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한관계 - 단편1장

1장 
@@나는 아닐꺼야.....@@ 그렇게......대희와 수애부부와의 추억이 생기면서 나는 고민이생겼다 20년가까이 알던 친구 대희가 네토성향이였다니.....음,,,,나는 아니겠지???? 요즘 소라를 보면 부부나 커플들이 ㅊㄷㄴ을 찾는글이 많아졌다 확실히 네토성향의 남자들이 양지로 점점 나오고 있는걸 보면 남자라면 그런 상상을 안해본 사람은 없을것이다 내여자친구가 내 와이프가 다른남자에게 강제로 당해지는 상상은 한번쯤이라면 다 해봤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실천으로 옮겨본 사람이 분명 안해본 사람보다는 많이 적을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솔직히 상상은 했었지만 그걸 실천으로 옮기기엔 진짜 어려움이 많을꺼라 생각도 들고 용기가 안났다.....아니 안났었다....
수애와 격렬한 섹스중에 그걸 지켜보고있는건 다름아닌 수애의남편인 친구 대희였다.....
그런데 그 상황이 나를 더 흥분을 시켰던거 같다....

그럼 나도 네토성향인가????? 아닌데....분명 난 네토보다는 관음증???? 이건 도대체 무슨 성향일까 내가 변태인가?? 하루에 수십번씩 생각에 잠기는 나는 드디어 용기를 내기 시작했다 내 사랑하는 내 아내 지혜......
키는 162에 46키로 가슴도 내가 사랑하는 B컵 어디나가면 그런대로 남자들이 힐끔힐끔 처다보는정도??? 대놓고 침 질질흘리며 처다볼 정도는 아니다......
이여자의 됨됨이가 정말 어떻게보면 고리타분하고 고지식한면이겠지만 현모양처 스타일이라 내가 작정을하고 대시해서 결혼까지 골인한 케이스다.
결혼하거나 사귀게된다면 남자문제같은거에 시달리지안겠지....하면서 말이다.
그런 지혜를.....어떻게.....
작전 구상에 들어갔다 일단 얼굴반반하고 작업능력이 뛰어난 남자를 섭외해야겠다 생각했다 일단 소라에 도움을받아야겠다 생각하여 작업남 구하는 광고를 올렸다 쪽지로 많은 남자들의 스펙과 연락가능한 톡 아이디를 받아 고르고 골랐다 그중 나이가 나보다 한살 어린 지혜와 동갑인 키 183에 76 아이스하키선수를 했던지라 몸이 좋다는 사람에게 연락을 했다 상황을 설명한뒤 작업남에게 양해를 구하고 만약 성공을 하여 모텔까지 가게됐을시 내가 네토끼가 없다면 지켜보다가 전화를 하겠으니 상황종료하고 자리를 비켜달라는 부탁까지 하였다....물론 그렇게 바로 빠지면 물을 뺄수있게 좋은곳에 데리고 가겠다는 약속 과 실패시에는 그냥 술한잔하만 해도 되겠냐는 제안까지 하였다 작업남은 흔쾌히 승낙하였고 약속날이되어 작업남을 만나게되었다 키도크고 이 작업남도 대희와 견주어도 손색없을만큼 미남형에 모델같은 아우라를 풍겼다.....내가 여자라면 100프로 넘어가겠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이친구에게는 먼저 집사람은 가정주부에 수요일낮 1시에 집에서 나가서 버스를타고 20분 거리에있는 새로생긴지 한달된 휘트니스와 요가 수영장까지있는 이동네에서 꽤나 유명한곳으로 요가를간다고 알려줬었다 요가수업을 1시간가량 받고 3시정도에 나온다는 이야기까지 세세하게 알려준터라 모든 계획은 이제 작업남에게 달려있는거나 다름없었다.
일단 내 차가 들키면 안되기에 썬팅이 찐해 밖에서 안이 잘 안들여다 보이는 친한 동생차를 빌렸다 드디어 결전에 시간.....
어디서 빌려왔는지 작업남은 멋들어진 아우디 차량을 끌고 우리집과 버스정류장 사이쯤 차를 갓길에 세웠다 1시가 넘고 1시 5분쯤 되니 크로스가방과 하얀색 가디건에 하늘거리는 원피스 입은 아내가 늦었는지 빠른 발걸음으로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는걸 보았고 곧바로 작업남에게 전화를했다 지금 정류장쪽으로 가고있다 옷차림을 설명해주면서 뒤에서 슬금슬금 따라갔다 속으로(음....오늘 옷좀 잘입었는데 좀 섹시해보이네...라고생각하면서) 작업남이 있는 근처까지 왔다 드디어시작되었다 작업남 : 저기 말씀좀 물을께요 혹시 이근처에 수영장하고 헬스같이하는곳이 새로생겼다는데 어딘지 아세요? 유명하다고하는데 네비에는 안나오네요....
지혜 : 네?....제가 지금 그리로 가는길이긴한데......
작업남 : 아 진짜요? 여기서 멀어요? 지혜 : 네 좀 거리가있어서 버스타면 20분정도 걸리는데 차로가면 한 10분 이면 가요 작업남 : 그럼 잘됐네요 그럼 좀 길좀 알려주세요 하면서 작업남은 조수석문을 열어주었고......
지혜는 살짝 빼는가 싶더니 올라 타더군요.....일단 첫번째 설마 모르는남자 차에 타겠어?라는 생각은 저멀리 바이바이 하였고 차안에서는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알수 없었지만 이윽고 차는 휘트니스센타에 도착을 하였고 아내와 초대남은 서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하는것처럼 보였고 초대남은 먼저 올라가시라며 아내를 그냥 올려보냈다.
그리고는 차에올라타 나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처음 만났을때 일단 통성명후 나에게 편하게 말 놓으라고 해서 그냥 편하게 대화했다 작업남 : 형님 이제 차에서 3시까지 기다리면 되요라고 말하며 이동을 했다 나 : 어디가? 동생? 작업남 : 심심한데 머라도 마시러 가죠 나 : 그래 그렇게 우린 별다방에 가서 계획에대한 이야기를 했다 작업남 : 형수님 커피 뭐좋아하세요? 나 : 왜? 글쎄....(헐....그러고보니 연애때 자주가던 그 흔한 커피전문점을 결혼후 한번도 안데려가봤다) 연애때는 버블티 많이 마셨는데 작업남 : 그럼 이따가 나갈때 두잔만 사주세요 ㅎㅎㅎ 나 : 그래 (작업은 지가하면서....ㅡ.ㅡ;;;;;) 아참 이거좀 주머니에 넣고있을래? 작업남 : 먼데요 나 : (주머니에서 펜같은걸 꺼내며)어 미니녹음기야 녹음 켜놓으면 한 몇시간은 녹음 되는거라그래서 샀어 작업남 : 헐 영화 찍으세요?ㅋㅋㅋㅋ알았어요 주세요 하며 주머니에 넣었다 나 : 녹음버튼은 펜 누르듯이 한번 눌르면 돼 정지도 그렇고 작업남 : 아!~ 좋다 이런건 얼마나해여? 나 : 비싸 열라 암튼 이따가 휘트니스 앞에가서부터 켜놓으라고 말하고 각자 스마트폰 삼매경ㅋㅋㅋ 어느덧 시간은 흘러 아내가 나오기 10분전이 되어 우리는 버블티 두잔을 사서 다시 휘트니스앞에 도착했고 나는 멀직이 떨어져 작업남을 주시했다 3시가 좀 지나자 아내와 같이 요가하는 언니들이 대화하며 나오는게 보였고 작업남은 주머니에 손을넣어 녹음기 버튼을 킨거 같았다 지금부터는 녹음기 내용을 토대로 소설이 이어간다.
작업남 : 앗 운동 잘 하셨어요? (버블티를 들고 아내에게 인사하며 뛰어갔고....) 아내 : 아 네 덕분에 좀 늦을뻔했는데 시간맞춰 와서 잘 끝냈네요 ^^ 아내주변 언니들 : 어머어머 잘생겼다 누구야???? 아내 : 아이구 언니 언니....먼저가세요~~~이따 전화할께여~~~^^;;;; 언니들을 떠밀어 먼저 보냈다....
(오잉? 머지? 왜 보내는거야 말만하다가 같이가야지) 아내 : 근데 여기에 등록 하신거예요? 작업남 : 아 아니요 친구가 다닌다해서 만나러왔다가 헛탕쳤네요 아내 : 왜여? 작업남 : 친구가 운동끝나면 데리러 오라고 해서 같이 옷사러가자고 해서 왔다가 집에 일있다고 미안하다고 먼저 가버렸네요 ^^ 아내 : 어머 친구가 잘못했네.....
와 이여편네 고지식한지 알았는데 뭐야 완전 내숭에 바람끼까지 보이네 속으로 완전 내 예상이 빗나갔구나라고 생각했다 작업남 : 실례지만 나이가....
아내 : 서른둘이여 근데 저 결혼했어요 ㅎㅎㅎ 작업남 : 그건 안물어봤고 나랑 동갑이네? 말놔도 돼?ㅎㅎㅎㅎ 아내 : 진짜? 그래 말놓자 어디사니? 작업남 : 일단 이거부터 마셔 너줄려구 아까사놨는데....
아내 : 어 내가 좋아하는거네 신랑이랑 연애때 많이 먹었는데....ㅎㅎㅎㅎ 작업남 : 그래 너랑 어울려서 샀어 아내 : 모야 너 나 꼬시냐? ㅎㅎㅎ나 유부녀라니깐.....ㅋㅋㅋ 작업남 : 안물어봤다니깐? ㅋㅋㅋㅋㅋ시간있으면 어디가서 간단하게 호프할래? 아내 : 그래 어차피 신랑 올시간도 많이남았고...가자 작업남 : 타 가자 ****차안에서 대화인듯하다 아내 : 응 근데 아까부터 궁금했는데 차 좋다 니차야? 작업남 : 응 내차야 차볼줄아네? 아내 : 야 여자는 아우디면 다 좋은차라고 생각한다 특히 나같은 아줌마는 ㅋㅋㅋ 이름이 머야? 작업남 : 상우 김상우....
아내 : 응 상우야 내이름은 지혜야 윤지혜 작업남 : 이름 이쁘네 얼굴하고 어울리는 이름이네 아내 : 야 너 진짜 작업거는거야? 아줌마한테? 호호호호 작업남 : 싫어? 난 유부녀도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아내 : 그렇지 좋은 마인드를 갖구있구만 내가 그럼 너 하는거봐서 넘어갈지 안갈지 고민해볼께 ㅋㅋㅋ 작업남 : 벌써 넘어왔으면서 ㅋㅋㅋ 아내 : 아닌데.....근데 진짜 너정도면 흔들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든다....나 원래....이런여자 아니거든....
작업남 : 어 그래 근데 너 유부녀면 호프에 남자랑 들어가서 대낮부터 둘이 술마셔도 괜찮겠냐? 아내 : 좀 글킨하지....
작업남 : 그럼 조용한데가서 마실래? 아내 : 어디? 작업남 : 어 잠깐 내가 묵는 호텔있는데....내가 여기 사람이아니고 친구랑 일때메 이쪽으로 잠깐 출장나온거거든 아내 : 호텔??? 야 호텔이 더 좀 그런데......
작업남 : 말이 호텔이지 그냥 무인텔 같더라고.,...(물론여기는 내가 미리 잡아논곳이다 붙어있는방으로) 아내 : 그래? 그럼 좀그렇긴한데...니가 착해보이긴해도 오늘 첨본거고.....
작업남 : 안잡아묵는다 아줌마는 ㅋㅋㅋ 아내 : 알았어 가자ㅋㅋㅋㅋ !!! **********************************************************여기까지 모텔까지 도달했을때의 녹음상태였습니다*** 저는 그냥 뒤만 눈치 못채게 휘트니스부터 따라다니기만할뿐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어떻게 모텔까지 오게됐는지 알지도 못했습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작업남 : 형님 어떻게할까요 들어갈까요???? (술을사간다는 핑계로 아내에게 먼저 방키를준듯했다..) 나 : 일단 들어가서 몰래 촬영할수 있겠어? 작업남 : 있긴있는데.....
나 : 그럼 오늘 한번 해라 맘먹고 내가 몰카까장 샀어 작업남 : 형님 괜찮으시겠어요? 나 : 흠....모르겠다 솔직히 너두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안겠냐? 솔직이 우리 마누라 어때? 작업남 : 좋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착하고 제 스탈이예요 나 : 그럼 동영상 꼭 찍구 그리고 혹시모르니까 휴대폰 켜놔도 될까? 작업남 : 네 그럴께요 제가 방에들어가서 전화하면 그냥 받고만 계세요 나 : 어 그렇게 작업남은 술을 사서 모텔로 들어갔고 바로 전화가 걸려왔다 하마터면 여보세요? 할뻔했다....여기서부터 소형 카메라두 켜진듯하다 작업남 : 지혜야 나왔어 아내 : 응 요가하고 나왔더니 덥네 하며 입고있던 가디건을 벗었다 작업남 : 야 덥치지마 ㅋㅋㅋㅋ아줌마야 아내 : 안 덥치거든요 작업남 : 진짜지 그럼 그냥 내가 덥처야겠다 하더니 키스시전....
놀라는 척하더만 목까지 껴안고 키스를 하네요 카메라를 의식하며 불은 절대 안꺼주는 작업남 손은 서서히 입고있던 원피스 지퍼를 내리며 바로 브래지어끈까지 풀러버리는 저 돌격적인 작업남 이내 한오라기 옷도 걸치지안은 아내의 모습이 카메라에 비춰졌고 작업남은 아주 능숙하게 내 아내를 품어갔다 내게만 들려주던 신음소리마저 작업남에게 무참히 빼앗기고 있었다 아내의 젖꼭지를 물고 핥으며 손으로는 ㅂㅈ를 쓰다듬듯 애태우는 작업남 아내는 이내 가랑이를 혼자활짝 벌려서 처음보는 작업남에게 나와 아내의만의 비밀스런 ㅂㅈ를 환영한다는듯 작업남의 손을 이끌어 ㅂㅈ를 만지게하였고 작업남도 더는 못참겠는지 바지를 훌렁 벗더니 이내 아내입에 억지로 밀어넣듯 입에 갖다 대었고 아내는 기다렸다는듯 입을 벌려 나에게는 별로해주지 안았던 화려한 입기술을 선보이며 작업남의 ㅈㅈ를 피스톤질하며 빨아주고 있었다 작업남은 아내의 ㅂㅈ구멍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ㅅㅇㅎㅋ를 시도하려는듯한 자세를 취했고 아내는 활짝 벌려진 ㅂㅈ에서 흥건하게 ㅂㅈ물을 쏟아내며 가뿐숨을 내뱉고 있었다 전화기 넘어 내 아내가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고있다는 생각에 나는 왠지모를 배신감과 분노마저 치밀었으며 이 계획은 잘못되어가고있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칠쯤 아내가 소리쳤다 하?하?자갸 나 나올꺼 같아 자기야 나 미치겠어 어떻게좀 해줘 응? 하며 애원하듯 작업남에게 그만 박아달라는 제스처를 취했고 작업남은 아직 ㅅㅇㅎㅋ를 못봐서 안된다는듯 조금만 참아보라며 진동기같은 손놀림으로 ㅂㅈ구멍에 손을 넣은상태로 입구안 윗쪽을 자극하기 시작하였고 아내는 격렬한 신음소리와 작업남의 팔과 침대이불을 꽉 잡고 호수에서 물이 뿜어져나오듯 ㅅㅇㅎㅋ를 당해버렸다 내가 그토록 해보고싶었던 ㅅㅇㅎㅋ를 이친구는 단 몇분만에 터뜨린것이다 아내는 경령을하며 어떻게 어떻게를 연발하며 몸을 베베 꼬았고 작업남은 그런 아내를 내려다보며 손으로 살짝살짝 ㅂㅈ둔턱을 터치만 해도 아내는 자지러지듯 숨을 할딱이며 몸을 계속 꼬아대었고 작업남은 이제 만족했는지 카메라쪽을 보며 잠깐동안 V를 펴보였다 승리에 퍼포먼스인가....개늠시키 작업남은 아내가 서서히 경련에서 깨어날때쯤 물었다 작업남 : 신랑이랑 할때 한번도 안해봤어? 이거? 아내 : 응 이런건 처음이야 신랑은 시도는 하는데 아프기만해서.....
작업남 : ㅋㅋㅋ이것도 기술인데....
아내 : 역시 너는 선수였구나? 작업남 : 아니야~~~너 내스타일이야 하던거 마저 하자 이렇게 둘은 질펀하게 젖은 침대위에서 섹스를 즐겼고 나는 망연자실해하며 아내에대한 분노를 가라앉히려 노력하였다.....
둘은 두번에 섹스를 더 즐긴후 샤워를하고 침대에 포개 누워있다 샤워는 같이 안했다 두번이나 즐겼으면서 아내는 먼가 아쉬운듯 생각을 하더니 작업남에게 말했다 아내 : 솔직히 섹스 테크닉이나 크기나 힘은 우리 신랑이 한수 위인거 같은데.....
작업남 : 근데? 아내 : 너는 손기술이 정말 대단해....지금껏 느껴보지못한 충격이였어......
작업남 : 그래? 난 그냥 야동 보면서 배운대로 해본건데.....
아내 : 그래서 말인데 우리는 오늘 이걸로 끝인거다.....내가 머 섹스가 고픈것도 아니고 그냥 신랑아닌 다른 남자랑 한번쯤은 해보고 비교해보고싶은 그런것도 있었고.....
작업남 : 그렇구나 지혜 니가 그렇다면 그렇게 할께 아내 : 이해해줘서 고마워 너는 잘생기고 키도 크고 차도 좋은거 있구 해서 나보다 이쁘고 좋은 아가씨만날수 있을꺼야...
그렇게 말한 후 아내는 작업남의 ㅈㅈ에 입을 맞추더니 먼저 나갈께 쉬어라고 하며 옷을 입고 나갔다 당황스럽기는 나도 마찬가지였다 걸래갖이 굴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내 타령하면서 나가다니 남자를 들었다 놨다 하는 재주가 있는건 결혼 전부터 알긴 했지만 이건 뭐 듣도보도 못한정도의 쿨함 그 자체였다 물론 연락처도 둘이 주고받지 안은것 같다....
그렇게 아내가 간 후 나는 작업남에게 카메라와 녹음기를 돌려받고 작업남 : 형님 부럽습니다 지혜 아니 형수 진짜 멋진 여자네요......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하며 돌아갔고 나는 집근처로 돌아와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다음편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