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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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경험담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나는 남대문 앞의 버수 정류장쪽에 있는 이발소를 자주간다. 전 직장이 그곳이고 자주 이용하던 곳이라 쉬고 싶을땐 그곳을 자주 간다. 지금은 다른 곳으로 갔는지 없지만 한 아가씨는 거의 내 전용이었다. 원래 그곳은 손으로 딸만 잡아주는 곳인데 그애는 항상 내 옆에 올라와서 내 그곳을 만지곤했느데 난 내가 사정을 하기 싫으면 특별히 몸이 피곤하지 않은 이상 사정을 하지 않는다.그래서 아가씨들을 골탕먹이고 싶으면 한참 동안 손목이 시큰거릴때까지 물건만 잔뜩 세우고는 사정을 하지 않으면 여자 애들이 슬슬 농담을 하기 시작하고
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가슴과 그곳에 내 손을 넣어 장난을 친다. 그런데 나의 옆에 누웠던 애는 유난히 밑이 뜨거웠고 구멍도 적었다. 직업 여성의 몸으로는 전혀 상상되지 않았다. 서서히 그 애의 몸이 뜨거워질때 내 몸 위로 그애를 올리고 내 물건에 밑의 뜨거운 곳으로 문지르게하다가 아주 자연스럽게 삽입이 되었고 그 후로는 그 곳에 가면 항상 그녀와 아주 찐하게 한 바탕 씨름을 하고 왔었다.
지금도 가끔 그곳에 가는데 아직 삽입은 못하고 밑에만 만지는데 참 신기한 것은 그곳의 여자들은 모두 젓소 수준으로 가슴이 크다. 그리고 유두는 굉장히
작아서 남자 것만 하다. 밑을 부담 없이 만지고 삽입을 하고 싶어지는 이유도 바로 밑은 잘 팔지않고 대체로 깨끗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이발소에서 섹스를 하고 싶으면 화곡동에 한번 가보시길
화곡역에서 부천 방향으로 5분정도 걸어가다보면 1층에 이동전화대리점이 있고 지하에 노래방과 이발소가 있는데 이발소의 아가씨들이 꽤 이쁘다. 나이는 30대 초반 정도이고 몸매도 꽤 쓸만한데 아까 아가씨들만큼 깨끗하지는 않은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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