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비스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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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비스 걸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내가 잘 가는 여인숙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여관보다 여인숙이 싼 까닭에 가끔 가는데 난 참으로 요상한 여자를 만났다.
한 4만원이면 해결하고 팁 만원에 써비스까지 하는 여자인데 나이는 아마 40대
초반쯤 될 성 싶다.
이 여자를 찾는 이유는
몸매도 나이에 비해 좋고 약간의 성적 흥분을 배가 시켜주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처음 그녀를 만났을 때
미니 스커트에 탱탱한 육체를 자랑하는 여자였고
그녀는 스커트 속의 하얀 팬티를 보이며
'아가, 가랑이 속에 문지르고 싶지?'
약간의 자존심은 상했으나 나보다는 연상이기에 함부로 대꾸는 못한 채
옷을 벗기고 애무를 하였다.
'아, 아, 이 시빨 놈아, 어서 빨아. 아-"
보통의 창녀에게서는 느끼지 못했던 적극성에 난 흥분을 하고 말았다.
그녀의 자극적 말투! 그리고 몸 짓.
그녀는 날 눕히고는 그 위에 자신도 천장쪽으로 향한 채 그대로 내 몸 위에 포개고는
가랭이를 내 좃 사이에 벌린 채.
'맘 대로 해. 아. '
완전히 날 가지고 노는 것 같았다. 아무말도 하지 않고서 난 시키는 대로 내 좃 위에 올라 있는 그녀의
가랭이를 문지르고는 그녀 위에 올라탔다.
삽입하고 사정할 때까지 그녀는 적극적으로 덤볐으며,
창녀의 자존심이라는 키스도 자신이 요구를 하는 등.
참 별난 경험을 하였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그녀는 과부였고.
자신의 나이에 대한 콤플렉스 때문에 손님을 끌기위한 방편으로 여러 써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어찌되었든
난 그녀 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수차례 하였고.
아직도 돈이 크게 여유가 없을 때는 그녀를 찾곤 한다.
미흡하기 짝이 없는 글솜씨이지만
신통치 않은 경험담이나마 지속적으로 올리겠습니다.
욕하지만 말아 주시고 그냥 부담없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도사 경험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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