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새신랑의 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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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19/ 519 
안녕 하십니까?
토도사 회원 여러분~
결혼 5개월 차인 새 신랑 인사드립니다 꾸벅~
전에...8개월 임산부...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그녀에게선 더이상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저로선 너무나 다행스러운 일이지요.
내심 많이 쫄았었거든요...^^

다시 한번 글을 올린 이유는 여러 고수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함입니다.
전에 글을 읽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지금 엄청 고민스럽답니다.

신혼인데도 한달에 고작 서너번뿐인 성관계...
그것도 제가 애원하다 시피 해야 이루어지고...
하고 나서도 강간한 기분이 들면서...미안해지고...
와이프가 불감증인지...넘 힘들어 하니 하자구 하기도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어제는 그런 이유가 이혼의 사유가 될수도 있다더라 했더니...
성질을 내면서 그럼 이혼해~ 하면서 휑 하니 가버리더군요...
말로는 노력해 보겠다고 하면서도 자기도 쉽지가 않나 봅니다.

전 결혼전엔 나름대로 자신감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제 똘똘이도 보통 사람 보다는 큰편이라고 자부하고...
테크닉이나 사정 조절...그래서 얻는 롱타임의 봉사(?)...
그리고 저혼자 즐기기위함이 아닌 상대방의 배려하는 맘으로
애무도 열씨미 그리고 상대가 좋아하는 자세를 해주고...
땀이 팥죽같이 흘러도 상대가 만족할 수 있다면 저도 기뻤죠...

지금 와이프를 만나기 전에 만났던 여자...
앤도 있었고...번개도 있었고...
그녀들은 저한테 모두 만족해 했답니다.
한 여자는 저한테...쌍강쇠라더군요...
변강쇠보다 두배나 세다고..^^

휴~
하지만 그렇면 모합니까?
지금은 손오공이랑 딸딸이나 치는 신세가 되어 버렸는데...
나름대로 전 강화 훈련을 위해서...
괄략근 조절 운동이며...
마찰 운동...
그리고 명기를 만났을때 어이없이 사정 하지 않으려고...명기 대비 훈련...
그리고 좋다는 것은 불을 켜고 먹었는데...
그 결과 우리 자식 놈덜은 차가운 화장실 바닥에 버려지고...
쓸데없는 저의 젊음만 한심하기만 합니다.

와이프가 불감증일까요?
와이프는 내가 넘 커서 그런다구 하지만...
그렇진 않다구 봐여...
외국 넘덜 만큼 크지도 않고...
애무도 넘 넘 싫어해서리...
삽입할때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윤활유도 없이 삽입하기가...
조금씩 조금씩 살살 문질러 가면서...
식은땀까지 나더군요...
여러분도 아실 꺼예요...
애무후에...흥건해졌을때...얼마나 자연스럽게 들어가는지...
러브젤을 사볼까도 생각해 봤지만...
그렇게 하면 와이프가 더 싫어 할까봐...
애무에 들이는 시간을 삽입에..씁니다. ㅠ.ㅠ
본인 의사와는 상관없는 짧은-길게 하는거 넘 싫어해서-행위 후에는 자책감이 몰려오고...
고통 스러워 하니까...
강간한 느낌 까지...

와이프는 행위 후에...다리를 부들 부들 떨며...힘들어 합니다....ㅠ.ㅠ
그걸 보고 있는 제 심정이란...

님들은 혹시 제가 실력이 미천해서 그렇지 않을까 하시겠지만...
결단코 그것은 아니라 자신 합니다.

몇몇 고수님 만큼은 아니래도...
나름대로 경험도 많고...
노력도 했으니까요...

그래서 슬슬 다른데로 눈길이 가고...
아이미팅이란 곳에서 불타는 몸을 주체 못하는 여자가 없나 하고 찾아 보기도 하고...
그래서 그때 그 임산부를 만났지만...

대리만족으로 여자들 앞에서 몇번 생쇼를 하기도 했슴다...
그녀들은 제 물건을 보고 '빨아주구 싶다'는 둥...
매우 만족해 하더군요...
어떤 여자는 저한테 구슬 밖았냐고...
그건 아닌데...^^
그녀들의 시선을 느끼면서 자위...
참 허탈 하더군요...쩝~

그리구 포르노 시디를 모으기 시작 했슴다...
역시 대리만족으로...
와이프는 이것두 디기 싫어 했죠...
집에선 볼 엄두도 못내구...
회사서 몰래 몰래 보곤 합니다.
뒤에가 벽이어서...
옆자리가 남자들이라...^^
천연의 요새이지요...
그래서 모은게 100여장...
여기서 팝폴더를 통해 얻은 것두 있고...
icq를 통해 교환 한 것두 있구...

잠깐 삼천포로 빠졌네요...^^

한번은 결혼한 여자친구한테 상담을 해봤더니...
불쌍하다고...심각하다고...쩝~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래두 바람은 피지 말라고...


지금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정말로 성에 굶주린 여성이 있다면 부담없이 즐기는 엔죠이 친구(?)가 되었으면 하고...
물론 위험한 생각인지는 압니다.
하지만 터질것 같은 미쳐버릴 것 같은...
그래서 정말 와이프가 미워져 버릴까봐...
차라리 욕구를 따른 곳으로 돌리고 싶어져요...

고수님들 전 어케 하면 좋지요?
횩시 군대에서 준다는 정력 감퇴제가 있다면 구해서 먹어 볼까요?
정말이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정말로 잼없는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런 부부생활 얘기 쉽게 할 수 있는게 아니지만...
정말로 조언을 얻고자...용기를 갖구 썼습니다.

저보다 경험이 많으시고 고수이신 분들...
제 상담좀 부탁 드려요...

추신 : 대화는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니...다른 방법의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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