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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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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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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자취방의 경험
 

대학다닐때 였습니다....
집이 대학 근처였지만, 그래도 자취를 하고 싶어서 기어이 자취방을 얻어서 살았습니다.
친구하고 봄쯤 되어서 자취를 시작했는데, 여름은 그야말로 죽을 맛이었습니다.

날은 푹푹찌고... 바람은 자취방 근처에 간신히 왔다가 사라지는 거라서....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지않으면 낮잠도 자기 힘든 때였습니다.

자취방 바로 옆에는 원래 남자 한명이 자취하고 있었는데 내가 자취를 시작하고나서 두어달쯤 지나면서 그 남자는 나가고 여자 한명이 자취를 하더군요...

친구하고 저는 은근히 그 여자를 보면서 어떻게 한번 해볼수 없을까 침도 흘렸죠...

하지만, 이것저것 손대다보니까 그 여자하고 만날일이 그렇게 생기지 않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그때도 그렇게 무지하게 더울때였죠...

새벽 2시정도 되었을까.... 갑자기 창문을 사정없이 두드리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어설프게 뜬 눈으로 누군가 하고 살펴봤더니 옆방에 자취하는 여자더군요....

그래서 문을 열고 무슨 일이냐고 묻자,
다짜고짜 숨겨달라고 하더군요... 급하다고요....

그래서 문을 열고 여자를 방으로 들였습니다. 마침 친구는 시골에 가야한다고 가버려서 방에는 저 혼자만 있었죠....

새벽 두시에 남자하고 여자 둘이 방에 있게 되는 상황에서 여자는 겁에 질려서 두리번 거리더군요.....

사정을 들어보니 ....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 놈이 여자를 좀 때리는 성질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여자하고 전화를 하다말고 갑자기 화를 내면서 저 그대로 있어 내가 가면 넌 죽었어 하고 전화를 끊더랍니다.

왜 남자친구가 화를 냈냐고 묻자 헤어지자고 말을 했더니 그렇더라구 하더구녀...

매너가 아주 꽝인 친구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해주면 되겠냐고 했더니 그냥 자신을 여기에 좀 있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방에 신발이랑 문을 좀 잠가서 아무도 없는 것 처럼, 멀리 나간것 처럼 해달라고 하구요....
그래서 그렇게 해줬죠...

그리고 저는 설마 그 여자 말대로 그렇게 무식하게 남자가 쳐들어올까 반신반의하고 있었는데, 진짜로 남자가 한명 쳐들어오더니 아주 고래고래 소릴지르면서 이년아 나와, 하면서 욕이란 욕은 다 퍼붓고 행패를 부리더군요...

주인 아저씨가 나와서 간신히 말려서 그 녀석은 돌아갔는데 제 방에 있던 여자는 아주 겁에 질려서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나중에 그 남자가 되돌아간다음에 여자하고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 슬쩍 한번 떠봤죠....
계속 이러고 있을거냐고
그러니까 잠도 안오고 술이나 있으면 한잔 했으면 하더군요...

원래 자취생에 소주 한두병정도는 쌓여있잖습니까.... 뭐 엠티다 뭐다 해서 놀러가서 먹다 남은 술들....
그걸로 둘이 쪼개는데 알고보니까 그 여자가 무용학과더군요...

어쩐지 몸매가 죽이더라니....

그래서 슬슬 덤볐죠... 손금을 봐준다면서 손을 잡아보고 그러다가 발로도 관상을 본다면서 발을 만지작거리기도 하고 장난도 치다가 술도 엎지르고 .....

그러다가 우연인지 아니면 우연을 가장한건지 몰라도 그 여자의 옷사이로 가슴이 살짝 보였어요.. 제가 침까지는 안흘렸는데 잠시 눈이 그쪽으로 쏠린걸 여자가 봤나봐요....
그러자 옷을 여미면서 아무말도 없더군요...
'마치 생각있으면 한번 덤벼봐' 하는 식으로.....

제 생각이 맞는지 한번 살짝 어깨를 보듬어봤는데 아무런 저항이 없더군요... 그러면서 머리를 제 어깨에 기대기까지 하구요...
그래서 과감히 가슴을 살짝 만졌죠....

생각보다 크더군요.. 전 큰 것은 좋아하지 않았는데.....
아무튼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꼭지를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자 아주 색을 쓰더군요....

오빠.. 오빠 하면서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그러자 과감히 여자를 이불에 뉘이고 옷을 싹 벗겨버렸죠....

그때는 쭉쭉빵빵이란 말이 없었지만, 진짜로 쭉쭉빵빵이더군요.....
그래서 바로 삽입하고 방아를 찧을 려고 했는데 좀 만져달라고 해더라구요....

뽀르노를 보면 아주 빠져서 모든 것을 줄줄 외고 다닐 정도였으니까 만져달라는게 뭔지 알았죠... 손가락하고 혓바닥으로 보지를 쓸어주니까 소리를 질러대는데....

주인집에서 달려나올까봐 그리고 새벽이 거의 5시정도 되어가는 때라서 입을 틀어막고 올라탔죠....

물이 많더군요... 이불이 축축해질만큼....

근데 소주 한병정도 마시고 나니까 사정도 잘 안되고 군대 제대하고 한참있다가 하는 거라서 잘 안나오더군요...

그러자 그 여자가 너무 아프다면서 저보고 여자 많이 울리겠다고 하더라구요... 뭐.... 몇 명하고 재미는 봤지만, 울려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구요....

그러면서 여자가 이리오라고 하면서 제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더군요.... 전 그때가 처음 오랄을 해봤는데 아무리 방아를 찧어도 안되던게 몇 번 빨아주니까 그냥 튀어나오더라구요....

맨날 포르노에서 여자 얼굴에 정액이 튀는 걸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해볼수 있을까 했는데 그때 첨으로 경험해봤어요....

그리고 몇 번 만나면서 여관도 자주 가고 아주 뽕을 뺐죠....

다음엔 그 이후의 다른 여자들과의 만남 스토리를 들려드릴께요....
 

22-5 제휴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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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토도사 매거진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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