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와입에게 복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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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입과는 서로 일하는 시간이 달라서 자주 보기 힘들죠.
 
주로 출 퇴근 시간에 잠깐씩 보는데, 얼마 전 보험 문제로
소소한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평소 소심하고 뒷끝 작렬하는 성격인 저는 4일간 인상을
쓰면서 필요한 말 외에는 대화를 삼가하고 지냈습니다.
 
오늘 잠깐 볼일이 있었는데 허리가 아프다며 눌러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성심껏 허리를 눌러주고 제가  평소 생각했던
복수를 위해서 일갈을 날렸습니다.
 
나, 흔들어 줄래.......
 
와입은 평소처럼 알았다고 하며 누우라고 하더군요.
 
앞에서 언급 한 것 처럼 저희는 시간이 달라서 떡은
토요일에 한번 하는게 전붑니다.
 
그러다보니 잠깐 보는 출 퇴근 시간에 어쩌다 한번씩은
와입에게 손으로 해달라고 합니다.
 
물론 와입은 귀찬고 번거롭다고 싫다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흔들 줍니다.
 
오늘도 늘 하던데로 바지를 내리고 물건을 꺼내든 와입은
오랄을 해주고 손으로 흔들어 주다가 중간에 간간히 오랄을
해주거나 제가 빨면서 흔들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줍니다.
 
전 오늘의 복수를 위해서 6일간 금욕의 시간을 보내면서
정액을 꽉 채웠습니다.
생리학적으로 남자는 3일에 한번씩 정액이 완충된다고 합니다.
 
평소 변태의 내공이 강해 스스로를 컨트롤 하기위해 하루에 한번
이나 간혹 많으면 두번정도 사정을 합니다.
 
그런 저에게 6일의 금욕은 어떤 인내심이 필요 했는지 짐작이 가실거라
생각됩니다.
 
손으로 흔들다가 다시금 오랄을 시작한 와입에게 전 6일간의 금욕에 댓가인
엄청난 양의 정액을 토해 냈습니다. 물론 어떠한 사전 경고도 없었죠.....
 
평소 입사를 너무 싫어 하는 와입은 흔들다가 오랄을 해줄 때는 저의 동태를
살피면서 입에 살까봐 경계를 하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되면 절 때 오랄을 하지
않을 정도로 치밀하게 행동할 정도록 입사를 싫어 하죠.
 
그런 와입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평소 보다 절반도 안된 시간에 와입은 아무런
의심없이 오랄을 해주는데...이때다 하고 방출을 해버렸더니 와입은 마치
벙어리 삼룡이 같이 "으으...읍배싸은으뜨케"....라는 못알아 들을 말을 하면서
 당황 하더군요.
 
머, 그렇다고 입사가 처음은 아닙니다.....예전에는 아주지만 간혹 싸는 경우도
있었는데 나이를 먹어 갈수록 점점 싫은 건 안하려고 하더군요.
 이번에 잔득 싸주고 저도 마음을 풀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내일 일주일에 한번 하는 떡을 칠 수 있을 테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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