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병원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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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병원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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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누나들,친구들,동생들.
아주 오랜만에 썰 푸네 ㅋ
나 얼마전에 미국 고모댁에 여친이랑 함께 갔다가 이번주 월요일날 한국에 함께 돌아왔어.
근데 나나 여친이나 둘다 한창 때라서 시차적응도 금방 되고 그닥 피곤한지 모르겠네...
내가 지난 썰들에서도 말했듯이 내 여친이 치과 간호사(치위생사)야.
비행기에서 돌아오는 내내 우리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고 미국에서 더 있고 싶었지만 2주동안 있다가 온 게 좀 아쉽기도
했어. 물론 재미있게 신나게 놀았어, 미국에 있는동안. 그리고 한국에 돌아오면 일단 나랑 여친이랑 동거를 하려고 합의도 했고...
한국에 돌아와서 좀 쉬다가 어저께(수요일) 오후에 여친이 내 집에 왔어. 그래서 짜장면이랑 탕수육 시켜먹고 양치와 샤워를
한 뒤에 밖으로 나갔어.
저번에 언젠가 여친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떡 한 판 치기로 약속했거든.
일단 나랑 여친은 워밍업 삼아서 노래방부터 먼저 갔지. 여친이 그러자고 해서 그렇게 한 거야.
그래서 노래방에 들어가서 노래를 고르는데 여친이 내 가슴에 손을 넣어서 만지더라고... 여기에서 여친 이름을 편의상
유리(가명)라고 할께.
나: 유리야, 우리 병원에 가서 해야지..
유리: 여기에서는 애무랑 좀 스페셜한거 하고 섹은 병원에 가서 하자, 오빠.
나: 그래, 유리야.
그래서 내가 쇼파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는데 유리가 내 옆에서 내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더니만 내 자지를 만지작거리는 거야.
그러니까 풀발기가 됐어. 유리가 내 바지 자크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서 쪼물딱 쪼물딱 만져줬어. 근데 적당히 만지더니 싸지 않을 선 쯤에서 유리가 손동작을 멈추더라고. 그리고 내가 자지를 팬티 속에 넣으려고 하니까 유리가 넣지 말라는 거야. 그래서 난 그대로 있었어.
그러고 나서 나와 유리는 서로 입을 맞추고 유리가 앉아서 노래 부르는 동안에 나는 유리의 슴가에 손을 넣어서 만지작거렸어.
그러니까 유리가 노래를 부르다가 신음소리를 내더라구. 그리고 유리의 젖꼭지가 단단해지는게 느껴졌어. 그러고 나서 잠시
우리가 노래를 부르지 않는 동안에 유리의 팬티 속에 손을 넣어보니 완전 제대로 젖어 있더구만 ㅋㅋ
우리는 아까 말한대로 병원에 가서 떡을 치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에너지는 소비하지 않고 1시간 좀 넘게 노래를 부른 다음에 노래방에서 나와서 유리가 근무하는 병원으로 함께 발걸음을 옮겼어.
유리가 거기서 근무해서 키를 가지고 있어서 그걸로 따고 들어갔지. 나도 정기적으로 이빨치료 때문에 왔던 곳이라 그다지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았어. 일단 나와 유리는 병원을 한바퀴 둘러본 후에 사람들이 의자에 누워서 이빨치료받고 수술받는 방으로 들어가 봤어.
나: 유리야, 우리 이 의자 위에서 하면 안될것 같아.
유리: 왜?
나: 나 체중도 꽤 나가고 (키 178센티, 체중 77킬로 나감) 여기에서 했다가 의자 망가지면 우리가 여기서 섹한거 탄로날 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을것 같아.
유리: 그럼 상담실에서 할까? 거기는 소파도 있고 여기보다 방도 좀 더 넓고..
나: 그래, 그러자..
나와 유리는 일단 상담실로 자리를 옮겼어. 그리고 순식간에 나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윗도리도 벗었어. 유리도 치마와 팬티를 벗고 윗도리도 벗고 브라도 푸니 우리는 완전 알몸이 되었어. 유리의 보지털을 보는순간 나는 갑자기 급꼴리기 시작했어. 내가 보지(보지털)성애자거든 ㅋㅋ
나와 유리는 서로 입을 가볍게 맞추다가 상담실 쇼파에 유리가 눕고 내가 그 위에 엎드려서 유리의 가슴과 젖꼭지를 살살 애무해 주기 시작했어. 그러니까 유리의 유두가 엄청 단단해지면서 유리가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그리고 나서 나는 내 몸을 더 아래로 끌어내려서 유리의 보지에 손을 갖다댔지. 그러니까 유리 보지는 완전히 홍수가 제대로 나 있었어.
이미 노래방에서부터 젖어들어가기 시작했으니까 더 그런것 같더군.
내가 유리의 클리토리스를 만져주니까 유리가 신음소리를 좀 더 크게 내면서 아주 좋아하는 거야. 그래서 나는 내 혓바닥으로 유리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다가 본격적으로 유리의 보지를 입으로 빨았어. 한동안 그렇게 하고 난후에 자세를 바꿔서 유리가 내 위에 올라 타고 내가 소파에 누워서 유리가 내 자지를 손으로 가볍게 살살 만지더니 본격적으로 피스톤질을 해주더라고.. 그리고 유리가 자기 입에 다가 내 자지를 집어넣고 막대사탕 빨듯이 맛깔스럽게 빨아주더라.. 그래서 나는 꼴림이 증가되는게 느껴졌어.
유리: 오빠, 내가 너무 세게 하는 거 아니지?
나: 어 괜찮아, 적당해.
그리고 나서 유리가 여성상위로 섹스를 하려고 했는데 다리를 충분히 못 벌려서 불편하다고 해서 나는 탁자를 밀어버리고 카펫위에 누웠고 유리가 내 위에 올라타고 내 자지를 유리의 질에다가 갖다꽂고 피스톤질을 시작했어. 유리는 여성상위할 때 엉덩방아 찧는게 너무 세지도 않고 너무 약하지도 않고 적당한데 절정에 달할수록 피스톤 작용이 세지거든.
나: 아아아~~, 아아아~~ (신음소리)
유리: 하앙하앙, 어어어~~ (신음소리)
한참을 하고 나서 우리는 서로 떨어졌고 나는 유리를 카펫위에 눕히고 유리 위에 올라타서 정상위로 섹스를 시작했어. 나와 유리는 서로를 젖은 눈으로 바라보면서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춰가면서 섹스를 했어. 유리의 몸에서 나는 비누냄세와 샴푸냄세가 나를 더 꼴리게 하더라구 ㅋㅋ
한참을 한 다음에 잠시 우리는 몸을 뗐어.
유리: 오빠
나: 어?
유리: 우리 밖에 나가서 대기실(환자들이 기다리는 곳)에서 하자.
나: 그럴까?
유리: 응
나는 그래서 유리를 업고 상담실을 나가서 대기실로 갔어. 거기는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리면서 잡지도 보고 텔레비젼도 보고 하는곳이야. 거기에도 소파가 있고 카펫도 깔려있고 그래.
일단 나는 유리를 소파에 앉힌 다음에 유리의 양쪽 발을 잡고 들어올린후 내 자지를 유리의 질 안에다가 꽂고 피스톤질을 했어.
처음으로 해 보는 체위라서 그런지 꽤 재미 있더라구 ㅋㅋ 유리도 만족하는지 연신 신음소리를 내면서 미소를 띤 얼굴고 나를 쳐다봤어.
그러고 나서 우리는 다시 몸을 뗀 후에 나는 유리를 응접실 카페트에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치켜 들어서 뒷치기 자세를 잡게 했어.
유리: 오빠, 누가 우리 보면 완전히 미친년놈인줄 알겠지? ㅋㅋㅋㅋ
나: 우리는 이 동네에서 더 이상 못 살지 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나도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유리의 질 속에 집어넣고 피스톤작용을 시작했어. 유리가 신음소리를 크게 내길래 내가
유리한테 물었어.
나: 유리야, 내가 너무 세게하는 거야?
유리: 아냐 오빠, 걍 좋아서, 헤헤
나랑 유리는 그렇게 한참을 한 후에 다시 몸을 뗐고 유리를 옆으로 눕게 해서 측위체위로 섹스를 한 다음에 마지막으로 벽치기를 하기로 했어.
내가 유리를 안아들고서 통로 벽으로 데리고 갔어. 그 다음에 유리가 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내 몸위에 올라탄 후에 나는 유리의 등을 벽에다가 밀어붙여서 닿이게 한 후에 내 자지를 유리의 보지에데가 갖다꽂고 섹스를 시작했어.
유리: 아, 오빠 너무좋아, 더 세게 해줘..
나: 그래, 유리야...
나는 유리를 안아들고 벽에 붙인 상태에서 피스톤질을 계속했어. 유리가 아주 만족스러워하는 눈치더라구..
유리: 하앙하앙, 아아아~~~ (신음소리)
나: 아아아아~~~, 어어어어~~~(신음소리)
유리: 오빠 사랑해!
나: 나도 사랑해, 유리야!
우리는 그렇게 한동안 섹스를 한 후에 마지막으로 유리가 좋아하는 여성상위를 하고 끝내기로 했어. 여성상위를 하기 전에 유리가 웅크리고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피스톤질을 해주더니만 입으로 마구 빨더라구.. 그러고 나서 나도 유리의 위에 웅크리고 엎드려서 유리의 보지를 보지털과 함께 입으로 마구핥아 주었어. 여전히 유리의 보지는 많이 젖어 있더라구.
그리고 나서 카펫도 없는 통로 바닥에 내가 누웠고 유리가 내 위에 올라타서 엉덩방아를 찧기 시작했지.
유리: 오빠, 만약에 종합병원에 사람들 많은 데서 병실 같은데서 섹스하면 더 스릴은 있을텐데, 그지?
나: 그건 그래^^
그리고 여성상위체위로 섹스를 하면서 유리의 엉덩방아는 점차 거세어져갔고 우리둘은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내는 신음소리 또한 커져갔어. 그리고 마침내 나는 유리의 보지(질)속에 폭풍사정을 했어. 나는 오랫동안 쌀듯말듯한 느낌을 참아오던 후라 엄청나게 많은 정액을 사정했지 나는. 사정하고 나니까 내 정액이 유리의 보지로부터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더라구.
그리고 나서 우리는 잠시 포옹을 하면서 입을 맞췄지. 그리고 유리는 섹스할 때 잘 조여주는 편이라서 하고나면 나는 상당히 만족스러워.
유리:오늘 정말 즐거웠어, 오빠. 그리고 사랑해!
나: 나도 너무 행복했고, 너를 사랑해 언제나!
그러고 나서 우리는 병원 안을 대충 정리하고 정액흘러내린곳은 닦고 옷을 입은 후에 병원을 나와서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사서 마신후에 옷은 빨래를 돌리고 함께 목욕과 양치를 하고 내 집에서 같이 알몸으로 잠을 잤어. 그리고 난 다음날(오늘) 아침 7시에 깼고
유리는 아직도 자는 중이야.
긴 이야기 끝까지 읽어준 형들, 누나들, 친구들, 동생들 정말 고마워. 내 글이 부족하더라도 흥분과 댓글도 나 격려 많이 해줘^^
Community Team D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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