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엊그제 아파트 주차장에서 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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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집사람의 야근 관계로 혼자 안방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텔레비젼을 보구잇엇읍니다.
 
그러던중 핸드폰소리가 울려 밧으니 집사람이 자기 데리러 오라구 하내요...한 11시40~50분쯤이내요...
 
알앗다 하구 주섬주섬 옷을 입고 주차장 쪽으로 가던중 별꼴을 보게대내요..미챠
 
보통 야심한 시각에는 한쪽귀퉁이나 안보이는 쪽에서 남녀가 차안에서 키스를 한다던가 섹스를 한다던가 그러자나요..
 
근데 이건무슨 황당한건지 참....
 
야심한 시간이긴 해도 제차 주차해논데가 상가 바로 앞이고 아파트 입구쪽이라서 가로등하고 상가 등땜시 밝은편입니다. 사람도 자주다니고..
 
근데 제앞에 어떤차가 주차를 해놓앗내요.. 보니 시동은 커잇고 사람이 있는것 같아 빼달라구 할려는 찰나 못볼것을 보앗내요.
 
솔직히 전 설마 햇어요... 차안을 보니 중년의 남자와 여자(한 30대중에서~40대중반)가 가만히 안자잇더라구요..
 
근데 여자의 손이 남자의 바지안의로 들어가서 주물럭 거리고 있내요...미챠  그러면서 여자가 남자의 어깨에 기대더니 남자도 여자의 거시기를 주물럭 거리내요..참
 
더 웃긴것은 제가 바로 정면에서 보아도 모른체 하내요.... 못본건지 참!
 
걍 열밧아 차문열고 쾅닷으니 그제서야 놀라는 척하면서 걍 도망가더라구요.....걍 좋은구경 햇다 생각햇지요.
 
근데  머리에서 그장면이 개속 머리에서 아직까지 여운이 남네요...  웃긴것은 그담부터 저녁에 나갈때마다 차안을 바라보는 습관이 생긴내요..관음증이왜 유행하는지 알것같기도 하내요..ㅎㅎ 
 
키스하는것하구 색하는 것은 많이 보아서 그런가 보다 햇는데 이번건은 이상하게 여운이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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