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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재생]그녀의 친구는 옆에서 잠들고..난 그녀와...[본문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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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노래 먼저 넣어 둘게요. 출시된지는 오래되었는데 차에서 한번 들었었거든요 ^^; 노래 먼저 올려놓고 글 수정해서 완료 하겠씁니다 ^^
 
음...조금 오래된 이야기네요..
여친과 헤어진지가 1년이 다되어가니..ㅎ
 
음..아무튼 기억을 더듬어 그때 이야기를 해본다면..
여친은 여친의 후배와함께 둘이서 반지하에 살고 있었습니다.
몇번 같이 술도 마시고 같이 밥도 몇번 먹구 했구요..
 
그 후배가 집에 있을때는 가서 잠시 놀다가 집에 오거나 아니면 근처 찜방이나 아님 mt로 가거나 했지요
 
그리구 그 후배가 고향에 잠시 내려가거나 했을때는 아싸쿠나~ ㄱㄱ ㅑ오
 
이날만을 기다렸다 두둥
 
그런 이전날에는 문자가 왔었습니다.
 
"내일 내려간데"
 
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그날은 잠못 이룹니다 ㅠ
네이버3들어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연구도 하고 하지요 ㅎ
 
아무튼 오늘 이야기는 ..그런 둘만 있는 날이 아닌 ...그녀의 후배도 같이 있던 날이 있었습니다..
 
물론 위치는 제가 문쪽, 가운데 그녀, 우측 구석 후배 요렇게 잠을 자지요.
 
두세번 정도 그집에서 잠을 잔거 같네요..
 
그날 전까지는 그냥 잠만 잤습니다
 
팔베게 해주고
 
뽀뽀도 조용조용 하고
 
손 넣어서 브라. 등뒤에 브라 끊을 열고
 
슬슬 탐닉을 합니다..
 
그러면 그녀도 제 가슴을 어루만지고...조금후에 제 귀를 핥아주고..
 
저는 슬슬 손을 아래로 내려가고 그녀도 제 아래로..
 
맨날 불평하더군요..물나온다고 -_-;;손에 묻는다고 막 제 옷애 딱고 그랬지요..ㅎ 이그..
 
아무튼..평소에는 그정도? 거기서 손으로 그녀의 중요한 부위를 반복운동 하는 정도였지요..
 
하지만 그날은 달랐습니다..
 
어떤 용기여서인지............선을 넘고야 만 것입니다!!!!!!!!!!1
 
후배가 자고있는지 안자고있는지 계속 확인을 합니다..
 
만약 깨기라도 한다면!!!!!! 덜덜...
 
평소에 봐온 바로는 잠을 깊이 들지 않더군요..조금만 소리가 나도 뒤척거리고...
 
아...
 
하지만..어느정도 흥분이 되 있는 상태라
 
에라모르겠다
 
저질러 버리는겁니다..ㅋㅋ
 
아무튼..그렇게 그녀는 내 중요부위를 문지르고 저도 그녀의 중요부위를 문지릅니다..
 
그러다..전 이불 안으로 쏘옥 들어가서
 
그녀의 바지를 완전히 내려버리고..
 
입을 거기에 갖다댑니다..
 
조용히 깊숙히 혀를 운동시키지요...
 
물이 점점 많아질때즘..저는 준비를 합니다..
 
서랍에서 준비해두었던 cd를 조용스레 꺼냅니다..
 
아 서랍이 왜그리 덜그럭 거리던지..ㅎ
 
포장을 뜯고...그것을 내 것에 끼웁니다..
 
아...이때도 물론 저는 이불안에 들어가있는 상태...
 
그 고무를 끼울때 소리...
 
탁......
 
으...땀이 주르륵...장난 아닙니다..ㅎ
 
아무튼..끼우는데 까지는 성공..하지만 이상태애서 올라 타버리면..웬지 들킬것 같아 다시 자리에 눕지요
 
그녀의 왼 다리를 들어 올리고 제 다리위로 올리고
 
전 제물건을 그녀의 거기에 조준하고 움직입니다...후..눈은 후배가 깨는지 확인하면서..
 
아...크..........긴장감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ㅎㅎ
 
뭐 뒤척 거리는거 같기도하고..아놔...ㅋ
 
에라 모르겠다 그래도 조용히 움직입니다 조용히 위아래로
 
크..기분이 아주그냥~ 끝내주어ㅛ~
 
아 감질맛 나서 그냥 올라 탑니다..올라타서 다리 위로 제껴서 박아댑니다......
 
그러다가 절정을맞고...소리가..입에서 소리가...여친이 제 입을 막더군요..ㅎ
 
음..혹시나 또 cd가 찢어지진않았는지 확인하고 전 장실로 빼러 갔고요
 
아 옛날에 cd찢어진 적이 있어서..............이제까지 여자와 관계하다가 2번 찢어졌는데......크.........앞이 막막함...
 
아무튼 여기까지네요..ㅎ
 
근데 그뒤로 그 후배가 자러 오지 말라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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