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인천 나이트 탐방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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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일반회원 뻘건딱지 KWON 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남자는 몬가에 꼽고 허리돌리기를 연마하고 싶고 냄비는
몬가를 담고 끊이고 싶어하는 10월 14일 월요일 심심한 저 괜히 친구에게
전화로 시비거는데, 눈치빠른 친구녀석(이름가운데 한토막 빼면 홍춘이 남편
과 같은 이름인 오근인 친구입니다.) 야 건넝화 내가 한잔 쏜다.
그랴서 인천으로 조~ㄴ~나 달려 도킹을 한후 저녁겸 쐬주 한잔 하며
토론을 한 결과 간만에 우리의 오랜 콩밭인 주안 한국관으로 가기로 결정을
하였는데, 여기서 잠시 한말씀을 올리자면...인천에는 저의 콩밭이 3군데
잇는디, 그중 하나가 96년부터 출입을한 한국관(참고로 96~01년까지 활동
을 해서 실적이 아주 좋은이고 두번째는 간석동(명동 99년~지금까지다님
실적은 한국관 다음)이고 세번째는 계산동 국제(01~현재까지 실적은 세번째지만 비율을 따지면 아주 좋은곳이다..) 이다..
한국관을 한 1년 가까이 안가본 관계로 입구에서 대출ㅇ 지명한 웨타를 따라 입성을 하였다...
입성한 시간은 저녁 9시 20븐경 정도 대출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내다..
물을 좀 좋아지는 10시경 부터 활동을 하기로 햇는데....우리 담당 웨이터
이름이 이정재란다...이녀석 생긴게 40초 정돈데 한 주먹하게 생겼다
하여간 10시20분경 드뎌 부킹녀 등장 외모 40점, 몸매 60점, 성격 50점
전체 평균 50점 별로다..친구녀석 술 아깝다고 자꾸 신호 오고
나는 매너상 술을 권하니, 미친년 꼴에 존나 뺀다..술을 못한덴다...
그러자 오근이 냄비가 꼴값하는게 미운지 그럼 나이트에 어케 왓냐고
물어보니 그냥 싫은데 친구가 가제서 왔단다..그리고 부킹도 싫은데
웨타가 하두 끌고와서 왔다고 하는거다...그래서 난 조뇬히 한마디 했다..
그럼 친구랑 놀다가 좀있다 다시 오세여..술 냄겨 놀게요 하구 보냈다..
근데 어케덴게 일년사이 이렇게 물이 나빠졌는지...참 내
평균 수질 점수는 50점, 평균 연령 40세 ~ 50세 사이 정도구 분위기도
캐바레 분위기 같구 하여간 계산동이 뜨는 바람에 수질이 아주 아니였다..
그날 오근이랑 나는 홀에서 직접 부킹을 하려 했지만 마땅한 냄비가 없어
기냥 포기하구 술만 먹다..기냥 나와 버렸다....
아! 작녁에는 좋앗는데....음..
담에 한번더 수질을 검사 한후 여러분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킹에 성공한후 떡메를 사용해서 떡을 쳤다면 여러분께
적극적으로 한국관을 추천 할려고 했는데...
아쉽게 되었다...
하여간 여러분 당분간은 주안 석바위 부근 한국관은 당분간 수질이
안좋은것가트으니...계산동이나..간석동을 이용하세요...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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