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절대 이루어질수 없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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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쓰네요ㅎ
 
학업이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했네요ㅜㅜ
 
각설하고 한 4달전에 겪었던 경험담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대학생입니다.
 
총학생회를 하게되면서 그 아이를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인형같이 생기고 노래를 너무나도 잘하던 그 아이
 
나중에 알고봤더니 네이버에 검색하면 팬카페가 있는 유명 기획사 소속 연습생이었네요
 
물론 그 아이는 학업을 위해 그 길을 포기하고 학교를 다녔구요
 
그냥 이래저래 지내다가 가끔 학교에서보면 반갑게 인사하는 정도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6월달에 처음으로 한잔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술을 마시다가 제 방을 구경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그 이야기가 나올때까지도 전 그 아이가 저에게 그런 마음을 갖고 있는지도 몰랐고 그 아이와 동침한다는것
 
자체를 생각해본적이 없는 완벽한 오빠 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술집에서 나갈때쯤 계속해서 뽀뽀해달라는 그 아이에 말에 살짝 흔들렸지만 단호히 거절했지요
 
하지만 술기운에 못이기는척 방으로 그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이제서야 술집에서 했던 말들과 행동들이 생각나네요
 
저에게 자기는 몸이 이쁘다 가슴도 상당하고 글래머다 뭐다 했던 이유를...
 
그 아이 저랑 자고 싶답니다. 참 이렇게 당돌한 애는 처음보네요 그래서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졌더니 저항을 하네요
 
그래서 그냥 멈췄습니다 그리고 담배를 한대 폈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키스를 해달라고 합니다.
 
이번엔 가슴은 저항을 안하네요 그러더니 자기의 허벅지로 제 분신을 열심히 문지르더군요 그러다 그 아이 팬티에
제 손이 가니 또 저항을 하네요 그래서 또 멈췄습니다. 사실 제가 애를 좀 태우려고 의도적인 스톱이었죠ㅋ
 
그러길 몇번 반복하다가 손가락까지 넣었습니다. 정말 물이 많터군요. 그런 홍수는 또 처음 봤습니다.
 
그러다가 또 멈췄습니다. 이젠 아주 죽으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마디 합니다.
 
"지금 당장 넣어줘!!!!! 지금!!!!"
 
네... 알겠습니다 분부대로 합죠. 그 아이 신음소리와 허리돌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여성상위에 올라가더니
 
알아서 신나게 흔들면서 자기 맛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리곤 저보곤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네... 저 완전히 먹혔습니다. 참 기분 묘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놈의 알콜성사정장애가 문제네요 2시간이 다되어가자
 
다리를 부르르떱니다. 이제 힘들다는 신호죠- 이런 분들 많이봐왔기에 그냥 옆에 내려놨습니다.
 
결국 그 아이만 느끼고 전 느끼지도 못한채 참...
 
그리고 그 후에 섹파로 삼아볼까 했지만 그 아이 러시아로 떠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지난 주에 학교앞 편의점 앞을 지나가는데 어떤 여자가 절 부르더라구요...
 
네... 그 아입니다 조만간 만나서 러시아 왜 안갔는지 그리고 섹파로 삼아도 될지 알아볼 계획입니다.
 
잘된다면 그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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