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저승사자] 회사에서....여직원 엉덩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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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입니다.

흠...이거..시리즈물이 되어 버렸군여...

의도한건..아니지만..

하여튼..

또다시...허리아래 뒷부분에 대해서..이바구 할까..합니다...

이번에도..소박하고...별..욕심없는 ....엉덩이 감상문입니다.

제가..근무하고 있는 사무실에 대해서..그리고 제가 거느리고(?)있는 직원들에 대해선..이미 앞서..언급한 바...있습니다.

아..갑자기...화장실..

-------죄송합니다...

제가..화장실에서...잘구운..피자 한판..제작한뒤..사무실에 올라와보니..울산에서..빨리..올라오라는 전화가...와서...외근을 다녀왔습니다..

근데...이렇게 많은..댓글이 있을줄은...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아...코가..바닥에..안 닿는 군요....뱃살이 많아서리....쩝...

각설하고...

이바구는 이어집니다...

앞서 이야기한대로..전..여직원을 둘..데리고 있습니다..그 여직원들이..지난번..팬티스타킹의 주인공이기도 하지여..

음..사설이 길군요...

지난주 토요일..저희 부서는 전체 회의를 하는 날이라..하루종일 업무를 하지 않고..관련 프로젝트만..수행하죠..

저희 팀은..별도로..C팀이라고 정해져서...또한..맡은 일이..있어서..별도로 작업을하지요..(이거..말이 꼬이네여..)

우쨋든..그렇게 팀으로 나누어..일을 하다보면..자연..또..그여직원둘...이랑..제가..같이..뭉쳐저서 일을 하게되는 겁니다..
케케..

저희회사는 치마를 입어야합니다. 회사 방침이..사무직 여직원은 치마를 입으라고..되어 있기 때문이져...그래서..여직원들이 앉으면..날다리및 스타킹 신은 다리를 신나게..구경할 수 있었던 거져..

그런데..여직원의 다리를 신경쓰던 저에게..지난주 토요일...자신의 엉덩이를 보여준..여직원이 있었더랬습니다..

평소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었는데..커피를 탄다고 돌아서 있는 모습을 보니...이거..장난이 아니더군요..

엉덩이가..톡..튀어나온게..위로 올라가서..쳐지지도 않고...보기좋게..아니..탐스럽게..여물었더군요..

올해..28의 여직원이..그렇더군요..

캬..멀리서..일어서있는데..보여진 광경....이거..그대로 보구 있어야..하나..고개를 돌려..외면해야하나..고민에..빠졌져..

전..고개 돌리지 않았습니다..여직원이 몸을 돌릴때까지..보구있었습니다. 검정색 치마속에..드러난..곡선...흐..정말 죽이더군여..

만져보구 싶었습니다만...

회사에서..그러면..성희롱이기에...참았습니다..

단란주점이라면..맘껏 만질 수 있는데...말입니다...커...그러고보니..돈이 좋더군요..하고 싶은거..할 수 있으니..말입니다..

쩝...

입안이..쓰더군요....

허..그 여직원..시집가기전..한번..눕혀야..될껀데....난..씨없는 수박이기땜에..임신걱정도 없고...

담에..전시회 핑계대고..작업할때.....계획을 짜야 겠어여..

회식자리에서 술을 잘..안마시는걸..보면...술에..약한건지..아님..술에 대한..징크스가 있는것이..분명하므로..

키키..

일이 성사되면..크게..경험담에..올리겠습니다..

머여?

정신차리라고요?


네..

죄송합니다..고개숙여..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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