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사까지 당하다 죽은 적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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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창 대딸방이 유행할때
솜X탕 이라는 업소가 하드로 유명하다고 들어서 바로 ㄱㄱㅅ 했었죠
 
하드의 기준이야 다들 아시겠지만 올짱에 집적적인 삽입빼고 다가능
 
뭐 딴건 다른 데랑 다 같았는데
들어온 아가씨가 한 23정도 되보이더군요 
안마 받고 슬슬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입어 넣고 한 30초 쯤했을까??
어떻게 한건지 정말로 하반신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진짜로 힘이 하나도 들어 가지 않을정도로 
입으로 하더군요 -_- 어린 사람이... 그때가 제나이도 24 일때 ㅋㅋ
 
문제는 그렇게 한번당하니 뻣뻣했던게 바로 야들야들.....
그리고 또 천천히 하니 바로 뻣뻣했었는데
뭘또 어떻게 했는지 바로 힘쭉빠지면서 야들야들.... -_-;;;
 
그날 죽는 줄알았습니다.
결국엔 너무 잘해서 나 죽겠다고 그냥 손으로 하라고... -_-;;;;;
 
그감각 혹시 아시는지요 기분은 너무 좋은데 힘이 한개도 줄수없는 감각 심음소리가 절로나오는...
 
정말 어떻게 한건지 알고 싶더군요 나중에 여자친구 한테 가르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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