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어느 회원님의 애널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저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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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는 이상하게 여성의 애널에 집착합니다. 넣지는 않습니다. 똥묻을 까봐요. ^^;
 
그런데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혀로 애무하는 것은 본격 붕가붕가 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반응을 안해도 좋은데 반응이 격하게 와주면 그 짓만 한시간도 합니다.
 
결혼을 하게 생긴(?) 여자친구가 있는데 처음에 제가 엉덩이를 애무하다 그 곳에
 
혀를 댓을 때 기겁을 하더니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붕가는 지가 더 밝히면서..ㅠㅠ)
 
요새는 안 건드립니다. 뭐 섹스 자체가 시들해 졌습니다.
 
결혼하게 생겼는데 큰 일 입니다.
 
아무튼!  권태기가 주제는 아니고...
 
서울에 사는 지라 신문물이 빨리빨리 들어오는지 몇년전부터 페티쉬방이라는 것이 동네에
 
두어개 생겨났습니다. 요새는 질려서 안가지만 한 2년정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다녔습니다.
 
갈 때마다 여기 세번와야 안마 한 번 가는 돈이고 대여섯번을 와야 룸 한 번 가는 돈이다.라고
 
스스로 자위하곤 했지만 7만원씩 쫄랑쫄랑 나간돈이 탈만한 중고차 한 대 값은 되겠네요 ㅠㅠ
 
아무튼. 그 곳에서 만난 언니들과의 애널담(?)을 풀어보겠습니다.
 
 
 
1번 언냐
 
사장이 양아치짓하다 없어졌지만 한 때 꽤 잘나가던 업소의 에이스 입니다.
 
키는 160정도 되어보이는데 비율이 장난이 아닙니다. 몸매가 한 마디로 "탱글" 입니다.
 
작은 키인데도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 곳 나오고...세워놓고 쳐다만 보다 나와도
 
돈이 안 아까울것 같은 외모였습니다. 그런데 패티시쪽에 세상물정 모르고 들어온
 
이쁜 애들은 간간히 있습니다. 외모만으로는 에이스가 될 수 없겠죠.
 
이 언니의 진정한 힘(?)은 인사를 하고 앉은 직후부터 나옵니다.
 
앉자마자 착 안겨서 다짜고짜 말을 놓더니 힐을 벗어던지고 두 발을 들어
 
제 얼굴에 턱 하고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 동안 쉴새 없이 @!%$#^%을 하죠.
 
마지막에 발사 시킬 때도 그냥 안시킵니다. 적어도 서너번 정도 80%까지 올렸다가
 
잠깐 쉬고 하다가 발사시키면 쾌감이 꽤나 큽니다.
 
그런데 이 언니. 제가 두 번째 방문 했을 때 놀다가 말고 갑자기
 
"오빠" 이러더니 바닥에 엎어져서 지 팬티를 내리더니(안 벗습니다. 허벅지까지만 내립니다.)
 
"내 똥꼬 가져" 이럽니다.
 
이 쪽에 대해 대충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수위가 꽤나 낮습니다.
 
재수없게 걸리면 마지막에 딸쳐주는 것 말고는 일반 노래방에서 아줌마 부른 정도밖에 못 만집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러니! 그것도 그 이쁜애가! 색기 넘치는 애가!
 
지금 생각해보면 민망할 정도로 쭉쭉 빨았습니다.
 
근데 제가 너무 열중했는지 아니면 그 언니가 참은건지 아무리 기억해보려 해도 반응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저혼자 쭉쭉빨고 혀세워서 찔러대고 그러기만 했습니다.
 
근데 그 날이, 그 순간이 저의 애널취향을 확립(?!)해버린 것이었던 것입니다.
 
그 이후로는 진짜 이쁜 여자를 보면 똥꼬를 보고 싶습니다.
 
앞구멍보다 똥꼬가 훨씬 자극적이고 예쁘게 생각되구요.
 
그 언니 똥꼬도 진짜 예쁘고 말랑말랑하고 냄새는 커녕 화장품 때문인지 몰라도 향기가 나고...등등.
 
그런데 너무 자기가 주도 하려고 하고 회사원이 메뉴얼대로 일하듯이 순서대로 착착 해나가는 것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흥미도가 떨어져서 두 번째 방문 이후에는 안 갔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두 번째 온 손님한테는 뭔가 특별한 것을 제공하려고 항상 하는 순서인 것 같았습니다.
 
 
 
2번 언냐
 
일하던 곳에서 사장한테 야이 개새끼야 소리듣고 차마 같이 욕은 못하고 그만두고 나왔던.
 
제 인생 최대의 암울기에 만난 언니입니다. 나중에 자기가 오해했다고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벌써 나와버렸고 나름 자부심 가지고 일했는데 결국 개새끼소리 들어도 될만한 정도밖에 안되는
 
구나...하는 자괴감이 들어 일 대충 정리하고 나와버렸죠.
 
선배님들에 비하면 아직 멀었지만 일주일에 칠십 시간은 가뿐히 일하는 곳에서 이십대를 다 보내고
 
난지라 한달 정도 쉬려고 도서관에 다녔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앉아 책을 읽으려니 자꾸 꼴리기만
 
하더군요. 또 요새 중고생들은 어찌 그리 교복을 착 붙게 입고 다니고 발육상태들도 훌륭한지...흠.흠.
 
뭐 저는 어디까지나 상식선에서 사는 사람이라 학생들에게 해꼬지 할 수 없어,
 
돈도 못 벌던 그 시기에 업소를 많이 드나들었습니다. 남들 일하는 낮시간에 가니
 
한가하고 언니들도 쌩쌩하고 좋더군요. 이 언니는 나중에 친해지고 말하는데 왕십리에 있는
 
학교를 다니더군요. 뭐 굳이 저한테 뻥칠 필요도 없고 말하는 걸로 보나 뻥인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공부도 잘하는애가 이쁘게 생기고 해서 몇 번을 갔는데 어느 날 저를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는
 
통에(호구 왔구나아~~^^;) 용기를 내어 등을 애무하다가 슬쩍슬쩍 내려가봤습니다. 엉덩이를
 
정성스레 애무해주니 거울로 비쳐보이는 언니의 얼굴이 발그레하게 물들 더군요. 좀 더 용기를
 
내어 맨날 그 위로만 만지던 팬티를 살살 내리니 허리를 들어 도와줍니다.
 
아싸~~
 
팬티를 벗기고 엉덩이를 또 살살살 애무하다가 차마 건들지는 못하고 항문 쪽으로 바람을 훅~
 
불어 봤습니다. 움찔 하더니 가만히 있습니다. 한 번 더 바람을 붑니다. 훅~
 
"오빠 이상해 하지마"
 
"그래? 이상해? 미안.ㅎㅎ 근데 이상하기만 해?"
 
"아니..."
 
"그러면??"
 
"좀 좋기도 한데 아 이상해. 나 남자 친구랑 할 때 거기는 아예 생각도 안해봤어"
 
또 훅~ 붑니다
 
"아앙"
 
"여기가 이상하면서도 되게 좋기도 한데야"
 
또 훅~ 붑니다.
 
"항..오빠"
 
"이상해?"
 
"아니...좋아.."
 
"이거 빨면 지금 하는 것 보다 훨씬 좋은데. 안돼지? ㅎㅎ"
 
"빤다고? 디럽게"
 
"아니야. 더럽기는 니껀 진짜 이쁘게 생겼어. 근데 여기는 안돼니까.."
 
"아니야아..안돼는게 어딨어 내맘이지. 잠깐만 있어봐"
 
그러더니 물티슈를 한 장 가져다가 자기 똥꼬를 쓱쓱 닦습니다. 그걸 보면서
 
저는 이게 뭔가~~하고 벙찌고 있었습니다. 로또가 진짜 일등이 되면 그런 기분일까요? ^^;
 
지 똥꼬를 다 닦고 진짜로 소파에 철퍼덕 엎드립니다.
 
길가다 보면 오~ 죽이는데 하고 안보일 때까지 힐끔 거릴 정도로 이쁜 애가
 
저보고 빨라고 깨끗이 닦은 자기 똥꼬를 차려주었습니다.
 
오오~ 칠만원의 기적이여!
 
서두르지 않고 혀 끝만 이용해서 먼저 주름을 살살살살 핥았습니다.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똥꼬가 진짜 이쁘게 생겼었습니다. 핑크빛 까지는 아니어도
 
밝은 톤을 유지하고 있었고 앙 다문게 정말 예뻤습니다. 대화체로 쓰는게
 
힘들어서 생략하는데 진짜 똥꼬에 혀 댄 순간부터 신음소리 장난 아니었습니다.
 
되려 제가 밖에서 들릴까봐 걱정할 정도로...
 
이 때쯤에는 똥꼬 애무도 기술적인 향상과 함께 과감한 시도가 더해져 혀를
 
꼿꼿이 세워 힘을주고 넣었다 뺐다를 해보았는데 진짜 죽더군요.
 
싸구려 레자 소파가 뜯어지지나 않을까 걱정될만큼 바르르 떨면서 움켜쥐고
 
혀를 넣어서 빙글빙글 돌리니 앙~앙~ 이 아니라 허억~허억~ 하면서 허리를
 
들었다 놨다....아 진짜 찍어 놨었으면....
 
기억하기로는 들어간지 채 십분이 안되어서 앞선 상황이 시작 되었는데
 
나가라고 벨 울릴 때까지 계속 똥꼬만 빨았습니다. 한 사십분은 족히
 
여자는 대고 있고 남자는 계속 빨아댄 거죠. 똥꼬를..^^; 둘 다 참 징합니다.
 
그 와중에 되려 제가 좀 지겨워서 세워서 벽에 기대놓고 빨고 허락맡고 앞구멍도
 
빨고 클리토리스도 혀로 굴려보고 했습니다. 끝까지 그만하라는 얘기는 안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자기 지금 남자친구가 두 번째인데 여태까지 똥고 건든 사람은 오빠밖에 없다는
 
얘기는 했습니다.
 
나가라는 벨이 울리니 "오빠아~ 나만 좋아서 어뜨케~"
 
하더니 제 똘똘이를 @#%@#%해서 본연의 임무를 다합니다.
 
몇 번이나 벨이 울려서 제가 너 나중에 혼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누가 나를 혼내 내가 이겨" 그러면서 계속 안에서 얘기하고 제 옷 입혀주고 그랬습니다.
 
낮에만 일하는 친구라 제가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안 가게 되었는데
 
사실 제가 일부러 안 간 것도 있습니다. 이년동안 수십명을 패티시 업소에서 만나면서
 
딱 두명이 그런 언니가 있었는데 진짜로 사귀고 싶은 언니 말입니다.
 
그 중 한 명이라 혹시나 진짜 정이 들어버릴까봐 제가 그만 갔습니다.
 
아쉽네요. 학력도 좋고 외모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은 것 같고..^^; 빨리 그 생활 정리하고
 
알찬인생 살았으면 합니다.
 
 
 
 
마지막 3번 언냐
 
이 언냐는 언뜻 보면 외모는 참 평범합니다. 1,2번 언니들과는 다르게 길가다 보면
 
별 감흥없이 그냥 지나칠 정도 였습니다. 얼굴도 평균은 가는 정도, 몸매도 날씬하긴 한데
 
키가 좀 작고 가슴이 노말해서 그냥 평균정도...첨에 들어왔을 때 느낌은 뺀찌 놓을 정도는
 
아닌데 두 번 찾을 일도 없겠다... 정도였습니다. 제 패티시방 인생에 제일로 많이
 
찾아갈 처자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첫 날 부터 대박이었습니다.
 
저는 일단 가면 얘기 좀 하고 무릎에 다리 올려놓고 만지다가 제가 앉아 있는 위로 마주보고
 
올라타라고 해서 가슴과 엉덩이를 #$^$#@^@합니다.
 
그런데 무릎에 앉혀놓고 엉덩이를 주물떡 거리는데 갑자기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냥 기계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전문댄서가 웨이브 하듯이 리드미컬하게 웨이브치면서
 
허리를 흔드는데...아~ 요염하데요. 그런데 문제는 그게 저를 흥분시키려고 하는게 아니라
 
지가 좋아서 하는 거라는 점입니다. 제 똘똘이를 세워서 본연의 임무를 빨리 해버리려고 하는게
 
아니라 지가 좋아서 흔드는게 참 마음에 들고 꼴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와줘야 한다는 사명감에
 
다짜고짜 항문에 손가락을 대고 꾸욱 눌렀습니다.
 
"아~학.."
 
안 뿌리치고 요분질을 더 빨리 하더군요. 그래서 언니의 엉덩이가 저에게서 멀어질 때마다 손가락에
 
힘을 주어 제쪽으로 쭈욱 눌러주는 식으로 똥꼬를 계속 자극해줬습니다. 그렇게 한 일이분을 하니까
 
언니가 요분질 치는 속도가 진짜로 맞닿은 허벅지가 뜨거워질 정도로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헉헉대다가 갑자기 지 윗옷을 훌렁 벗더니
 
"오빠 가슴...가슴..."
 
그러더라구요. 여자친구가 뭐라 할 때는 디럽게 눈치없는 제가 광속으로 알아채고 혼신의 힘을
 
다해 가슴을 빨았습니다. 그렇게 좀 더 하는데 갑자기 요분질을 멈추더니 윽..윽...하면서 제 목에
 
매달린채로 움찔움찔 하더군요.
 
세상에나....가버린 겁니다.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패티시방 가서 언니들을 홍콩 보내 버릴려고 그렇게나 노력을 하고도 실패했었는데....
 
(이상하게 이 언니를 만나고 나서는 몇 번인가 더 언니들을 홍콩 보냈습니다. 참. 병신짓인거 알면서도
 
기분이 좋더군요 ^^;;)
 
저는 진짜 숟가락만 올려놓았는데 가버리더군요. 그것도 심하게 몸에 경련이 날 정도로.
 
그리고선 옆에 축 쳐져서 궁시렁 궁시렁 변명을 해대더군요. 생리때라 몸이 민감해서 그런다..자기는 원래
 
삽입 안하면 안가는데 오늘 이상한 날이다...
 
뭐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안썼습니다.
 
저는 다만 그 언니의 반응이 대박이라 자주 찾았습니다. 정말 가슴만 움켜쥐고 흔들어도 눈이 감기고
 
허리가 꿈틀 거리는 언니의 반응은 언제나 칠만원 따위야...하는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물론 갈 때마다 제 전용 자세로 똥꼬는 계속 만졌구요. 팬티위로...
 
그러던 어느 날 네번째 갔을 때인가? 제가 다짜고짜 똥꼬를 빨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대충 두번째 언니와 비슷한 과정을 거쳐서 역시나 물티슈로 지 똥꼬를 닦고는 대주었죠.
 
반응은....
 
아....
 
무슨 말이 필요할 까요. 건드리지도 않은(절대 못 건드리게 하더군요) 앞구멍에서 물이 흐르고 넘쳐
 
소파를 다 적시고 바닥까지 줄줄...
 
허리가 접었다 펴졌다. 신음소리내다 지가 지입을 막고 생 난리...
 
소파를 움켜쥐었다 제 머리카락을 잡아 뜯었다...
 
제가 혀를 세워서 넣었다 뺐다 할 때는 조그만한 배게 있는 거를 물고 윽윽 거리더군요.
 
한 삼십분을 빠는데 그만하라는 말은 절대 안하더군요.
 
저도 빠는거 자체를 좋아하는데 반을까지 대박이니 신나서 쭉쭉 빨아댔습니다.
 
결국 또 벨이 울려 언니는 현실세계(?)로 돌아와 본연의 임무를 다 하고
 
둘은 옷을 입고 방을 정리하고 나갈 준비를 다 마쳤습니다.
 
근데!
 
나가기만 하면 되는 순간!
 
그 평균은 되주는 언니가 믿기 힘든 한 마디를 하더군요.
 
"오빠 나 잠깐만 더 빨아줘봐"
 
0.1초 정도 벙 찌다가 정신을 차리고 빛의 속도로 움직 였습니다.
 
아까처럼 눕혀놓고 다 벗기고 빨기에는 시간도 없고
 
또 다르게 해보고 싶기도 해서 테이블에 기대서게 한 다음 치마 올리고
 
스타킹이랑 팬티를 허벅지까지만 내린채로 또 쭉쭉 빨았습니다.
 
옷은 다 입고 엉덩이만 노출 된 상태에서 무릎이 붙은채로 똥꼬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말할 수 없이 색스러운데
 
빨리면서 또 움찔움찔 하는 모습이 시각적으로도 참 만족스러웠고
 
진짜 원없이 빨았습니다.
 
한 오분정도 더 빨다가 벨 누르다 짜증난 남자직원이 방까지 와서 문을 두들기고
 
나서야 그만하고 안녕인사를 했습니다. 한시간 동안 지 똥꼬 빤 입에다
 
쪽~ 하고 뽀뽀를 해주더군요.
 
그 다음에 한 번 더 갔는데 저번에 좋긴 했는데 솔직히 너무 많이 가버려서
 
그 다음 손님 간신히 받고 사장한테 아프다고 말하고 집에 갔다. 오빠가 한 번 빨고 나면
 
타격이 너무 크다. 마지막 타임 때 오면 마음대로 해도 된다. 그러면서 안 대주더군요.
 
그런데 마지막 타임이라면 새벽 서너시인데 제가 똥꼬에 미친놈은 맞지만 그 시간에
 
갈 정도로 간절하진 않아서 결국 그 친구와의 만남은 그것이 마지막이 되어버렸습니다.
 
한 번 똥꼬를 빨고 논 언니랑 그냥 평벙함 플레이만 하려니 재미없어서 못하겠더라구요.
 
 
 
 
 
 
아 ^^; 가볍게 시작했는데 너무 길어져 버렸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억지로라도 즐겁게 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나 패티시 클럽에 경험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별거없고 그냥 대딸방인데 애들을 스타킹 신겨놨다고 보시면 되구요.
 
제가 위에 말한 것 같은 7만원이 안아까운 경우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갈 때마다 저랬다면 제가 끊을 수 없었겠죠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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