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색기가 흐르는 여자는 주변에서 그냥두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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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주는 계속 바쁘군요 휴우
추석 전까지 쉴수 있을지 어떨지...
 
오늘은 경험담이라기 보단 저의 섹스교사(?)인 누나가 해준 이야기입니다
 
이 누나가 독립하기 전에 사촌동생이 집이 섬이었는데
육지로 나와 학교를 다니게 되었답니다
그러니 부득이하게 잠깐 같이 살았다고 하네요
같이 산다고 해도 누나 부모님이랑 다 같이 살았으니 별 문제는 없었죠
 
근데 하루는 외출했다가 집에 왔다가 놀라운걸 봤답니다
 
그 사촌동생이 빨랫통에서 누나의 팬티를 꺼내 만지작거리더라는거죠
누나는 너무 놀래서 몰래 숨어서 봤다는군요
 
만지다가 냄새를 맡다가 하다가
갑자기 그 동생놈이 지 물건을 꺼내더니 팬티로 지 물건을 감싼 후
자위를 하더랍니다
 
나중에 빨랫통에서 팬티를 꺼내 보니 누나 ㅂㅈ가 닿는곳에 뭔가 허연게 묻어 있었다는군요 
 
누나가 안되겠다 싶어서 나중에 사촌동생을 조용히 불러서 한마디 했다는군요
그녀석 충격이 컸는지 얼마 있다가 따로 방을 구해서 나갔습니다
 
그 외에 독립해서 나왔을때도 누나 팬티가 늘 한두벌씩 없어지길래
남자친구와 함께 잠복(?)후 잡은 전례도 있었다는군요
집고 보니 근처에 살던 남자였지요
 
또 학원에서 애들을 가르칠때 중딩놈중 하나가 누나를 좋아했었나 봅니다
근데 이녀석 일부러 누나 보라는 식인지 웃통을 벗고 다니더랍니다
어이가 없더라더군요 좀 겁도 나기도 하고
 
사실 저도 여자 팬티를 좀 좋아하긴 합니다
하지만 훔친적은 없죠. 그래서 누나한테 슬쩍 하나 달라고 하니깐
너도 변태냐면서 한소리 들어먹었습니다
 
근데 누나 경험담을 듣고 갑자기 급흥분이 되더군요
그래서 뭐 또 신나는 전투가 벌어졌죠
 
막 하면서 누나 다리를 잡고 제 어깨 위로 올리는가 하면
뒷치기를 할때도 누나 엉덩이를 힘껏 껴안기도 하는등 완전 난리가 났습니다
 
누나가 왠일이냐면서 저보고 장어라도 한마리 먹었냡니다 ㅋㅋㅋ
 
여하튼 저도 약간의 변태기질이 있는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결국 졸라서 팬티 하나 받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표범 무늬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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