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여자친구와...

컨텐츠 정보

  • 조회 673
  • 댓글 1

본문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이 있는날.
지방에서 서울로 교육을 받으러 올라와서 휴가 하루내고 모임을 하러갈 생각이었다
교육 끝나는날 그 친구가 사는곳으로 일찍가서 그 친구를 기다렸다
간만에 만나서 반가움을 내성적인 성격으로 표시를 못하고 모임장소로 향했다
만나기전 그애와 역사를 이루고자 서로 약속을 했기에 시간도 남아서 모텔로 향했다
얼굴만 보다가 무슨 인연이 통했는지 전화통화를 자주하면서 진한대화를 오가며 서로의 흥분을 느끼게 되었다
그 친구 신랑이 몸이 안좋아서 가끔 관계를 갖는다고 한다
샤워를 하고 ...
서로의 알몸을 이불속에서 맞닿는걸 느끼고..
따스한 온기를 서로 느끼며 오묘한 흥분을 느끼며 온몸을 더듬었다
젖꼭지를 이빨로 살살 물으면서 혓바닥으로 젖꼭지 주위를 빨았다
첨엔 아프다고 약간 찡그리는듯 하였으나 바로 공략한 오른손 중지의 힘에 의해 조금식 가빠지는 숨을 느낄수 있었다
신랑과의 관계시 키스도 신혼때나 했다고 한다..
내 입이 그친구 입속으로 빨려들어간다..
혼신의 힘으로 키스를 한다.,.
내 성기를 빤다
신랑의 성기를 빤지도 신혼때나 하고 안한다고 한다..
그런 그애가 내 성기를 빤다..
울 마눌은 성기빠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빨아도 그냥 아무느낌이 없다
근데 그애는 신랑고추를 빨아본지 오래 되었다는데도 빠는 솜씨가 수준급이다
하마터면 쌀뻔했다..
정상체위를 하면서 그애의 가쁜숨과 소리를 들어보니 더 흥분이되어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을 한다
아..
그러나 이게 왠일인가
꼭 맘 먹은날은 조루가 된다
한창 무르익어 갈 무렵 쌌다...
이젠 2번은 못하겠다...
그친구 신랑이 빨리 몸이 좋아져야 할텐데...
걱정이다..
모임에 가서 술한잔 하고 그친구 자꾸 눈치를 준다
잠깐 바람쐬러 간다고 나와서 같이 걸었다
애정에 목말라도 한참 말랐나보다
나오자 마자 내 입술을 빨아당긴다..
자연스럽게 내 손은 그애 바지 속으로 들어가고 ..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먼저 들여보내고
술을 못하니 술을 하면 잠이와서 견딜수가 없다...
아쉽다...
ㅠ.ㅠ
그냥잤다..

관련자료

댓글 1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신규가입 3만원 매일 첫충 10% 다 말하기 입아픈 토도사 최소의 카지노&nbsp;라카지노 바로가기</p><p><a href="http://www.zawi261.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6427_4475.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6427_4475.gif" alt="토도사에서 검증 제공하는 안전한 업체-라카지노" class="img-tag " title="토도사에서 검증 제공하는 안전한 업체-라카지노"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8,445 / 4 Page
RSS
tkd302... 댓글 1

제인생의 26년간의 이모와나의 스토리를 올려드릴가 합니다. 젊은 나이에 혼자 되시어 죽는날까지 같이했던 이모입니다 시간되는 데로 올릴게요~~^^

박대리 아내 - 거실의 정사... 댓글 1

무슨 일이던 다 그렇겠지만성적 자극이란 게 처음엔 좀 어렵더라도일단 한번 가본 길은 다시 가기 쉽고또 다른 강한 것을 찾게 되나 봅니다.오직 전…

시골마을 할머니들 따먹은 이야기 6편... 댓글 1

지난번의 상례어머님 일 이후 저는 방에 오일을 가져다놨습니다. 괜히 급하게 진행하다 산통 깨질 뻔 했으니 오일마사지로 분위기를 조성해보자는 생각…

나는 관사병이었다. 28편 댓글 2

나는 관사병이었다. 28편 경험담 공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그리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민주가 이제 아프…

엄마는 아래로 울었다 (2) 댓글 1

엄마는 불안하지 않았을까어린 나이에 어머니의 불륜을 본 난 계속 가정이 깨질까봐 불안해 하면서도 한편으론 어머니를 훔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 …

Hof...그리고...Sex ... 4부 댓글 1

계곡으로 손을 옮길때...또 다급하게 제 손을 잡는 보람이....."흐윽~~ 오..오..빠....거..거..긴.....흑...하아~~~아아~~"…

폰팅-3부 댓글 1

"정하라는 여자.... 못 느껴왔다는 건 거짓말 같아요... " 상희가 건우의 정하와의 첫만남에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바로 내린 결론이었다."그…

바람난 여제자 벗겨서...할짝~ ...-상편 댓글 1

"어쩐지 수상쩍었어. 요즘 외출이 잦고 몸에서 분내가 진동을 하더니만.."벌써 몇 개피째 담배를 연달아 피울 정도로 나는 흥분해 있었다. 그리고…

한 여름밤의 꿈 - 29부 댓글 1

죄송합니다....많이 늦었어요...^^;주말에는 매장이 조금 바빠서 글 올리려면 알바들 눈치를 많이 봐야하거든요..^^;오늘로 [한 여름밤의 꿈…

나와 황과장사이........ - 2부 댓글 1

나와 황과장사이........ - 2부여러가지 일때문에 그다음편을 연속적으로 올리지 못한것 죄송합니다^^============우린 그렇게 서로의…

현재까지는 대만족입니다. 댓글 1

확대후에 부작용없이 성공했습니다 라고 글을 올렸지만, 뭐니뭐니해도 실전에 만족도가 어느정도인지가 확대를 잘했는지 아닌지를 결정하겠지요.자가확대한…

얼마전 유럽 가서 성인용품을 봤는데 사진 올려도 될까요. 댓글 1

시내 한 가운데에 떡하니 업소녀들이나 입을법한 속옷이랑 옷을 걸어놓더군요.슬쩍 안에 보니 커플끼리 와서 사는것도 보이고....굉장히 개방적이구나…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