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어느날.....

컨텐츠 정보

  • 조회 342
  • 댓글 1

본문

 

경험-17/ 517/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어느날.....
여러고수님들의 경험담을 보면서 저도 얼마전에 겪었던 몇분 여자분과의 경험담을 올리겠습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하지만 그냥 편하게 읽어 주세요...
작년 9월경에 세이에서 만나 31살 유부녀이야기 입니다.
착하다고 생각되는 여자였고 어느정도 이야기를 통해 조금은 상대방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대치동에 살고 있었고 몇번의 채팅을 통하여 서로 편안한 감정으로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
다. 그리고 전화번호를 서로 교환하게 되었고 몇번의 통화를 거듭한 뒤에 그녀와 드디어 만나기
로 약속을 정하였습니다. 선릉역 근처에 커피숍에서 그녀를 만났고 그녀의 외모는 상당히 섹시하
게 느껴지고 약간은 청순하게도 보이는 그런 스타일이었습니다.
약간은 까무잡잡한 살결과 오똑하면서도 루즈 빛깔에 반짝이는 입술, 초롱초롱한 눈동자
저도모르게 ' 아!! 이런여자를 만날수도 있구나' 생각될정도로 괜찮은 여자였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점점 편안한 대상으로 서로가 인식이 되기 시작했고 그녀의 옆자리에
서 손을 잡았습니다.
손을 만지작거리며 그녀의 귀에 정말편안하고 좋은 느낌이라고 몇 년 알고 지내온 사이 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녀도 그런느낌이라고 하면서 갑자기 그 이쁜 입술로 내볼에 입맞춤을 해주는것이었습니다..
너무 황홀했습니다.
이쁜여자가 스스로 내볼에,,,,,, 순간에 전기가 쫙 흐르듯이 전율이 느껴졌고 그녀가 한없이 이쁜천
사 같이 느껴지더군요..
그녀가 하는말이 제가 맘에 들어서 선물 한거라고 하더군요,, 그럼 나도 선물한다고 하면서 저도
그녀 볼에 뽀뽀를 해주었죠..그녀 역시 좋아하더군요.. 그순간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마치 몇 년 사귄 연인 같은 기분,, ㅎㅎ
그녀와 둘이 같이 있다는 자체가 너무나 행복 했기에 그녀를 데리고 드라이브를 하자고 했습니
다.
그리고 차를 몰아 청계산유원지 방향으로 쭉 진행했습니다. 대충 그 근처에서 순두부로 저녁밥을
먹고 그리고 무슨 저수지인가 있는곳에 차를 파킹하고 은은한 음악을 틀어놓고 손을 잡고 이야
기를 했죠..
그녀도 나도 너무 행복하게 느끼면서,, 그러다가 마음속에서 점점 그녀의 몸에 대한 욕심이 생긱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그녀 어깨에 손을 올리고 한쪽으로 그녀의 얼굴을 소중하게 쓰다듬었죠..
그녀가 그순간 눈을 조용히 감았는데 떨리는 눈썹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이더군요.
그리곤 그녀의 입술을 제입술로 덮었죠.. 그녀의 입에서" 아~~" 하는 신음소리가 나오고 저는 한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옷위로 더듬었습니다.처음볼때보다 상당히 큰 가슴을 소유하고 있었습니
다.. 계속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더듬다가 밑으로 손을 내렸습니다.그리고 다시 옷위로 그녀의 보
지 부분을 쓰다듬었죠..
그녀가 "아 미치겠어 그만해 자기야 나 못참아, 제발 흥분 시키지마"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과감하게 그녀의 옷속으로 손을 넣었고 아주 탄력있는 가슴의 감촉을 느끼면서 의자
를 뒤로 넘겼죠.
그리고 옷을 올린후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향긋한 그녀의 살내음 부드러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손으로 가슴을 마음껏 주무르다가 그녀의 벨
트를 풀고 수북한 밀림이 가득차 있는 그녀의 옹달샘을 향해 손을 뻣었습니다.
거기 손을 넣자마자 그녀의 허리가 들리더니 몸을 곧게 펴면서 거의 제정신이 아닌 흥분 상태가
되더군요..
저도 무척 흥분 된 상태였구요..이미 홍수난 듯 물이 넘치고 있었고 그리고 안쪽을 손가락으로 계
속 후벼주니 그녀 완전히 거의 섹스하는 수준의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그러다가 그녀더러 제 몽둥이좀 이뻐해 달라고 하니까 (그전에 손으로는 만지고 있었음)벨트를
풀고 꺼내더니 입으로 부랄까지 정성스럽게 그리고 맛있다는 듯이 빨아 주더군요..
그녀의 입속에 있는 제 물건이 어떤 강한흡입력으로 빨려가듯이 그녀의 입속에서 녹아내리더군
요..
그렇게 잘빠는 여자 그렇게 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예전에 안마에서 했던여자 빼고는 그녀가
최고 입니다)
저는 그러면서 제손으로 계속 그녀의 가슴을 만지니 거의 싸기 일보직전이 되더군요..
아름다운 여자가 내자지를 정성스럽게 맛있게 빨고 있는 모습은 정말이지 행복합니다.
그녀가 한없이 사랑스럽더군요..
점점 고지가 가까이 옴을 느끼고 그녀를 제지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바지를 벗겼죠 윗옷은 그냥 올린채로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다시 손으로 쓰다듬다
가 제가 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이쁜보지에 분기탱천한 나의 자지를 밀어넣었습니다..
밖에서는 차가 간간히 지나갔지만 이런거저런거 따질 여유도 없었고 그녀의 보지에 들어간 자식
놈이 너무 황홀해 하는데 그녀의 신음소리는 아주 사람잡겠더라구요..
무슨 여관도 아닌데 소리를 그렇게 지르는지 혹시나 들릴까봐 음악볼륨 크게해놓고 했습니다.
정말 조이는 맛 일품이더군요..
열심히 허리운동하며 그녀의 입에 키스해주는데 그녀가 다시 제귀를 애무하는겁니다.
헉!! 뜨거운 숨결에 저도 모르게 나쌀거같애 그러면서 안에도 해도 되냐고 묻자 그녀 "깊이 많이
싸"달라고 하더군요.
마음껏 힘차게 그녀의 보지에 제자식놈들을 쏟아 붓고 나니 밀려드는 기쁨과 한없는 뿌듯함...
정말 착한것처럼 보이던 그녀도 한사람의 여인이라고 생각되었고 끝난 뒤 서로 연인같은 느낌으
로 우린 키스를 다시 한 번 찐하게 나누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그리고 황홀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몇번 더 관계를 했는데 또 시간이 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감하시길....

토도사 무료 토토 카지노 스포츠 정보

태그

관련자료

댓글 1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9,362 / 4 Page
RSS
여자가 쓰는 가가라이브로 남자 따 먹은 썰 [토도사 실제썰]

#여자가 쓰는 가가라이브로 남자 따 먹은 썰#토도사 실제썰토도사 - 한번쯤 경험 해본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처음으로 써보넹.ㅋㅋ…

아내가 이럴수가.....(上)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totomagazine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여자한테 ㅎㅈ 따여본 썰 [토도사 실제썰]

#여자한테 ㅎㅈ 따여본 썰 #토도사 실제썰토도사 - 한번쯤 경험 해본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여친은 아니고 거의 섹파,친구인데 ㅅ…

채팅, 섹스 그리고 거짓말 (?)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totomagazine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여자친구랑 떡치다가 들킨 썰 [토도사 실제썰]

#여자친구랑 떡치다가 들킨 썰 #토도사 실제썰토도사 - 한번쯤 경험 해본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https://www.tdosa.n…

황당한 어떤 할머니!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totomagazine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이국주랑 비슷했던년 만나본 썰 - 토도사 실제썰

#이국주랑 비슷했던년 만나본 썰 - 토도사 실제썰토도사-한번쯤 경험 해본 나의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지금 직장에서 설계일 하는 …

유부녀를 꼬셨는데 겁나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totomagazine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초딩때 변태여친 만나본 썰 - 토도사 실제썰

#초딩때 변태여친 만나본 썰 - 토도사 실제썰토도사-한번쯤 경험 해본 나의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나는 태생부터 촌놈이기도하고 형…

전화방 아줌마(친구랑 동서된 야그,,,)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totomagazine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레스토랑 알바녀 따먹은 썰 - 토도사 실제썰

#레스토랑 알바녀 따먹은 썰 - 토도사 실제썰토도사-한번쯤 경험 해본 나의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토도사.com 토도사.net to…

아픈 기억이 생각나서요. 으 닭살...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totomagazine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