게 아니고, 제 똘똘이 옆을 터치 하면서 하는데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저도 바로 반응 와서  그녀한테  입성~
그담은  위~ 아래~ 위~위~ 아래~  하다 보니
아가씨  신음소리만  조금 내다  저만 찍~  아가씨는 아마도 80% 정도 만족 한거 같습니다...
서로 힘없어서  안고만 있습니다.  (역시  몸을 단력 해야 합니다.)
 
안고선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제가 아까  제 똘똘이 키스가  생각이 나서 다시  시켰습니다...
"아이~ 오빠~" 그럼서... 다시 시작...
 
 허거덕....  이게 딮 뜨롯 이란건가요?  제 귀두에  뭔가 부드러운게 살짝살짝 다으면서  이상합니다.
제 똘똘이 다시 힘이 들어 가네요...
 "오빠  오늘 이상해요... 또 커졌네..."
 
제가 위에서 하라고 시킵니다.  (저  여성 상위를 좋아 합니다,  이유인즉, 여자들이 느끼기도 쉽고, 남자가 힘이 덜 듭니다.)
 
아가씨 위에서 흔드는데, 몸을 배배 꼬면서.. 돌리네요.. 그닥 잘하는거 같진 않아서  
(잘하는 친구들은 위에서 허리를 돌리는데  그 허리를 돌리면  질안에서 똘똘이가 좌우로 감싸지면서 느낌이 죽입니다.)
 
제가 그냥 깊숙히 넣습니다.  질끝이  그리 길진 않아서 인지  바로 닿습니다.  (여자들이 이럴때 움찔 하지요)
아가씨 너무 좋아 하면서  본인이 위에서 제 똘똘이를 그곳으로 세차게 흔듭니다.  (흑.. 잘못함  내 똘똘이 다치는데)
 
사실 펌프질이나 이런것들이  빠르다고 무조건 느끼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천천히 그 느끼는 곳을 잘 골라 가면서 해줘야  느끼는데  --;  제가  조금  늦춰서 그녀의 질 안쪽을  제 똘똘이로  서서히  자극을 했습니다.
 
허리를 꽂꽂히 세우고 느끼려는지 계속해서  비비 꼽니다.
제손은 열심히 그녀의 가슴과 배 그리고 허리를 보다듬으면서 그녀를 다룹니다.
이제 소리를 지르네요.
 
너무 안쓰러워서 그냥 제가 밑에서 열심히 펌프질 해줬습니다..
절정이 오려는것 같군요.  이럴때 열심히  해서 끝을 봐야 해서  열심히 하니... 제 위에서 절정 본것 같습니다.
 
여자는 절정 봤다고  멈추는 초보들이 계시는데, 이럴때 천천히  몇번 펌프질 더 해줌.. 할때 마다 여자의 질이 
미세히 떨리는걸 느끼실수 있습니다.  한번 움직일때마다 질이 떨리는데, 그럴때 한번 꾹 눌러주고, 그리고 좀 기다렸다가 눌러주고 그럼, 여자들  느낌이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몇번 해주니.. "오빠  그만..."  그러는군요.  멈춤 안됩니다... 더해줍니다. (침대가 흥건히 젖은것으로 보아 질사정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오빠~  지난번에 미안해~"
--;
 
그리고 나서 침대에 잠시 누워 티비 보고 있는데,  이번엔 아가씨가  제 똘똘이를 서서히 만지네요...
"만지지만 말고  아까처럼 해봐..."  시키니, 다시 딮뜨롯...
 
아까처럼은 아니지만, 다시 커지긴 했습니다. 아가씨 다시 위에서 하려 하길래...
 "힘드니깐  계속해보지..."
 아가씨 계속해서  제 똘똘이 키스  저  참을수 없어서  아가씨 입에  방사....
잠깐 당황하더니.. 그걸  다 받아서 꿀꺽~
 
자기는 입싸 싫어 한다더니 역시 한번 느끼고 나더니.. 이리 달라 집니다.
 
기특해서 잠시후에  제가 샘물좀  애무 해주고  다시 한번  사랑해주고,  호텔에서 나왔습니다.
 
 
일단, 발기부전은  잠시 였음을  알려 드리면서,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셨던 여러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간간히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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