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유녀의 친구를 사랑하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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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끝을 맺지못한 글이라 끝맺는 차원에서 쓰는 글입니다
 
유녀의 친구 유녀는 지금 이사갔고요
그 친구분은 알고는 있지만 영원이 떠났어요
 
충주에 가니까 유스텔이 있더군요
어느날 군산에서 일하고 있는데 유녀가 충주에 간다고 하더군요
전 청주로 잘못알고 가겠다고 했죠
그녀도 그 유스텔에 일박하고 오전에 몰래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오케이 하고 다음날 청주를 간다고 나섰는데 충주로 가게되니까 아 멀더군요
군산에서 청주는 두시간이면 가는길인데 충주까지 네시간이 걸리더군요^^
충주댐을 타고 가니 유스텔이 나오더군요
다행이 점심전에 만나서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시내를 벗어나 사과밭이 많은 곳에 갔습니다
참고로 충주 사과 정말 맛있더군요
점심먹고 사과사고 그리고 갈데가 없어 헤매다 충주댐을 구경갔습니다
충주댐을 가까이 보니까 뭐 웅장하지는 않고 좀 그랬습니다 왜그랬냐면 그보다 큰 댐을 미리보니까 그러더군요
거기서 좀놀다 근처에 수안보 온천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래서 그리 GO 했죠^^
근데 그녀의 몸상태가 좀 안좋았어요
마법이 걸린 상태 였기에 이걸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좀 망설였는데 일단 온천욕 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수안보 많은 온천들이 있는데 그중 괜챤은 곳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온천욕을 했는데 말이 온천욕이지 들어가자 마자 서로 키스하고 젖꼭지 빨고 ㅎㅎㅎㅎ
그리하다가 생각이 나서 말했더니 처음에는 망설이더니 하자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이 떡복이 경험이 있어서 머리를 좀 썼죠
욕실에서 하면 최고 좋죠 섹스 끝나고 바로 샤워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욕실에서 그녀를 뒤에서 박아대었죠 그녀는 생리중인데도 기분은 좋은지
신음소리 넘 많이 지르고 나도 흥분되어 한시간 정도 섹스를 나누었죠
섹스가 끝나고 다시 둘이 껴안고 온천욕 즐기고 나서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집까지 왔죠
아 집에 도착하니 열시 근데 다음날 출근하는 날은 군산까지 9시에 출근 해야했죠
여자도 좋지만  이거 정말 피곤하더군요
그녀는 내 상황을 알고 충주에서 헤어지자고 했지만 여러분 거기서 그냥보내면
나쁜놈 됩니다 힘들어도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군산에서 충주 충주에서 집 다시 군산으로 일박하는 힘든 고생을
하고 그녀를 무사히 집에 보내고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섹스얘기를 많이 안한것은 경방이라 너무 섹스얘기 하는것이 좋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럼 오늘은 이만
다음에는 남해로 놀러간 얘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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