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아는 여동생의 끈적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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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눈팅은 일주일에도 몇번 하고 있지만..
그동안 쓸 내용이 없어서 수수방관하고 있기만 했습니다.
그동안 수도승처럼 금욕생활 (물론 같이사는 마눌과의 부부관계는 빼고..)을 하면서 내할일만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젊을때 그많던 여자들과의 즐거움도 그순간이 지나면 허무함을 알고나서부터는..
쾌락적인 생활을 청산하고 ..단지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아는 여동생(제글 읽으면 나오는 올드미스 여동생)만이
잊혀질만하면 연락을 해서 같이 술한잔하고.. 잠시 좋은 시간을 가기는 정도 였습니다.
 
그녀도 나름대로 무역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에..한달에 한두번 정도 만나는 관계입니다.
피혁제품을 주품목으로 하는고로..주로 동남아 출장을 많이 하더군요
 
쬐그만하고 하얗게 생긴 여자지만..보기보단 여장부 스타일이라..혼자서 여기저기 잘도 다니더군요..
그런 어느날..
 
오랜만에 그녀로부터 날라온 문자메시지.
 
 - 오늘 시간되요?
 - 응? 갑자기 왠일?
 - 그냥 생각나서.시간되? 안되?
 - 누구 말인데..당근 되지~~!!
 - 그럼 몇시까지 어디로 나와요~!라는 은근한 명령조의 말투.
 
여자는 한번 상대방의 남자와 깊은 관계를 갖고나면 순한양이 된다고 하는데.
이 여자와는 몇번의 만리장성을 쌓았고 .나보다 어림에도 불구하고..거침없이 나에게는 명령조라...
 
강한자는 원래 약한자에게는 한없이 약해지는것이 뭇남성의 표본이라 생각하고..
그녀가 말하는 그곳으로 갔습니다.
 
어둑해지는 4월의 서늘한 저녘공기를 마시면서..이미 그녀는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오랜만에 만나는 그녀지만.역시 아직 결혼도 안한 미혼여성이라..나이먹음에도 불구하고..
옷도 그리고..말하는투도 아직은 싱그러움이 가시지 않았다.
 
서로 쑥쓰러운듯 바라보고 미소를 짓더니..
덥썩 내손을 잡는다..따뜻하고 말랑거리는 그녀다.
 
- 왠일이야? 날 다 보자고?
- 오랜만이니깐..그치~
- 그래? 사업은 잘되구?
- 어려워.아저씬?
- 나도 어렵지..헤매고만 있어~
- 아..살기 힘들어..아저씨같은 멀쩡한 남자있으면 소개나 해주라~ 사업이고 뭐고 때려치고..결혼해서
  집에들어가서 애나 키우게~
- 결혼할 생각은 있는거야?
- 그럼..연약한 여자 혼자 이 무서운 세상을 혼자 살라고? 안되지..이제는 몸도 마음도 지쳤어~!
- 알았어 내가 괜찮은 넘팽이 있나 알아볼께..근데..40넘은 남자중에서 꽤..쓸만한넘들이 쉽지는 않치..
- 알어.알어..그니깐.아저씨한테 부탁하지..하고 내손아귀에서 꼼지락 거린다.
 
오늘따라 내앞에서 칭얼되면서..아양떠는 모습이 마치..초딩의 여자애같은 표정이라.귀여워보인다.
나이보다 동안이지만..조금 통통한 타입이라..어둑한 저녁에 보면 더 매력적이라~~
 
 - 한잔 해야지?
 - 오빠가 한잔 사줘~!
 - 오빠? 흐미..이제 그소릴 못듣나 했는데..오빠라 하기로 했어?
 - 언제 안그랬나? 하고 겸연쩍은듯 고개를 돌린다.
 
그녀의 손을 잡던 팔을 그녀 어깨로 돌리고 내품으로 당기면서 안아본다.
 - 그래 가자~! 하고 가까운 식당으로 향한다.
 
식당에서도 종알종알..마치 어린여자아이처럼..오랜만의 만남이라그런지...자기 주변애기부터 조잘조잘되는 맛이
오늘따라 더 어려보이면서..나를 더욱 자극한다...
 
부대찌개에 소주한잔이 두잔되고 어느덧 둘이서 3병을 마신다.
물론 그녀 혼자서 2병이상을 먹을수 있는 주량이라..
 
나도 그녀도 알딸딸...기분좋을정도로 취한상태라..둘다 정신은 있기에..
술김에 그곳을 나오면서 덥석 그녀를 내가슴에 안듯이 하고..발가는 대로 그냥  무조건 걷는다..
 
결국 멈추는곳이 오래전에 왔던 그곳..**모텔 .
 
그녈 쓰~윽 쳐다본다.
내눈길을 피하는척..슬쩍 고갤숙인다. 무언의 허락의 표시.
 
좀더 그녀의 어깰깊게 부여잡고..두꺼운 현관 유리문을 밀치고 들어간다.
작은 카운터로 카드를 넣어 결재한후 카드키와 함께..세면도구를 받는다..
 
5층의 후미진방으로 그녈 이끌고 들어간다..
후덥지근한 방의 기운과 함께..술이 좀더 취하는 느낌이다.
 
문을 닫자마자 .그대로 그녀 입술을 누르면서 향기나는 그녀의 입술을 빨아본다.
그녀도 내심 기대한듯..내입술을 거부감없이 받는다..
오물오물..하는 그녀의 작은입술을 자근거리면서 씹고나서 힘차게 빠니..스르륵..내입속으로 들어오는
따뜻하고 말랑거리는 그녀의 설육..술냄새와 함께 달착지근한 맛이 코로 느껴진다.
 
입술이 서로 합쳐지면서 그녀의 외투를 자연스레 벗긴다.
스르륵..떨어지는 외투와 함께..얇은 부라우스의 감촉을 느끼면서 앞의 단추마저 거추장스러운듯..풀러버린다.
나의 손을 도우는듯..그녀도 아래로 부터 부라우스 단추를 풀른다.
 
하얀 색의 부라와 함께..풍만한 살덩이가 내손아귀에 짖이겨지고..
침대에 걸터앉기 쉽도록.나를 도우려는듯..그녀가 서고.내가 앉으니..그녀의 가슴높이에 알맞게 나의 얼굴이 닿는다.
하얀 부라가 힘겹게 받쳐있는 두덩어리의 살을 빨리 보고싶은듯..하얀부라를 그냥 위로 올려버린다.
출렁 거리면서 두덩어리의 호박같은 살덩이가 내앞에 펼쳐진다.
 
그대로 한쪽 젖꼭지를 입속에 넣고..그녀가 아프든 말던..힘차게 빤다..
작고 힘없는 신음소리가 그녀입에서 새어나오면서 두덩어리 사이로 내얼굴을 깊게 부여잡는다..
 
숨쉬기 어려울정도로 힘있게 내머릴 부여잡는 그녀..
한쪽손으로 나머지 젖무덤을 잡아도 삐죽이면서 새어나오는 살덩이들.
작게 오무라진 젖꼭지를 자근 자근 씹어주니..그녀 나의 행동에 대한 반응의 신음소리가 나를 좀더 서둘게 한다.
 
나머지 젖덩이의 꼭지로 입술을 옮겨서 다시 씹는듯..흡입해본다.
힘차게 빨면서 내머리속에는 아늑한 느낌과 함께..바로 이맛이야 그녀는 정말 매력이라고 혼자 되새겨본다.
 
- 아..아퍼..천천히..자기도 빨랑..하고 재촉한다.
혼자만 재미보는게 얄밉기라도 한듯..나를 일르켜세우더니..윗도리 아랫도리를 부지런히 벗기는 그녀..
 
어느새 두사람사이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 태초의 남녀처럼..
 
침대위에 눕혀진 그녀의 나신을 쓰~윽 보고..그대로 그녀몸위로 올라탄다..
그녀 한손은 이미 발기할대로 뻗쳐버린.나의 심벌을 부여잡고..주물럭된다.
 
무척 궁했던듯..수치심도 창피함도 잊은체..인간본연의 본능으로 남자를 찾는 그녀..
이미 질퍽하게 나와버린 그녀의 애액으로인해 나의 심벌이 쉽게 그녀 몸속으로 들어간다.
 
쑹~덩~!  바로 이 표현이 맞는듯.. 이미 나와 그녀가 경험한대로 나의 체위를 아는듯..두다리를 깊게 벌려
나의 진입을 도와준다.
 
따뜻한 그녀의 깊은곳으로 들어가서 자극적인 피스톤이 시작된다.
 
작은 신음소리가 좀더 커지면서..내몸을 부여잡고..더 힘차게 해달라는듯..내몸을 꽈~악 안는 그녀..
한번의 오르가즘이 오는듯..그녀의 질퍽한 액이 구멍을 통해 용솟음 친다.
 
- 아..좋다..빨랑.빨랑....더이상의 말없이 나의 행동을 재촉하는 그녀..
 
가운데는 하나의 몸으로 합쳐지고..나의 입술은 그녀의 입술을 힘차게 빨고 두손은 두덩이의 젖무덤을 짖누르고 있으니
그녀의 포동한 두다리가 힘차게 내허리를 감싼다..
 
좀더 깊게 들어오라는듯..허리를 튕기는 그녀..
몇번의 관계를 했지만..이번처럼.적극적인 몸의 행위는 처음이라..
그녀의 호응에 보답하려는듯..나도 좀더 힘차게 그녀 몸속으로 깊게 들어간다.
 
아~아~~ 깊은 호흡하듯..신음하는 그녀..
두손으로 내가슴을 꼬옥 안아버리는 그녀..아랫도리는 나의 피스톤질에 들썩이고..
클라이막스로 가려는듯..뒤로 제쳐진 그녀의 머리를 제자리로 하고..하얀 목덜미를 빨아본다.
부드럽게 일부의 살덩이가 내입속으로 들어오더니 짖이겨진다.
 
크게 몸서리 치듯..활처럼 휘어지는 그녀..푸둥한 살과함께. 두개의 풍만한 젖탱이가 좌우로 흔들리면서.
나도 그녀도..절정으로 치닫는다.. 수십번의 피스톤질에 따라..내맘 깊은곳에서 솟구치는 뜨거운 기운이
밖으로 나오려는 느낌이다.
 
- 안에다 할까?
- 아..그냥  해줘..라는 단음의 소리.
 
  마지막으로 결승선으로  치닫는 단거리 선수처럼..두사람의 요란한 몸행위가 들썩되면서 하나로 합쳐진다.
그리고..뜨겁게  나오는 기운..
 
쿨럭..쿨럭..거리면서 그녀 깊은 내면속으로 수많은 끈적한 액체가 빠져나간다.
 
천천히 쪼그라드는 나의 살의 느낌과 함께..그녀의 호흡소리도 차츰..안정을 찾는듯..고요해진다.
그녀 가슴골사이에 그대로 있는체로 두사람의 가슴뛰는 고동소리가 들린다.
뜨겁던 두사람의 몸도 어느덧..안정을 찾는듯..
 
내눈앞에서 아른거리는 작은 돌기가 눈에 뛴다.
그냥 본능적으로 입속에 넣고 그대로 있자..
 
그녀 ..내머리를 부드럽게 잡고 쓰다듬는다.마치  어머니가 아들의 머리를 만지듯.
 
- 오늘 왜그래?
- 뭘?
- 자기 답지 않게..화끈한 여자같아..
- ..................................
- 나도 남자가 그리운가봐..오빠 생각이 문득 문득 나잖아.그렇다고 불러낼수는 없잖아.
- 갑자기 필받은 이유가 뭐야?
- 혼자 살기가 힘들어..그렇다고 아무에게 기댈수도 없잖아. 나도 여잔데..남자를 아는 여자.킥.
- 하고 싶을때가 있나보네?
- 그런가봐..어릴때는 없었는데..어느때부터인가..남자가 그립고..다 오빠가 이렇게 만들어서 그래~!
- 하긴..남자가 그리울나이가 지났지..
- 오늘 만나서 멋지게 유혹해보려고 했는데..오빠의 유혹에  그대로 당했네..ㅋㅋ
- 이제부터 오빠다? 내가..
- 피~~ 모르지..담에 만나면 다시 아저씨될수 있지..킥킥..
- 아..좋다..풍만하고 부드러운 살덩이속에 파묻혀있기가.이렇게 좋은지.우리 마눌도 이런 느낌없었는데.
   너하고 내가 궁합이 잘만나봐..ㅎㅎ.
 
 아..숨막혀..하면서 나를 옆으로 떨어뜨리면서 내 가슴에 얼굴을 올린다.
그리고는 작은 내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는 그녀..
 
그러더니 다시 입속에 넣는다.
 
그리고는 한손이 이미 풀죽어 있던 내심벌을 만지작거린다..다시 하고 싶은 생각인지.
40대 후반으로 가는 나이지만..꾸준한 헬스로 다져진 몸이라..
오랜만의 그녀와의 운우의 정이라 그런지..
서서히 기지개는 피려는듯..
 
- 한번 더할까?하고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물어보니.
 
그녀의 입술이 내 심벌쪽으로 내려가더니..덥석 입속에 넣어버린다..
 
처음으로 그녀의 의외의 행동..한번도 나의 그곳에 입조차 댄적없던 그녀였는데.
오늘 뭔가 단단히 마음먹고 나온듯..
 
따뜻하고.부드러운 그녀의 설육이 나의 그것의 기지개를 빨리 피려는듯..
다시 천천히 발기된다...
 
다시  뜨거운 행위가 진행된다.
이번에는 그녀가 주도권이다..
 
발기된 나의 그것을 확인하듯..튕기더니.내몸위로 올라온다.
서너번의 관계였었지만..이처럼..상위자세는 처음이라..
이미 경험을 해본 여자처럼. 나의 물건을 천천히 그녀의 구멍이 슬금 슬금 잡아먹는다.
나의두다리로 튕거니..그녀의 몸이 움찔거리면서 두덩어리의 살덩이가 위아래로 흔들거린다.
 
옅은 불빛의 실루엣으로 보이는 그녀의 푸둥한 살이 아늑해 보인다.
천천히 피스톤질이 다시 시작되고..나는 누워서 두손으로 그녀의 두덩어리의 젖가슴을 잡고..젖꼭지를 살살 돌린다.
내가슴에 손을 얹고 그녀도 느끼는듯.고개가 뒤로 제쳐지고..다시 행복한 시간이 시작도니다.
 
나의 튕기는 두다리의 힘으로 그녀가 솟구쳐 오르고 그사이에 구멍속에 있던 나의 근육이 들락달락거린다.
처벅거리는 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리고..작은 신음소리가 그녀의 악문 입술 사이에서 새어나온다.
흔들거리는 젖가슴의 파도가 좋아보이기에..다시 그녀 내품으로 안는다.
내가슴에 얼굴을 묻는 그녀..그녀 일으켜세우고 나도 몸을 일으키니..내 눈앞에 아른거리는 두덩이의 젖가슴을
그대로 입술속으로 넣는다.
 
- 빨아줘~라는 단음의 그녀소리.
 
힘차게 젖꼭지가 떨어져나가정도로 빨아본다.
내목을 부여잡는 그녀..
- 아~ 으으으으~~~
 
부르르 떠는 그녀의 몸을 느끼면서..피스톤질은 그래도 계속된다..
 
오래간다..이미 한번의 배설이 있었기에..아직 깊은곳에서 나오려는 신호를 못느낀다..
 
꺼꾸로 그녈 눕히고..정상적인 자세가 된다.
두다리가 양옆으로 벌려지고..지난번 보다 더욱 깊게 들어가려는듯.. 나를 감싸안는 그녀..
 
질의 움직임이 아까보다 좀더 강하게 .자근 거리면서 나의 심벌을 물고 늘어지는 느낌이 좋다.
이번처럼..질퍽하게 행동하고 나를 유혹하기는 처음인 그녀..
 
어떤 생각인지..몸과 마음을 나에게 맡기려는듯..나를 흡수하려는 자세이다.
천천히 피스톤질이 다시 되고..질의 수축을 다시 느껴지면서..
그녀와 나의 깊은 행위의 마무리로 진행된다..그리고..울컥울컥 거리면서
나의 분신들이 다시 그녀 깊은곳으로 뿌려진다.
 
처음으로 느껴본..그녀의 끈적한 유혹이었다.
 
* 생각나는 대로, 손꾸락 가는대로 토닥인 내용이기에..일부 오자,탈자가 있어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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