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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유부녀들이랑...첨으로 한 미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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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2년전에 이곳에서 어느정도 찔끔찔끔 활동하다 직업적 특성상 많은 활동을 못해서 짤리고, 이번에 다시 가입한 사람임다.
당시에 직업상 많은 여들과 썸심땜에...신경을 못섰더니만...ㅡ.ㅜ
이제부터 소개글 약속대로 당시 몇몇 추억들을 써 볼랍니다.

일단은 2001년 당시 직업부터 소개하면...공개된 교실에서 사람들을 모아놓고 강의하는 곳이였습니다....한마디로 강사...무슨 강사인지는 묻지마세요.
제 정체 다 들킵니다.
당시 누구나 다 이거 배워야한다고 난리였죠...ㅋㅋㅋ
지금은 전국민이 거의다 이용한다고 볼 수 있는것이죠...이정도면 다 아실것임

저한테 배우시는 분 대부분은 흔히 말하는 아줌마...유부녀들이였습니다.
특히 낮에는 전부가 유부녀입니다.

여자에 대해 쑥맥인 당시의 저는 유부녀들 앞에서 강의한다는게 보통 고통이 아니였지만 알고있는 지식과 말빨을 동원해 어느정도 그녀들을 휘어잡을 수 있었죠.

보통 한 강의당 100명정도의 사람들을 갈켰는데 그중에서 맘에 드는 아가씨랑 유부녀들이 많았는데 제일 첨 생각나는 사람은 아무래도 첨으로 경험한 32세 미씨아줌마 입니다.

첨 강의할때부터 계속 결석없이 참석한 미씨였는데 그다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몸매가 날씬하게 받쳐주는것도 아니고, 얼굴도 그다가 미인도 아닌 그냥 대한민국 대표적인 아줌마 스타일 이였는데 뭣 땜에 저한테 꼽혔는지 모르겠지만 저한테 좀 적극적이였습니다.
질문도 많이하고, 여러사람들 앞에서 성적농담으로 절 곤란하게 만들고...

그러다가 정해진 강의기간이 다 끝날쯤 약 10여명의 아줌씨들이랑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그게 문제였습니다.
저녁을 먹고, 간단하게 2차로 호프집에서 맥주 마시고, 3차로 나이트가고, 4차로 노래방까지 같을때...거기서 사고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래방까지 남아있던 사람은 저랑 3명의 아줌씨들 정도뿐이였는데...저도 어느정도 술이 됐을때 노래방에 저랑 그 미씨랑 단 둘이 있게 됐는데 느닷없이 노래부를때 절 와락 껴안더니 키스하는 겁니다....ㅡㅡ;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저 겁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만약 다른 2명의 다른 아줌씨들이 그걸 봤으면....저 그날부로 그동네에서 소문나 짤립니다.

키스하고 1분뒤에 절 놓아주더니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부르던 노래부르는 겁니다.
얼마나 황당했던지...ㅡㅡ+
암튼간에 노래방에서 나올때까지 저 무척 겁이 났습니다.

집에 들어오니 새벽2시나 3시쯤에 왔는데 생각할 수록 황당했습니다.

그후 그 미씨 아줌씨는 한달간 못봤는데 한달뒤에 만나자고 전화 오더군요.

만날때도 꼭 밤에 만나자고 전화 올건 뭡니까?
어느정도 각오를 하고 만나러 갔더니 분위기 좋은 빠에서 칵테일 마시고 있더군요.
거기서 저도 아무런 내색안하고 같이 마셨는데...확실히 여자들은 대화를 좋아하더군요...제가 말하면 정말 진지하게 듣고, 그녀가 말하면 저두 잘 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시계를 보니 11시였습니다.
나가자고 했더니 그녀가 나가서 비디오방에 영화나 보자고 하더군요...
저 그날 바로 눈치챘습니다.
그녀가 오늘 저한테 뭘하려고 하는지를요...

일단 스타일은 제 스타일이 아니였지만 저두 어느정도 여자에 굶주려 있어서 그럼 내가 가자는대로 가자고 했더니 O.K 하다군요.

택시잡아타고 바로 여관많은곳에 세우고, 그녀를 데리고 입구까지 갔더니 망썰이더군요.
이동네 눈이 많다고, 그리고 자기는 남편이외에 다른 사람이랑 여관간적이 없다고 다시 집에 가겠다고 하네요.
그러면서도 그냥 집에 안가고 가만히 있는건 또 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래도 전 포기할 수 없어서 그냥 들어가서 몸이나 녹이자고 한 다음 거의 강제로 끌고 그녀를 카운터까지 데리고 갔더니 그때부터 고분고분 해지더군요.

방에 들어가자말자 그녀가 먼저 절 껴안고, 키스하네요.
정말 내숭이 100단인 여자입니다.

전 흥분해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씻지도 않고, 그녀의 치마를 들씨고, 팬티스타킹을 벗겨서 거길 만졌는데 물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넣었더니 그 미씨아줌마 신음소리 ..... 전 그만 흥분해서 바로 입술을 가랭이사이로 넣어서 그녀의 젖은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빨았습니다.
저두 많이 흥분했는지 여자특유의 냄새가 그리 많이 났는데도 거기를 씻지도 않고, 그리 많이 빨았으니...그리고 나서 바로 바지벗고, 제 물건을 그녀의 젖은 부위에 넣고,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첨으로 경험하는 남편있는 미씨아줌마라 그런지 흥분감과 떨림 장난아니였습니다.
조여주는것도 정말 끝내주는 미씨였는데...점점 흥분된 전 그만 싸기 일보직전이였는데...그녀왈...
"아~~아학...나 오늘 배란기에 안에다 싸지마..."
낮은 신음소리로 말했지만...이미 늦었죠...저 그녀의 젖은내부에 10일동안 모아둔 정력을 다 쏟아부었습니다.
다 끝나고 한참동안 절 껴안고 안 놔주더군요.

그리고 나서 돌아서더니만 아무말이 없더군요...ㅡㅡ;
한참뒤에 일어서서 자기의 젖은 거길 만지는 소리 들리네요...그러더니 절 보고..."안에다 싸면 어떡해...나 오늘 임신하면 책임질래..."
하면서 절 닥닥하더군요...ㅜ.ㅜ

섹스할때의 흥분감은 다 사라지고, 또 겁나더군요...책임지라니..흑흑흑

잠시위에 다시 저한테 오더니 이미 죽은 제 물건을 만지작거리더니 씻지도 않은 거길 빨더군요...헉
한참을 빨더니 다시 제 물건 키워서 이번에는 자기가 올라서더니 여성상위로 다시 작업을 시작하네요...근데 전 이미 죽은물건이고, 맘에도 없는 섹스라 그런지 금방 반응이 안나오더니...오히려 고통스럽기만 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하더니 포기햇는지 내려오더군요.
그리고 욕실에 가더니 씻는 소리를 내더군요...그동안 저 고민 많이 했습니다.
이대로 계속 만나면 큰일이라는 생각에 이번에 그냥 끝내기로 맘을 먹었죠.
한번의 섹스로 끝낸다는거...애인없는 남자로서는 쉽지가 않았지만 전 욕실에서 나온 그녀에게 말했죠...
"저 우리 다시 만나지말죠..."
그리곤 우리 여관에서 나올때까지 한마디로 안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그녀를 아예 만나지 안않습니다.
그녀에게 전화도 없었구요...뭐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성격이나 적극성으로 볼때 절 끝까지 안놔주고, 즐길수 있는 그런 미씨라고 생각 됐기에 제가 왠만해선 안 만날려고 생각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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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가 첨으로 경험했던 미씨아줌마의 첫경험담입니다.
그이후로 계속 전 거기서 근무하면서 4명의 미씨아줌마랑 썸싱이 있었는데 그얘기는 담에 하도록 하죠...그럼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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