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어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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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각 새벽 4시 반..
 
갑자기 잠에서 깼네요 ㅠㅠ
 
옆에는 울 마눌이 잘자고 있고 근딜면 화낼꺼 같아서 ㅋㅋㅋ
 
그녀와 한국 식당에가서 갈비에 소주에 정말 잘 대접했습니다..
 
딜리셔스 하며 잘먹는 그녀.. 진짜 이뿌네요..어쩜 먹는 모습도 이뿐지..ㅋㅋㅋ
 
게다가 소주 들이킬때 모습은 ㅎㅎ
 
제가 그냥 그녀에게 말합니다 모델해도 되겠다고.. 제가 아는 곳에 모델 추천해주겠다고.
 
손사래를 치며 아니라는 그녀... 속으론 좋아하는 표정 ㅋㅋㅋ
 
근데 그녀는 소주를 맥주 마시듯이 합니다.. ㅋㅋㅋ 저보다도 빨리마시는데
 
그래서 슬슬 작업이 들어갑니다..
 
소주를 4병정도 마시고나니 그녀 약간은 흐트러지네요. 그녀가 저보다 더 마신거 같은데..
 
더 좋은곳있다며 데리고 노래방으로 직행..
가면서 어깨동무도 하고 손도 잡고...
 
확실히 할수 있겠다 했죠..
 
거기서 전 마이웨이도 불러주고 무징 충성을 다했습니다.
 
티어스 인 헤븐을 불러주며 그녀와 블르스를 추는데 그녀 술이 취했는지
 
저에게 꼭 안깁니다.. 약보다 술이네요 ㅋㅋㅋ
 
바로 전 그녀를 안으며 그녀의 치마속 보지를 만져봅니다..
 
축축한 그녀의 보지.. 확 빨아보고 싶었지만 그냥 만지는 것으로만..
 
그녀의 뜨끈한 키스를 받으며 다시 자리로 그냥 오늘 할수 있단 느긋함이었을까
 
전 회오리주한잔을 만들어 그녀에게 ㅋㅋㅋ 정말 좋아하네요...
 
토네이도샷이라 하면서...
 
그녀 만취상태네요... 그런 그녀를 데리고 모텔로 이동할려는데 자기 차 있는 곳으로 간답니다..
 
남편이 데리러 온다고 ..ㅠㅠㅠ
 
이런 ~~
 
꼴린 좃을 다스리며 그녀를 내려주고 전 집으로 ..
 
근데 제느낌에 이여자는 먹을수 있을거 같네요..
 
잠시후 헬스장에서 만날수 있을까나 ^^
 
다음은 추억편입니다..써놓은거 풉니다..
 
제 친구 악어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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