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오랄과 애널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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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안해보신분들은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전 오랄받는거랑 펠라치오 해주는거 좋아합니다.
거의 30분정도씩은 해주고 받고....
오랄받으면서 사정하는 느낌은 아시는 분들만 아실겁니다.
단순히 질에다 사정하는것과는 느낌이 확~~ 틀리죠.
아직도 앤이나 와이프 입안에 사정못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첨엔 꺼려 하다가도 어느정도 설득하고 하다보면 여자쪽에서도 적극적이 되더라구요.
단 받기만 하시면 절대로 안되는거 주의하세요.
적어도 펠라치오로 오르가즘 서너번씩은 느끼게 해줄 노력은 동반하셔야 합니다.
여친이나 와이프도 본인이 느껴야 더 잘해주더라구요.
 
다음은 애널....
이건 조금 힘듭니다.
제 경우는 애무와 섹스하면서 항문쪽을 살살 만져줍니다.
물론 손도 못대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안한다고 하면서 회음부쪽과 항문을 계속 만져주면 어느순간 거부하지 않더군요.
계속 만져주다 보면 어느순간 굳게 닫혀있던 항문이 열리는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항문이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음 검지손가락으로 진입을 시도해보세요.
넣는다는 생각보다 살짝 들어가본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조금씩 영역을 넓혀가다보면 손가락하나가 다 들어갔는데도 아프다는 소리 없을때가 있읍니다.
그럴때 항문에 오일을 발라주고 동의를 얻어 삽입하시면 되실듯...
항문의 조이는 느낌은 질과 틀립니다.
속궁합 맞는 여친이 질로 조여주는것도 좋은데 항문과는 비교가 안되더군요.
그런데 애널은 매번 하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분명 열린것 확인했는데도 아프다고 할때가 있고 괜찮다고 할때가 있어서.
 
추신 : 항문에 넣은건 질에 바로 넣지 마세요.  여성분께 해롭습니다.  반드시 비누로 깨끗하게 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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