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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의 친구를 사랑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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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글은 애인과 산행을했던 이야기와 산행이 끝나면 있었던 얘기를 묶어서 올리겠습니다
애인과 사년 넘게 사귀었기때문에 산행도 많이 다녔는데요 그 모든얘기를 한번에 묶어서 올리겠습니다
산행얘기를 적자면 15회 분량이 나오지만 똑같은 일들이 거의 반복되니까 지루할테니 그냥 한번에
묶어 올리는 것이 좋을것이란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그리고 애인과 헤어진지도 5년이 넘었기 때문에 기억력도 조금은 흐릿하기도 하기때문에 한번으로 묶는게 좋을듯 하군요
 
애인과 산에 올라가기로 한날은 아침 9시면 보통 집에서 출발해서 애인집 근처에서 만나서 산으로 올라가죠
가을산은 붉게 물든 단풍으로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런 산을 보면 누구나 세상사 모든 근심을 놓게 되죠
애인과 등산을 할때는 최대한 오르기 쉬운코스를 선택해서 올라갑니다
그래야 여유가 생기고 그리고 험한코스는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니까요
 
차가 올라갈수 있는데까지 올라간 다음에 차를 파킹하고 가벼운 등산길을 택해 올라가면
구경하기도 좋고 맘도 가볍죠
그리고 산에가면 좋은것이 등산로에서 조금만 옆길로 새면 애인과 놀 공간이 나온다는 것이죠
애인과의 스킨쉽을 즐기기 좋은 장소를 찾아 간다는 그런 기분에 산에 올라가면 하나도 힘이 안들거든요
 
그날도 산을 올라가면서 그런곳을 찾아 애인을 데리고 옆길로 잠깐 쉬었다 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제 배낭에서 침낭을 꺼내서 폈습니다 그리고 등산용 바람막이를 바닥에 깔고 푸신하게 누웠죠
애인과 풀섶에 누워서 애인 팔배게 해주고 하늘 쳐다 보다가 서로 묘하게 웃음을 지으면 애인도 대충 감을 잡죠
얼른 애인에게 다가가서 가볍게 키스한번 하고 애인을 가볍게 끌어 안아주었습니다
 
애인이 살포시 안길때 히프를 어루만져 주었죠 애인은 엉덩이를 살살흔들듯이 내 품에 안겨옵니다 전 그런애인의
히프를 어루만지다 애인의 골짜기를 타고 내려 가면서 보지쪽으로 손을 옮기면 벌써 따뜻한 기운이 흘러나오더군요
 전 얼른 바지 자크를 열어서 팬티를 제치고 보지를 만져주면서 애인과 키스를 했습니다
 
애인의 입술이 달콤하다는 느낌은 그런때 쓰는것이 꼭 맞는 표현일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애인의 혀를 빨아주다가 내 혀를 그녀의 입에 넣어주면 그녀도 내 혀를 뱀이 칭칭 감아대듯 하면서 빨아주죠
그러면 전 보지를 만지던 손가락 하나를 깊숙이 박아대고 애인의 보지 움직을 즐기죠
 
애인도 그러면 제 자지를 만지고 싶은지 옷위로 더듬고 슬슬 문질러 대더군요
둘이서 정말 찐한 애무를 하는거죠
조금더 흥분되면 애인도 내 바지 자크를 열어서 내 자지를 꺼내서 만지고 위아래로 흔들어 줍니다
넓은 자연의 공기를 마시면서 즐기는 스킨쉽은 정말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즐겁습니다
 
그렇게 애인과 애무하다보면 어느새 애인의 유방과 젖꼭지를 빨아대다가 애인의 바지를 조금만 내리고 보지에 제
자지를 비벼대줍니다 그러면 애인은 알아서 제자지를 보지에 넣어주거든요
애인이 자지를 잡아 넣어줄때가 기분이 전 정말 좋거든요
 
산에서는 가급적 거기까지만 합니다
왜냐면 산에서 사정을 하여 정액이 흘나오념 처치하기도 그렇고 특히 여자가 처리하기가 안좋기 때문이죠
애인의 보지에 내 자지를 깊숙이 박아넣고 그때  사랑얘기도 하고 하면 애인도 그때는 뿅 가서 무슨 얘기도 잘들어 줍니다
그렇게 일차 스킨쉽을 하고는 조금 쉬었다가 정상에 올라가죠
 
산정상에올라가면 기념 사진도 찍고 가지고온 점심도 맛있게 까먹으면서 떠들다 보면 시간이 금새 갑니다
내려오는 길에도 순간 순간 애인에게 뽀뽀도 하고 보지도 한번씩 만져주었는데
참고로 여자는 이런거 그렇게 좋아하지는 안더군요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너무 붙어 있으면 귀찬기도 하고 남의 눈도 있어서
많이 부감스럽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산에가서는 가벼운 스킨쉽만 하고 여관에서 섹스하기로 하였습니다
 
내려오는 중간에 휴양림이 있어서 그곳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휴양림에서 차가운물에 잠시 발을 담그고 물장난도 치면서 산행으로 힘든 발을 풀어주고
내려왔습니다
 
차를 타고 내려오다보니 산아래에 온천이 있어서 둘이서 온천을 들어갔습니다
온천이 제법 컸는데 그곳 온천은 수영장이 있더군요 평일이라서 그런지 수영장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더군요
 
눈치를 보다가 애인한테 들러붙어서 애인의 수영복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져 주었습니다
애인은 수영장에서 만진다고 밀어대는데 나는 이런 기회가 아니면 만질수 없을거란 생각에 떨어지지 않고
애인의 보지를 만져댔습니다 그러자 애인도 할수 없는지 나를 꼭 껴안더군요
전 수영장의 가장 구석진 곳으로 옮겨서 본격적으로 애인을 애무했죠
문열고 들어오면 보이지 않는 곳으로 말입니다
 
전 애인에게 키스를 하면서 보지를 한참이나 만지고 애인도 흥분되는지 나중에는 적극적으로 변해서 둘이서
서로를 만지면서 애무를 찐하게 했습니다
정말 지금생각해도 스릴이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애인과 수영장에서 애무가 끝나고 수영좀 하다가 나와서 락카에 있는데 애인이 안나와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커튼을
살짝 제꼈는데 전 얼른 커튼을 원위치 시켰습니다
다른여자가 알몸으로 있는것이 보였거든요 하마터면 치한으로 몰릴뻔했습니다
 
여자의 알몸을 훔쳐 보았다는 것은 생각도 안나고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을 다시 보니 그곳이 출입금지라는 글자가 써 있더군요
처음 가본 온천 수영장이라서 글자가 잘 안보였나 봅니다
 
놀란가슴을 진정하고 가만히 생각하니 벌거벗은 여자의 알몸이 그때야 생각이 나더군요
그러자 내 자지에 슬슬 힘이 들어가더군요
흐믓한 생각을 하다가 위를 쳐다보는데
 
"오마이갓"
 
수영장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정말 끔찍한 생각이 들더군요
나와 애인이 수영장 구석에서 키스를 하고 애무를 찐하게 했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그곳에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을 수영자에 나와서 알아버렸습니다
정말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전 애인이 나오자 마자 얼른 애인과 함께 그곳을 나와 도망치듯 차를 타고 그곳을 벗어났습니다
애인한테는 카메라 얘기를 안했습니다
했다가는 꼬집혀서 온몸이 성할곳이 없기 때문이죠 ㅎㅎㅎㅎ
 
내일은 여관에서의 놀던얘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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