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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의 첫 경험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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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나고 오후 4시무렵 내방에서 혼자서 딸치고 나서 휴지로 닦고 있는데...
"똑똑"
나는 옷매무새를 고치고는....
"누구세요?"
방문이 살짝열리며
"오빠. 나야 은미"
"어! 은미구나. 어서와 들어와."
"무슨일 있었어? 얼굴이 빨간데"
"아니. 일은 무슨일 ..."
"그런데 이건 무슨냄새지? 꼭 밤 꽃 냄새 같아..."
"냄새는 무슨 냄새 ....무슨일로 왔어?"
"응 그게 그러니까 저번에 말한거말이야"
"아! 그거. 후후 알았어. 저기 침대에 우선 누워봐."
"응 알았어"
나는 의자를 침대옆에 놓고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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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벗어봐"
"아이 창피하게 ...."
"그럼 우선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벗어. 단 벗어야지 봐줄거야"
은미는 고개를 끄덕이며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들석들석 꼼지락꼼지락"
"다벗었니?"
"잠깐만"
"풀석 풀석 다 벗었어...."
"그래? 그럼 우리 은미가 어떤지 볼까?"
"...."
나는 이불을 살짝 들고 은미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은미의 다리를 쓰다듬으며 위로 올라갔다.
"아이 오빠 간지러워"
"가만있어봐 !"
은미의 검은 숲을보자 내 좇은 껄덕이기 시작했다.
"은미야 이곳이 은미 얼굴보다 이쁜데?"
"아잉 그런말이 어디있어?"
"어디있긴? 여기있지."
"그래도..."
은미의 다리를 벌리고 숲을 헤치자 빨간 조갯살이 보였다.
"음.. 은미야. 누가 여기 만진적있어?"
"아니.."
"후후 그럼 내가 처음이라 이꺼지?"
"응...."
은미의 보지를 벌리자 그곳에 오돌토란 크리스토리가 보이고. 조금더 벌려보았다.
"아...오빠 너무 벌리지마...창피하게..."
"오빠보고 봐달라고 그러구선 "
"그래도 창피하단말이야!"
나는 은미의 말을 무시하고 조금더 벌려서 혀를 가져다 댔다.
"오빠 뭐하는거야?"
"가만있어봐. 오빠가 기분 좋게 해줄게?"
"......"
혀로 크리스토리를 자극하자
"헉 ...오빠 ..거긴...아.."
"후르르 낼름낼름 "
조금 지나자 은미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르기 시작했다.
"아흠.....오빠 그러지마 간지럽고 이상해...아..."
"은미야. 기분이 않좋아?"
"아니 그런게 아니라 ...아.."
손가락 하나를 은미 보지안으로 밀어넣어 봤다.
"엄마야. 오빠 뭐하는거야"
"괜찮아. 가만히 있어"
나는 혀를 움직여 은미의 보지를 빨다가 점점 위로 올라갔다. 배꼽을 하번 간지르고 은미의 가슴쪽으로 갔다.
"와 은미 가슴이 괘 큰데?"
"앙 나싫어. 언니들이 놀려..."
"은미야 가슴 큰건 좋은거야. 남자들은 가슴 큰걸 얼마나 좋아 하는데!"
"정말? 그럼 오빠도 큰게 좋아?"
"그래. 오빠도 큰걸 좋아해"
"아..좋아라"
나는 은미의 가슴을 주르며 젖꼭지를 빨았다.
"주물럭 주물럭 후르르르 쭈웁쭙"
"음 ..오빠.....아..오빠가 가슴을 빠느까 ...기분이 다시 좋아져..."
"그러니 쭈웁"
은미의 가슴을 빨면서 손가락 하나를 은미의 보지속에 박아 넣고는 좌우로 움직이며 박았다 뺐다를 반복했다.
"푹푹 찌걱찌걱 푹푹"
"아흥 아...오빠 나 자꾸만 이상해져 아...."
"기분이 좋지? "
"응 오빠 아...나...가르쳐줘"
"뭘?"
"아흥 아..그거 있잖아."
은미의 젖꼭지를 깨물었다.
"아흑 아..오빠 아흥...섹스말이야!"
"괜찮겠어?"
"오빠라면 내 처녀를 줄수 있을것같아."
"그래 ..좋아! 오빠가 오늘 은미의 모든 처녀를 먹어줄게"
"오빠 고마워...아흑 그리고 오빨 사랑해"
"너...그랬니? 언제부터"
"오빠를 처음 본순간부터"
"그래 알았어. 오빠가 널 사랑해줄게"
"고마워 오빠"
나는 은미의 입술을 빨았다. 그리고 은미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고 은미의 입속을 탐했다.
"음..."
은미의 입술을 빨며 옷을 벗었다. 그리고 은미의 손을 가져다가 내좇을 잡게 했다.
"엄마야. 뭐가 이렇게 커"
"후후 그래도 여자들은 다 받아들여. 전에 말했잖아."
"그래도 ....오빠거는 너무커서 내 보지가 찢어지는거 아니야?"
"오빠가 시키는데로 하면 괜찮아."
"알았어.."
나는 이불을 것어버렸다.
"오빠! 창피하게.."
"은미의 예쁜 몸을 보고 싶어서 그래"
"그래도 창피하게 "
은미의 보지에서는 처녀답지않게 많은 씹물이 흘러나와 있었다. 이정도면 되겠다는 생각에 내좇을 은미의 보지에 가져다대고는 살살 문질렀다.
"은미야. 이젠 은미를 가질거야"
"응. 알았어"
"처음에는 좀 아플거야. 그렇지만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지니까 좀 참아!"
은미가 고개를 끄덕이자 나는 천천히 밀었다.
"으.....오빠...."
귀두 끝에 뭔가 걸렸다.
"음 ..이게 처녀막이구나.."
은미를 움직이지 못하게 꼭 끼어 안고서 은미의 아픔을 줄이기위해 자지를 조금 뺐다가 힘껏 박아넣었다.
"푸욱" "악! 아퍼 오빠 악...너무아퍼 "
은미가 발버둥쳤다.
"은미야 조금만 참아."
"너무 아퍼 아흑 악"
"조금만 참아봐 은미야"
"아흑 아..."
은미의 움직임이 멈췄다.
"은미야 괜찮니?"
"응 그렇지만 보지속이 절여"
"그래. 오빠가 아프지 않게 해줄게"
"응. 알았어. 천천히 해야돼?"
"그래. 알았어!"
천천히 좇을 뺐다 박았다를 최대한 폭을 적게했다.
"폭폭 찌걱"
"악..아흑.악 오빠 악악악...아퍼 아주 천천히..악"
"응 그래. 알았어"
은미의 보지는 너무나 뻑뻑했다. 나이가 어려서인지 미진이보다 더 뻑뻑했다
"푹푹 북적북적 푹푹"
"아흑 악..악..악..너무아퍼..악..."
"으...좇이 끊어질것같이 빡빡하네..으..."
은미가 덜아파하는 모습을 보고는 동작을 크게했다.
"퍽퍽 북적북적 푹푹 찌거덕찌거덕 푹푹"
"아흐...아흑아퍼 악...아..아흥....오빠..아...나...이상해져...아."
"그래 그거야. 으...아직도 박기가 힘드네"
"푹푹.찌걱찌걱 "
은미의 구멍이 적어서 그런지 오늘따라 오래 갔다.
"음...내좇이 아플정도로 구멍이 적어..으..."
"앙...오빠..아흑 아...오빠 너무 좋아..아...아흑..."
"퍽퍽..쑤걱 쑤걱 푹푹"
"그래. 기분이 좋니?"
"아흑ㅇ아..너무 좋아..아..막 구름위를 걷는거 같아.아흑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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