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연재] 과감히 한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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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잡식성이라 주는 여자 그냥 먹고 안주는 여자 끝까지 꼬셔서 먹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한참 어릴적 추억부터 최근의 추억까지..
얼마전 설문에서 몇명이나 관계했나 라는 게 있었는데
그때 곰곰히 생각해보니 백은 넘은거 같고 세다가 잠들었었네요..
 
그래서 한번 기억이 지워지기 전에 과감히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그 이야기를 지금 부터 해볼까 하는데
울 와이프가 제가 길게 타자치는걸 싫어해서...조심조심 합니다.
최근부터 과거로 갈까 과거부터 최근으로 올까 고심중에 그래두
과거부터 오는게 잊혀져가는 기억을 잡을수 있기에 과거로 갑니다..
재미있던 것만 추려서..
20여년전이군요..
 
한참 실내낙시터에 빠져서 새우찌 넣고 낚시대 드리우고 있을때였습니다..
향어 2마리 낚고 회떠서 쇠주 한잔하고 집으로 와서 잠을 잘라고 청하는데
친구 놈이 전화가 오더군요.. 여자가 있는데 정말 이뿌다..그러니 어여 와라..
그말에 전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달려나갔습니다.
가보니 여자 셋에 남자 둘..  여자들의 뒷모습들은 괜찮았습니다.
자리에 착석하고 여자 얼굴을 관찰하니 두명은 전혀 아니었고 한명은
제가 그당시 좋아했던 생 긴머리에 얼굴도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비교하자면 청순 가련형의..... 누굴랄까? 아무튼 정말 가슴이 콩딱콩딱이었습니다.
그런데 술판을 보니 이 인간들 벌써 쇠주를 10병이상 깐거 같더군요..
모두가 약간씩 헬레레하는게.. 2차가기도 그렇고 그냥 저혼자서 소주한병 더 시키고
마실라고 하는데 이인간들 나가자네요...그러면서 친구넘이 술값이 조금 모자르니
보태달라면서 자기가 있던 돈을 나한테 주고 계산하라고 하는데
달랑 "3만원" ㅠㅠ 총계산하니 9만 몇천원인가 되더군요...
속으로 이놈들이 괘심하기도 했지만 그 생머리의 이지현 필도 나고 고현정 필도
나는 처자땜시 참았습니다..
술집에서 나올려는데 귓속말로 제 파트너로 점찍힌 그녀가 저와 함께 있고 싶다네요..
그 처자 술도 많이 마셨는데 그냥 콜이겠구나 정말 전 기뻤죠..
그냥 줏어 먹는 거였으니까요..
그래서 살며시 부축해주며 나와서 제 차에 태웠는데 웬걸...이런 개떨꺼지들이...
제친구 두명이랑 남은 여자 두명도 같이 탈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친구놈들한테 말했죠.. 니들은 여기 아무데나 가면 안돼냐고?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이제부터 그냥 대화식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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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야 이 씨발아...왜 여기로 왔어? 나 그냥 저뇬 델구 가서 놀껀데"

친구: " 너 가면 우리 갈때 없어..같이 가자.."

나:" ,,,,,,,,,"

친구: " 니 단골 거기가면 방세개 싸게 해주지 않을까?"

나:"아이 씨 몰라 ...일단 타!!"

친구들이 걱정된 저는

뒷자석에 4명 꾸겨 태우고 제가 자주 이용하던 모텔로 이동하였습니다..
참 그땐 음주 단속이 별로 없어서 ㅋㅋㅋ
모텔에 도착하여 방 잡는데 친구넘들 또 쭈빗쭈빗...
뻔했죠.. 방값없으니 저한테 미안해 하는거... 그런모습 여자한테 보여주기 싫어서
여자애들한테 방값내라 하니 제 파트너 여자가 지갑꺼내더니 우리 방값만 내네요..ㅋㅋㅋ
(세 여자중 제 파트너가 제일 술이 취했음)
나머지 방값은 제가 내고 친구들을 불렀죠.. 술이 약간 모자른거 같아 술한잔 앞 포장마차에서 더하자고..
 
그런데 다들 힘들다더군요..그래서 지들 방에 들어가고 저도 제방으로...
저의 파트너는 그냥 뻣어있더군요.. 제가 술먹고 뻣은 여자랑은 절때 안하는  성격이라
그녀를 깨웠죠...
옷도 한꺼풀씩 벗기고 ... 술취한 여자를 제가 싫어 하는 이유가 ...넘 무거워요..ㅎㅎㅎ
 

다 벗기고 나니 전 술이 활짝 깨네요.. 그런데도 이여자는 그냥 비몽사몽..
어쩔수 없어 욕조에 물 받아놓고 나서 이여자를 안고 욕조에 갈려니 이처자
갑자기 휴지통잡고 오바이트를 하네요.. 아이 씨발 드러워..
그리고 나서도 안깨더군요...이런 얼마나 쳐 마셨길래...
그래서 다시 안고 욕조로 가서 풍덩

..깨끗히 양치도 시켜주고..보지도 잘 딱고..
 
보지를 만져주니 그때 느낌이 왔는지..눈을 살며시 뜨더니

나한테 고맙다네요... "모가 고맙운지 "


물을 빼면서 찬물로 막 뿌리고 나서 다시 침대로 델구 왔습니다..

이제 부터 시작이구나!

이런 고생했지만 이런 미모의 처자를...

솔직히 정말 이뻤습니다..

완전히 뻣어있는 그녀다리를 벌리니 거뭇거뭇한 보지털사이로 저의 똘똘이를 기다리는 옹달샘..
저는 가차없이 저의 분신을 그 옹달샘에 집어넣었습니다...

푸욱푸욱..

그렇게 10여분을 하고 나니 그때서야 이 처자 신음을 내더군요..


저는 이제 막바지에 다달았는데 이처자는 이제 시작이었나 봅니다.

아 아아 하면서 쑤시던 똘똘이를 빼서 그녀의 배에 저의 새끼들을 뱉어냈습니다..

참 그땐 제가 섹스의 테크닉이 없었던 거였죠...

시원하게 배출하고 나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있는데

이 청순 긴생머리의 처자 하는 말

" 모해. 빨리와 올라와" 하며 눈도 뜨지못하면서 보지를 벌리는데..

---- 한동안 전 우와 모 이런 뇬이 다있지.. 얼굴이랑 전혀 딴판이네..

그래서 전 모텔방의 수화기를 들었죠..
       
 
 
저와 같이 실내 낚시했던 친구에게...

그 친구 정말 빨리 오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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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상황은 상상으로.......
다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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