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쌀까? 말까? 바지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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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 중2때 이야기입니다.
 
그때 자위를 배워서 매일 한번 정도 딸딸이 칠 때였는데
 
아침과 오후에 타야하는 버스는 가히 초죽음
 
키가 아직 많이 크지 않아서 여고생들이 많이 타면 몸이 거의 둥둥 떠있고
 
책가방은 또 어디로 가려하고 정말 사력을 다하여 등퇴교 하는 상황인데
 
하루는 사람들에게 밀려서 나보다 키가 큰 여고생의 엉덩이에 정면으로 꽈악 밀려버렸다.
 
커다란 엉덩이에 정확하게 가운데에 내 예민한 자지가 찡겼는데
 
여고생 누나의 엉덩이는 질감이 딱딱하지도 않고 푸욱 들어가지도 않고
 
아주 알맞게 탄력이 있는데 약간 키가 작은 내가 뒤에서 꽉 닿은 위치가 바로 아래 엉덩이
 
슬쩍 나를 보고 중학교 아이라 안심을 했는지 꾸욱 마주 뒤로 밀어온다.
 
예민한 나의 자지는 아담하지만 막대기같이 벌떡 일어나서 여고생 누나의 엉덩이를 찌른다.
 
왼쪽 오른쪽 엉덩이에 마구 부딪치다가 여고생 누나가 엉덩이를 조정하여 맞추니까
 
어느 한 곳에 꾸욱 찔러져서 서로가 아늑한 자리를 잡았다.
 
앞으로 꼿꼿이 서있는 내 자지 사면으로 쫄깃쫄깃한 엉덩이 살이 빈틈없이 조여서 짜릿짜릿한데
 
여고생 누나도 싫지 않은지 리드미칼하게 조금씩 뒤로 콕콕 밀어부친다.
 
그렇게 두세 정거장 가니까 내 자지에 소식이 온다.
 
평소에는 어쩌다 얼핏얼핏 내 자지가 폭신한 엉덩이를 찌르면 짜릿함을 느끼곤 했지만
 
이렇게 지속적으로 쌔끈하게 느끼는 건 처음이다.
 
내 자지는 죽어도 좋을 만큼 짜릿하고 여고생 누나도 더 꾹꾹 누르고 이제 3초안에 쌀 것 같은데
 
나는 기로에 서있다.  싸느냐? 마느냐?
 
일초동안 방황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허리를 앞으로 내밀며 딱딱한 자지로 엉덩이를 대담하게 찌른다.
 
그렇게 2초정도 찌르니까 저 밑에서 짜릿함이 올라온다.
 
나는 꼿꼿한 자지를 힘껒 앞으로 누르면서 여학생 누나의 엉덩이에 싼다.
 
벌컥! 벌컥!  내 자지는 경련하면서 내 팬티안이지만 그 깊은 엉덩이 안에 정액을 뿜는다.
 
여학생도 내가 싸는 줄 아는지 엉덩이를 더 눌러준다.
 
그렇게 꿈결같은 몇초가 지나가고 버스가 정류장에 선다.
 
사람들을 헤치며 내리고는 벌써 식어버린 정액의 척척하고 찐덕하게 흘러내림을 느낀다.
 
그래도 내 얼굴은 바보같이 히죽대면서 "오늘은 죽이는 날이다" 라고 생각한다.
 
섹스는 천국이자 지옥이며 또 그렇기 때문에 천국인 걸 나는 그때부터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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