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도 소라처럼 경험담 사이트가 많습니다. 그 중에는 잡지에 실리기도 하죠. 외국의 경험담 사이트는 금지조항이 없습니다. 마구 마구 올라오죠. 심지어는 자기 아들친구, 딸친구랑 하는거부터 친구엄마도 자주 나오는 소재지요. 그래도 그중에 가장 많은 내용은 부부가 3섬하는 것과 스윙에 대한것. 그리고 신기하게도 3섬상대나 스윙상대는 알고 기재는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긴 우리 부부도 이미 알고 지내는 사람이랑 하는게 더 편하죠. 믿을만 하잖아요.

제가 창작/반역방에 올리는 번역소설도 이런 사이트에서 본 영어경험담 소설을 번역한겁니다.

외국의 경험담 사이트에 나오는 특히나, 3섬에 대한 것을 보면 몇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1. 90%는 남자가 먼저 하자고 해서 한다.
2. 여자는 대개 처녀때는 다른 남자랑 경험이 있지만, 결혼후에는 꾹 참고 지냈다.
3. 90% 정도는 남자의 자지가 6인치(15센티) 정도이다. 백인이나 흑인의 경우 6인치 자지는 한국으로 따지면 10센티 자지에 해당합니다. 한마디로 말해 남편 자지가 좀 작다는 거죠.
4. 그로인해 3섬 상대자는 대물남을 구한다. 보통 남자들 자지는 9인치가 넘는다. 그것도 아주 두껍고, 힘도 강하고.
5. 여자가 큰 자지를 먹고 나면 그뒤로는 여자가 더 적극적으로 하자고 한다. 결국, 여자의 로망은 10인치(25센티)급의 대물자지나 그 정도 사이즈인 흑인을 찾게 된다.

이런 공통점이 있죠. 또 다른 경험담으로는 주로 알고 지내는 사람과 우연찮게 섹스를 나누게 되고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불륜의 관계에 접어들거나, 아니면 이혼남녀, 미혼남녀의 경우 가열찬 섹스파트너가 되죠. 동양이나 서양이나 처음에 하기가 어렵지 한번 했다 하면 정말 고속도로가 나나 봅니다. 시도 때도 없이 박고 놀죠.

그리고 외국 경험담 사이트에 올라온 정말 대표적인 공통점이 출연하는 남자의 자지가 99%이상 8인치(20센티)이상의 대물이라는 점.  그리고 등장하는 여자의 경우 나이에 비해 젊게 보이는 스타일이거나 글래머 스타일. 그게 참말인지는 글만 봐서는 내가 모르지만, 가끔 사진도 같이 올리는거 보면 괞찮은 몸매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더, 동양여자는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동양여자라면 서양남들이 백인이고 흑인이고 가릴거 없이 마구 달ㄹ든다는 거, 그리고 동양여자도 같은 나라 남자보다는 서양남을 훨씬 더 선호한다는 점. 그런데, 슬프게도 아직까지 서양녀가 동양남과 경험했다는 내용은 보지 못했습니다. 같은 아시아권이래도 중동 아랍이나 인도쪽 애들은 자지가 커서인지 가금 등장하는데, 세게에서 피그미족 다음으로 자지가 작다는 극동3개국(한국, 일본, 중국) 남자가 등장한 것은 아직껏 보지 못했습니다. 좆 작다고 이런데서도 따 당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