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유녀의 친구를 사랑하다 12(비디오상영관에서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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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넘 덥네요
일부는 휴가를 가시고 또 날씨가 더우니 귀찬아서 그런지 추천도 많이 안해주시고 하는데
전 약속대로 마무리 지어 올리겠습니다
 
제 애인이 사귄지 일년이 조금 넘자 점점 스릴을 즐기기 시작하더군요
처음에는 제가 애인을 데리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스릴있는 섹스를 했는데
가끔 애인이 하는말이 나 이런곳에서 한번 해보고 싶어 하고 말을 하더군요
 
처음에 그 소릴 들을때 기쁘기도 했지만 좀 섬뜻하기도 했습니다
이거 내가 이상한 사람 한나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고요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애인의 그런 행동은 아마도 절 사귀면서 궁금했던 섹스에대해
다 해보고 싶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지금 애인의 카스토리에 가보면 정상적을 잘 살고 있더군요
그래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애인이 첫번째로 애기한 것이 바로 영화관과 비디오 상영관이었습니다
그래서 맨처음 애인과 같이 간 것이 CGV상영관에 간 겁니다
모든 사람이 알다시피 영화관에서 섹스를 한다는 것은 상당히 힘듭니다
 
조조나 심야도 사람이 잘 안오는 날을 잡아야 되고요 극장 화장실도 쉽게 할 장소는 아니었죠
어찌되었던 영화관에 들어가서 맨 뒤에 좌측쪽으로 예매를 해서 들어갔습니다
처음 상영전에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어느정도 애인과 애무도 할수 있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이 한두사람 들어오니까 애무를 하는데도 조심스럽더군요
 
그때 부터는 조심스러워서 손으로 애인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애무해 주는 정도였죠
한참 애무를 해주면 그녀의 고개가 나한테 숙여지며 제 혀를 요구하더군요
점점 그녀가 약간 어둠이 있는 극장에서 저한테 요구하는 것이 대범해 진다란 생각이 들면서도 전 그녀의 요구에 응해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극장에서 하는 것은 젖꼭지를 만진다든가 보지를 만지는 정도 그이상을 저도 하고 싶었지만 애인도 매번 극장을 가는것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극장은 두세번 갔는데 그때 마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더이상의 진전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두세달 쯤 지나서 하루는 애인이 비디오 방을 가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떤 용도인지 아느냐고 했더니 야동에서 봐서 안다고 하더군요
 
저도 비디오방에서는 해본적이 없었던 차라 애인과 날자를 잡아서 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비디오 방에는 가끔 가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 주로 이용했습니다
 
해가 약간 저물어 가는 시간에 비디오 방에 들어가려고 하니 약간은 쑥스러웠지만 애인과의 즐거움을 위해서는
약간의 어색함을 떨치고 들어갔습니다
비디오방에 혼자 들어가는 것보다 둘이 들어가보신분들은 처음에 들어갈때의 어색함을 아실겁니다
 
비디오는 박중훈이 나오는 비처럼 음악처럼의 노래가 나오는 영화였습니다
처음에는 애인과 둘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비디오방의 구조는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침대형태인 곳이어서 둘이서 누워서 보기 딱좋았습니다
 
영화를 한참 신나게 보는 애인에게 슬며시 키스를 했습니다
애인도 제 입술에 살며시 혀를 내밀었고 저도 그혀를 내입속으로 넣어 맛있게 빨아댔죠
키스를 하면서 한손은 블라우스 단추를 따서 아담한 그녀의 젖무덤을 부드럽게 만져 주었죠
 
그녀는 자연스래 내 목에 팔을 둘러서 꼭 껴안아 왔고 전 그녀와 하던 키스를 유방으로 옮겨 젖꼭지를 빨아주었죠
자연히 할일을 잃은 다른 손은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려 그녀의 허벅지를 십여분 쓰다듬어 주다가 그녀의 다리가 서서히
풀어지는 것을 느끼자 그녀의 조그마한 티팬티 위로 그녀의 두덩을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조금 지나자 그녀의 다리가 내손을 허벅지로 꽉조이더군요 전 꽉조이는 순간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티팬티를 제치면서
보지속으로 쏙하고 집어넣었죠 벌써 그곳은 물이 흥건 하고 뜨거운 열기가 내 손가락을 감싸고 그녀의 보지는 미세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미새한 떨림을 느낄때마다 흥분을 느끼거든요
서서히 손가락을 흔들어 대자 그녀는 점점 내 손을 꼭 끌어안고 몸부림을 치기 시작하고 제 입은 그녀의 한쪽 유방을 세차게 빨아대자 서서히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런자세로 십여분 정도 유방과 젖꼭지를 빨아대다가 그녀의 유방에서 입을 떼고 영화의 볼륨을 올렸죠
그녀의 신음소리가 서서히 달아올라 얼마나 크게 울부짖을지 모르기 때문에 밖에서 듣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볼륨을 올린겁니다
 그리고 그녀의 치마를 위로 겉어 올리고 그녀의 티팬티는 옆으로 제쳤습니다 그리고 물기가 뭍어 반짝이는 그녀의 보지두덩을 그녀보고 손으로 벌려보라고 했습니다 그녀의 하얀 손이 대음순을 잡아 벌리자 까만 숲에서 빨간 소음순의 싹이 보였고 그곳에는 말간 물기가 뭍어서 반짝거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극도로 흥분이 되어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고 클리토리스를 빨아주었습니다 그녀의 입에서는 갑자기 빨아대는 내 입술의
자극에 흥분을 하여 신음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녀의 입에 제 손가락 하나를 물려주었습니다
손가락을 물려주면 신음소리가 좀 적어지더군요
 
그녀는 손가락을 빨아대기 시작했고 전 그녀의 빠는 느낌에 따라 보지의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을 한짝씩 빨아주었습니다
그녀의 엉덩이가 서서히 앞뒤로 움직여 대기 시작했고 전 그 흔들림에 맞추어 보지를 빠는 강약을 조절했습니다
그녀가 내 손가락을 세게 빨면 전 보지를 좀 약하게 빨아주고 그녀가 좀 느슨해지면 보지의 소음순과 클리토리스 양쪽에 강도를 더해 빨아댔습니다
 
잠시후 그녀의 히프 아래는 그녀가 뿜어낸 보지물로 흥건해 졌습니다 전 얼굴을 들어 그녀를 쳐다보다가 주변의 휴지를 찾아 그녀의 엉덩이 주변을 딱아내었습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제가 딱아주는 곳이 뽀송해지자 약간은 미안한지 내 가 물을 너무 많이 흘렸지 하더군요
 
그렇게 말을 하는 그녀를 바라보니 내 자지도 다시금 끄덕 거리며 용트림을 해대 더군요
전 그녀의 블라우스 가 벗겨진 젖가슴위쪽에 앉아서 그녀의 입에 내 자지를 대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내 자지를 혀를 돌리면서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빻아대는 그녀의 양 볼을 쳐다보니 너무 사랑스러 웠습니다
사랑스러움 속에 또한 그녀의 음탕한 모습도 그려졌습니다ㅎㅎㅎ
그녀는 내 자지를 빨다가 불알을 빨아주기도 했는데 전 그곳이 그리 흥분이 되지는 안았습니다
 
그녀가 불알을 빨다가 제 애널을 빨아주면 전 그곳이 자지 다음으로 흥분이 되더군요
그곳을 빨아주면 히프가 자연히 수축이 되어 엉덩이가 움찔거렸죠
 
전 그 느낌을 즐기면서도 그녀의 두덩을 과 허벅지를 서서히 문질러 주었습니다
그래야 그녀의 흥분감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몸을 일으켜 그녀의 보지를 다시한번 맛깔스럽게 빨아주고 그녀보고 내자지를 잡아 그녀의 보지에 넣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녀가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한손은 내 자지를 잡아 서서히 그녀의 보지에 대고 문질러 주었고 그러면 그녀의 눈도 스르르 감기고 그 느낌을 즐기더군요 전 그런 그녀를 보면서 어떤 흥분감과 쾌감을 느끼는데 그녀가 저를 진심으로 원하고 있다는 느낌과 내 사람이 되었다라는 느낌으로 흥분이 되었나 봅니다
 
전 자지중 귀두 부분만 그녀의 보지에 넣고 한손으로 돌려 주었습니다 그러면 그녀의 히프가 서서히 제 앞쪽으로 다가오거든요
그순간 갑자기 그녀의 보지에 넣어주면 그녀는 놀라기도 하고 제 귀두의 느낌을 즐기다가 깊숙이 찔러들어오는 물제의 쾌감에
순간 커다란 신음을 내밷어 내고 전 그런 동작을 예고없이 찔러넣기를 반복해 줍니다
 
그런 나의 행동에 그녀는 나중에 애원을 합니다 제발 그만 하고 깊이 쑤셔 달라고요
전 한두번 더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약올리고 깊이 넣어 찔러 넣기 시작했죠
그녀의 눈동자는 풀리고 소녀같은 모습을 하고 캭캭 하고 신음을 흘리는데 소리가 너무 커 정말 누가 올가봐서 빨리 끝내고 싶었습니다
 
한참을 찔러주다가 내 자지가 팽장되어 오면 그녀는 그 낌새를 채고 내 히프를 꼭끌어안고 몸부림을 치더군요
그럼 저도 맘 편하게 그녀의 보지에 제 좆물을 맘껏 쏱아 넣어주었습니다
우리둘은 한 오분정도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옷을 다 벗고 한 섹스가 아니어서 그런지 흥분도 잘되고 기분이 좋았지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샤워를 할수 없는것이엇습니다
식수로 가져온 물로 그녀의 보지를 닦아주고 내 자지는 그녀의 입으로 빨아서 깨끗이 한후 거의 끝나가는 영화의 마지막을 보면서 그녀와 후의를 즐겼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그녀의 옷 과 제 옷을 정리하고 밖으로 나오는데 비디오 방을 지키는 알바생하고 눈이 마주쳤는데 좀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요
 
짜식 뭘봐!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전 밖으로 나왔습니다
 
 
다음편은 방갈로 편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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