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아재보다 20대 들이 주로 올거라고 생각하고 40대 아재로 유부녀들 만난 얘기 잠깐 썰 풀어 본다. 

유부녀를 처음만난건 40초반이었고 중반이 넘은 지금도 끊이지 않고 유부녀들 만나고 있다.

한 10년전 유부녀 특히 40대 유부녀하면 아줌마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요즘 40대.. 아니다 50대 초반까지도 잘 꾸민 유부녀들은 대충 사는 처녀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각설하고

20~30대 중반까지는 패스하고 그 이상 되는 유부 아재만 봐라.

30대 중반 넘어가면 섹스리스 부부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는다.

너희 포함 주위 친구들 섹스 횟수 확인해 봐라. 의무 방어가 아닌 정말 사랑해서 주기적으로 섹스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남자는 사회생활 하며 이래저래 풀 기회가 많이 있지만 여자들은 적지.. 아무래도 사회생활이 제한되고 인맥에 폭이 확 줄어드니

근데 알다시피 여자들은 30대 넘어서면서 성욕에 눈을 뜬다. 근데 방법도 용기도 안나지.. 사회적 관념. 남편에 대한 의리. 사랑받고 싶은 욕구..

위에 내용들을 잘 생각하고 이제 공략에 들어가보자.

수 많은 썰게에 난무하는 유부와에 사랑은 여럿이 아닌 특수 상황에서 몇명 안되는 사람 일거고 20대때 처럼 여러 여자와 즐기고 싶다면

만날 수 있는 루트를 찾아서 위에 쓴 여자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 10에 8은 얻을 수 있다 본다.

1. 첫째 장소:

1순위 강남 나이트- 너무나 뻔한 루트인데 이게 가장 확실하다. 어설프게 동네 국빈관 같은데 가서 줌마 만나고 내상입지 말고

부담이 되도 무조건 강남으로 가라. (두명 룸 기준 60정도 한다.)

부지런히 작업하면 7~8명 정도 연락처 받는거 가능 할 거다. (유부일수록 멸치 혐오한다. 멸치라고 생각들면 헬스장 가길 추천한다.)

현재 강남나이트 다 망하고 한군데 남았다. 강남/분당권 유부녀들에 비율이 가장 높으니 너희들 기대치 충족에 가장 좋은 장소다.

2순위 이태원 클럽-말빨되고 외모 따라주면 이태원 글램 추천한다. 비교적 유부 사이에서 알려진 장소로 괜찮은 애들이 한번씩은 가본다.

3순위 어플/사이트- 애쉴리라는 사이트에도 사기가 70%면 진짜가 30%정도 있다. 어플은 안해봐서 모르겠다.

이 중 가장 추천하는 장소는 강남 나이트다. 3개월에 1번정도 가고 애인 만들어서 사귀다 다시 가고 5년째 반복하고 있다.

연락처를 받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 다음이다.

위에도 썼지만 경험이 없는 여자 일수록 보수적이고 베타적이라. 마음을 열기가 어렵다.

원나잇 같은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접근하면 아무것도 안되니 최대한 상대방 얘기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자상한 모습을 1주일정도 보여봐라.

만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게 제일 중요하다.

위 사항만 잘 이해하고 시도하면 3번만남 안에 왠만한 유부들 다 애인 만들 수 있을거다.

자세히 쓰고 싶은데 바뻐서 시간이 안난다. 구체적인 얘기는 다음에..

언제던지 접속가능한 토도사 주소 토도사.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