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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추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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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30/ 530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예전의 추억3

잠..잠.님의 추천감사
늙은이의 주책이라고 흉보실까봐 쑥쓰러운데, 아직 맘은 청춘이래서
이 로맨스 그레이의 추억을 계속 나눕니다.

그녀와 한몸이 되었을때
제가 움직이려하니까
'오빠, 가만히 있어'하면서 제 몸을 꼭 안더군요, 다리론 제 엉덩일 감싸구
'음~~ 이 느낌이야. 정말 오랫만이야, 꽉 찬 느낌~........'
잠깐의 정지후에 본격적인 행위의 시작.
아까와 다르게 날 받아들이는 그녀의 성기를 느낄수 있구.
그안의 주름들의 움직임, 그리고 그녀의 허리놀림.
-유흥업소의 친구들의 그냥 직업적인 허리놀림과 맘이 열려서 저절로
움직이는 것과의 차이를 아시잖아요?
한참의 서로의 즐거움을 향한 운동후에 갑자기 그녀의 입김이 달라지더군요
그녀의 절정을 위해서 더 열심히 그녀를 자극해줬구.
-누가 성의 테크닉이라고 좌삼삼등의 기술을 묘사하시던데, 꼭 테크닉이
문제가 아니죠, 그저 타이밍을 잘 알고 필요할때 기술을 써야죠.
'오빠~~~~~~~~~~~ 나~ 나~ 아아아~~~~~~~~~~~~~'
그러면서 느껴지는것들. 그녀의 몸이 떨고, 내 배를 통해 그녀의 자궁이 경련
하는것이 느껴지고, 그녀의 성기에 들어간 내꺼를 꽉 잡고 경련하는 그녀의
질의 감촉들.
그녀가 오랫동안 그 절정을 음미하도록 운동을 멈추고 그녀의 입술부터 가슴
까지를 천천히 애무. 물론 귀에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넘 좋아, 넘 이뻐'등의
이야기를 해주고.
'오빠 넘 오랫만이야, 넘 좋아'하면서 눈물을 좀 흘리더군요.
아까 이미 사정을 했기에 아직 전 멀었거든요.
그녀의 경련이 멈춘후, 다시 운동을 시작. 이번에 자세도 여러가지로 바꾸면서
한참의 운동후 그녀는 두번째의 절정을 느끼고.
이번에 아예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 제가 입을 막어줘야 했죠.
물론 입을 손으로 막은게 아니라, 그녀의 혀를 제가 입안에 가득품어줬죠.
-아시죠. 절정때 입에 그녀의 혀를 가득 품고 있음. 그녀가 소리를 내기위해
자꾸 빠져나가려고 하고, 그러니까 더 열심히 빨게되고. 이때의 진한 유대감.
남자에게 가장 큰 정력제는 약이나 음식이 아니고 여자의 교성과 절정이잖아요. 그녀의 절정의 환희가 절 즐겁게 해주니까 힘도 안들고 더 힘이나잖아요.
다시 격렬하게 운동을 하니까 그녀는 몇번이나 더 절정에 다다르더군요.
'오빠, 나 이상해, 멈췄다 올랐다. 미치겠어'
근데 아까의 사정에다가 그녀의 교성에 미쳐서 너무 열심히 운동을 해서인지
도무지 사정이 안되는거에요. 힘도들고. 땀도 뻘뻘-제가 좀 살이 있거든요.
'오빠 넘 힘들면 내가 해줄께'-왠 이쁜 고마운 소리.
그녀가 제걸 물고 다시 오랄을 해주더군요. 손으로 자극을 주면서 아주 격렬한
오랄을 받으니까 신호가 오더군요.
'자기야, 나 나올거 같아'하면서 제껄 빼려하니까 그녀가 더 강하게 제걸
입안에 물면서 핥더군요.
드디어, 발사!!!
그걸 다 받아주고, 그냥 발사후에 빼는것이 아니라 내것이 다 줄어들때까지
입안에 품어주면서 애무를 해주던군요. - 그때의 개운함과 부드러움.
'고마워, 입으로 받아줘서, 이상하지 않았어?'
'오빠가 날 다시 기쁘게 해줬는데, 이정도는 해줘야지'
둘이서 아주 사랑스럽게 마주보면서 나른한 쾌락을 즐겼죠.

명절날 인데 이젠 집에 들어가야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녀를 데리고 나와 간단한 식사를 사줬죠.
아까의 어색함은 아예 없어지고 다정한 연인이 되서 도란도란 거리구.
식사후에 그녀를 택시정류장으로 데려다주는데
'오빠, 좀 더 있음 안돼?'
-전 지금도 여자의 부탁을 거절을 못해요. 불쌍한 로맨티스트, 페미니스트.
집에 친구를 만났는데 애들이 같이 놀자고해서 늦는다고 핸폰을 때렸죠.
다시 그녀와 새로운 여관으로 진입, 이번엔 둘이 팔짱끼고 당당하게.
그리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아까의 어색함이 아니라 오랫만에 만난 연인같이
키스, 서로 옷 벗기기, 그리고 격렬한 서로의 애무 , 2번의 사랑.
사랑중간에 그녀는 과거의 남자 이야길 해주더군요.
첨 강간당하듯이 순결을 잃은 이야기, 그리고 그 남자와의 동거,
결혼을 준비하다가 갑자기 당한 교통사고. 그리고 자기의 자살시도등.
그녀의 아픔을 들으니까 더 감싸안아주고 싶고. 그래서 안아주고.

담날. 사무실에 출근해서 찻집엘 갔더니 그녀가 반갑게 맞아주더라구요.
제 차를 직접 날라다 주면서 가벼운 입맞춤도 나누고.
하지만 다시 예전같이 단아한 모습으로 대하더군요.
그럼 이걸로 끝이였을까요?
헤픈여자같이, 아님 꽃뱀같이 굴지는 않았지만 그담에도 몇번의 관계가
있었죠. 이런식으로.... 기억나는 두가지 만
한번은 제가 사무실로 차를 배달시킨적이 있어요.
물론 그녀가 보고싶어서. 은밀하게.
제 방에 들어온 그녀를 보자마자 제가 껴안을려고 했더니
'오빠 옷 구겨지고, 옷에 화장품묻어'
그러면서 제걸 건드리더군요. 물론 제것이 아침부터 그녀를 만날려고
난리였으니까 차를 배달시킨거구요.
'오빠, 가만히 있어, 차나 마셔'
그러면서 의자에 절 걸터앉게하곤 제 바지의 앞을 열고 제걸 꺼내더군요.
그리고 그 특별한 오랄을 해주는거에요. 마지막까지.
-차마시면서 오랄을 당해보신분 있으시면 그 기분 아실걸요.
옆방에 소리가 들릴까봐 속으로 신음을 삼키면서.
또 한번은 제가 점심을 사준다는 핑계로 그녀를 데리고 나왔죠.
둘이서 식당을 가는데 왜 주변에 그렇게 우리를 부르는 곳이 많던지.
어떻게 참새가 방아간을 그냥 지나가요?
둘이서 말은 안했지만 이심전심으로 겉으로 깨끗해보이는곳으로 직행.
'오빠 식사 어떻게 해?' 카운터에 짜장과 탕수육배달을 주문하면서,
30분후에 주문해달라구 부탁.
둘이서 대낮의 정사에 불이 붙었죠.
-대낮의 정사 아시죠. 커튼을 쳐도 방이 환해서 그녀의 모든것이 더 아름다운
거. 그리고 맘도 좀 더 편하구.
한참 그녀가 절정을 오락가락하는데 밖에서 노크소리.
'누구세요' '배달왔는데요''문앞에 놔두고 가요'
그리고 계속 그녀를 즐겁게 하려는 노력을 했죠.
행위가 끝난뒤에 씻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문앞에서 철가방소리
-그놈 비록 보지는 못했어도, 아마 다 들은거 같더라구요.
문을 여니까 짜장은 다 퍼졌고, 탕수육도 차가워졌구
그래도 서로 먹여주면서 몸도 이리저리 건드리고.

그녀와의 관계는 몇달동안 계속 됬는데
제가 갑자기 지방으로 내려가게 되서 헤어지게 됬죠.
아마 지금쯤은 어느 남자의 아내로 잘 살아갈꺼라고 믿어요.
워낙 조신하고 착한 여자래서 첫사랑의 아픔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을거에요.

담에 또 재미있는걸 소개할께요.
이여자를 마지막으로 전 미혼이나 젊은여자를 품어본적이 없어요.
나이가 드니까 젊은사람은 부담스럽고, 사랑도 재미가 없더군요.
그저 적당한 아줌마가 좋더라구요.
그럼 토도사동지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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