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아.. 차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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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상했던 일이지만 차였네요....ㅠㅠ
 
한잔 하자고 불러서... 그냥 편지로 적어서 보여줬더니.. 미안하다고 웁니다...ㅋ;;
 
젝일... 그냥 차갑게 돌아서 줘야 편하게 잊을텐데...ㅋ
 
결국... 제가 차여놓고.. 제가 위로를...^^;;;;
 
하도 어이가 없어서 잠시후 애 불러놓고... 차갑게 돌아서라고 막 혼내고... 좀 심하게..^^;;;
 
역시 애가 너무 어리네요...ㅋ;;;
 
착하기도하고.. 성격도.....
 
그래서 일부러 좀 심하게 굴었습니다...
 
일부러 애 데리고 방으로 갈려고도 하고... 옆에 세워놓고.. 너 나 싫다고 안하면 안보내준다고...ㅋ;;;
 
거참... 이거 제가 차였는데..제가 뭐하는 짓인지..ㅋ;;;;
 
굴러들어온 복덩이를 스스로 차버린건 잘 아는데.... 역시 이쪽이 맘은 편하네요...^^
 
제가 안되는 이유를 물어보니.. 예전 남자를 아직 못잊었답니다....
 
뭐.. 예상했던 답이지만요.....
 
전.. 그냥 스스로의 자위랄까요? 그런거라는거.. 알고 있었거든요...ㅋ;;;
 
근데 생각보다 속궁합이 너무 잘맞고... 제가 얘한테 너무 관심을 쏟다보니 이렇게 되버린거지...
 
젝일.. 어서 여자를 만들어야지... 이거 서러워서...ㅠㅠ
 
근데.. 여자를 꼬일 재주가 없다는거...ㅠㅠ
 
아... 역시 남자의 가장 좋은 연인은 소주양인걸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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