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454 명
  • 오늘 방문자 9,416 명
  • 어제 방문자 10,278 명
  • 최대 방문자 13,253 명
  • 전체 방문자 255,906 명
  • 전체 회원수 82 명
  • 전체 게시물 182,243 개
  • 전체 댓글수 105,045 개
경험담 야설

섹스수다 3

컨텐츠 정보

  • 조회 73

본문

 

남편이 저를 처음 만나 섹스를 한 날은 정말 비가 많이 왓어여.. 어디서 햇느냐하면...ㅋ..오이밭에서 햇어여... 첨엔 식당하는 제가 아침 떄 쓸 오이채를 할샘으로....오이밭에서 싱싱한 것만 잡아 골라...따내고 잇엇는데.. 새벽녁이라....아침 햇살이 산너머에서 살포시 붉어질 즈음... 생생한 오이를 잡는 제 손에서 또다른 느낌이 생기는거에여..뭔가하면...자위엿어여.. 늘상 이따금 식당일끝나고..산뒷편 개울가로 갈 때마다...여기 오이밭을 지나면서 탐스런 길게 벋은 오이를 손으로 거머잡아 돌리는 느낌이 깊어질 만큼 ....은근한 끌림으로 오이밭 두렁에서 몰래 하던 자위엿어여.. 그 날도 새벽에 나가 오이밭에 갓는데...아직 어둑한 오이밭안엔 아무도 보이지 않앗어여... 오이밭입구에서 안쪽으로....반쯤 개켜진 비날하우스 안쪽에 ....어제 몇 개 따놓은 오이를 골랏어여. 싱싱하고 두터운 우둘두둘한 느낌의 오이를 하나 잡아......입으로 한입 베어 물엇어여... 한웅큼 입안으로 물기가 가득 머금은 채..마치 남자의 정액을 흘리는 착각을 기억하면서....입가에 오이 물을 흘리면서 남은 조각을 삼켯어여.. 두어번 먹은 오이를.....남은 반쪽 마치 남정네의 귀두처럼 생긴.....길고 굵직한 부분만을 남긴채.. 그걸 삽입하는데....아니 삽입하고 거반 마지막 절정의 자극을 다 구한 가운데...비닐하우스뒷켠에서 남편될 이 남자를 발견한거에여... 그것도 그 남자의 ㅈㅈ를 자신이 움켜잡은 모습을 목격한 그 자리에서..ㅎㅎ 첫날 밤....식당방에 마련된 첫날 밤이엇는데....남편이 방에 들어온 시간이 새벽3시엿어여.. 저두 얼추 기다리다 마신 정종을...세잔을 막 넘긴 상태엿어여.. 약간 취기가 올랏지만.....남편이 같이 일하던 남정내들과...어꺠동무하고 들어온 것만으로도 너무 기뻣어여. 저는 솔직히 남편이 들어오자마자...바로 방안 불을 껏어여...그리곤 어둠이 곧 밝아지길 기다린거에여. 남편의 자태가 보이고..술이 떡이되서 아ㅜ무것도 분간못한 지금의 남편이엇지만...그래두 한참만에 초야를 치룬다는 감격에~~~~~ 바지를 벗ㄱ내리고...사각팬티를 벗겨내리니..정말 친구들이 말한 ㅈㅈ가 맞앗어여... 너무 작은거에여...물론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소릴여러번 들엇지만..외관상...그래두 좀 커다란게 좋앗겟져..ㅋㅋ 제가 치마를 벗어내리자..바깥쪽....문밑 틈새 1센티미터로 총총히 보이는 남정네들의 눈알 ~소리가 들리더군여.. 박아보란말인지.....박아박아~~첨엔 누구 성씨 부르는줄 알앗어여...ㅎㅎㅎ 보일지 않을지 모르지만..... 남편의 ㅈㅈ를 만져주엇어여....살살 귀두를 잡고 조금씩.....기둥까지 손안에 잡히면서..서서히 손안에 박음질을 시작해보앗어여.. 울렁울렁...손에서 잡힌 ㅇ 남자의 ㅈㅈ가 날 알아본건지....서서히 조금씩 세워져 가더군여....하지만 겨우 손바닥을 지날만큼... 제 허벅지는 달고 달은 아궁지처럼....불길이 잡히지 않은 불구덩이가.....속살을 헤집고 나오네여... 장작을 기다렷는데...박달나무보다 더 단단한 나무장작.... 그걸로....푸욱소리가 휠만큼....깊숙히 박아주길 기다리는 이내 마음을 누가 알아줄가여? 제가 남편의 ㅈㅈ를 입으로 가져가면서....은근히 빨아주길 기다린것처럼.... 제 엉덩이가 문쪽으로 서서히 다가내려 보냇어여. 엎드린채 엉덩이살이 문틈 밑으로 스윽 지나치는데..헉 소리가 날만큼의 남정네 뜨거운 숨결바람이 제 엉덩이살을 달아오르게 하더군여... 이제 남정네들의 뜨거운 입김을 상상하면서...제 엉덩이살들이 문틈밑으로 짜부라져 들어갈 만큼...ㅂㅈ속살까지... 혀가 놀려지는걸 느꼇어여....제 ㅂㅈ속살에 누군가의 혓살이 쏙 들어온걸 느꼇어여.. 길게주욱~~ 빼내버린 혀들이 여러개.... 누가 먼저랄거 없이 제 엉덩이살과 ㅂㅈ살들이 너무 자극을 구하는 걸 좋아햇어여.. 남편의 ㅈㅈ가 이제 든든히 텐트를 칠만큼 단단해 지길 기다린 제가...엉덩이를 들고..성큼 남편의 하체위로 올라타려고 하자.. 문밖 남정네들의 하소연이 빗발치듯 .....흐느끼더군여...아쉬움처럼~~ 정말 남자와 여자가 궁합이 잘맞으면 푸욱하는 소리가 명쾌하게 들린다고 하더니....바깥 문쪽에서 다 들은듯... 푸욱~~푸욱~~ㅎ는소리와 맞추어 삽입질이 시작되자....더욱 흥분을 하는가봐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8,444 / 10 Page
RSS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2부) 댓글 1

마루의 권고로 입학을 한 지금의 고등학교에 막 입학을 하고 처음 시험을 치르고 결과가 나온 바로 그 다음 날 늙고 앙칼지며 히스테릭한 아미 선생…

첫 경험 시리즈-2(노처녀 바람났네)

 호호호 요즘 저요 세상 살 맛이 나요.왜냐고요? 저를 여자로 봐준 남자가 생겼거든요.아니 어찌 여자가 여자로 보이지 않았는지 궁금하죠? 요즘은…

[안야함] 순진한 여자의 가방에 sexcon이 있다면?. 댓글 1

뭐 야한 내용은 아닙니다. 1년 전 부터 잘알고 지내는 23살의 귀여운 여자애가 있습니다. 물론 이성으로 느끼진 않습니다만. 순진하게 생겼고, …

좋아해 -  3부 댓글 1

"어제 개콘 봤어?" '아니? 재밌었어?' "야이 멍청아 재미 없어도 보라고 했잖아 사람들과 공감대를 만드는게 중요 하다고! 누나가 학교생활 팁…

나의섹스원정기 (유부녀동창과애널을)

나의섹스원정기(유부녀동창과애널을)등장인물 현재나이 31세 165/50 김 혜 경(가명) 2001년 결혼 현재나이 32세 170/64 이 상 원(…

계속 되는 노래방 아가씨.. 댓글 1

시작하기에 앞서. 제 글의 댓글에 많은 리플과 점수를 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댓글의 베스트 댓글이라고 할수 있는 두분을 …

여고생이 된 천사소녀 네티 -  하편 댓글 1

下 편 : 졸업식날의 프로포즈< 작가의 말 : 원작의 내용은 중반부 전까지만 이용하였고 그 이후로부터 다르게 이어지는 내용들로 이 소설을 …

나의 경험담 - 2부

 나의 경험담 2 그렇게 그와 1차전을 끝내고 잠시 밖으로 나갔다우린 근처 술집에 가서 술을 시켜놓고 이야기를 시작했다그의 유학생활과 나의 학교…

새벽 신음소리. 댓글 1

글을쓰다보니 학교다닐때의 추억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물론 학교다닐때의 추억이죠. 학교 밑에 원룸에서 지냈는데 자고있는데 새벽에 희…

나의 노출 경험담 -  1 댓글 1

지금 여기에 쓰는글은 제가 20대인 시절 누나와 여동생에 대한 성적인 호기심에 대해 쓴 글인데요초반부에 펼쳐질 이야기들은 어느정도 사실에 기반에…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454 명
  • 오늘 방문자 9,416 명
  • 어제 방문자 10,278 명
  • 최대 방문자 13,253 명
  • 전체 방문자 255,906 명
  • 전체 회원수 82 명
  • 전체 게시물 182,243 개
  • 전체 댓글수 105,045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