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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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목격담.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안녕하세요..저두 여기 경험담을 올리게되었네요..
근데 제가 직접 섹스한 경험담은 아니고 목격담이죠..죄송.그래두 그날은 흥분되더라구요.
저의 집이 용산의 신창동이죠. 더 깊이 알면 다치겠죠.
그날이 무슨 국경일 공휴일이었죠. 시간은 저녁 한 9시경정도. 저의 집이 3층 옥탑집입니다. 좀 썰렁하죠. 그날두 제가 방문하는 성인사이트를 방문하고 한참신경이 곤두서있을때 였습니다. 좀 갑갑해서(시기는 가을정도)창문을 열고 저의 집에서 한 70m 떨어진 곳에 무슨 교회기도원(2층에 있음 )쪽으로 얼굴을 돌리니 창문으로 젊은 여자와 남자가 단둘이 있는데- 그날은 평일이고 공휴일이라 사람들이 없었나바여-남자는 책상에 앉아있는 모습인데 여자얼굴이 책상아래로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거예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호기심으로 몰래 창문을 죄금 열고 계속지켜보는데 그것은 남녀간의 섹스였어요.여자가 남자의 그것을 오랄하고 있는 중이였어요. 뿅가데요. 한참 남자것을 핧더니만 이제 여자가 책상위에 앉아 다리를 쭉펴 올리고고 남자가 마주앉아서 왕복운동을 하더라구여. 한참을 하더니 남자가 사정을 하고나서 여자가 휴지로 닦아주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여. 정말 저의 손은 오형제의 도움을 받고있었죠. 그러더니 우스운것은 갑자기 여자가 남자의 목위에 올라가더니 우리 어릴때 많이하던 목마를 타는거예요. 한참을 기도원내부를 왔다갔다 하더니 내려놓더군요. 배꼽잡았습니다. 왜 목마를 태울까요..
도대체 어떤 인간들인가 궁금해서 제가 부리나케 그 기도원 1층옆에 서성거리니 마침 그 문제의 인간들이 가게에 음료수 사러내려오더라구요. 전 모른척하고 얼굴을 보니 한 23살 정도된 커플로 보이고, 여자도 그냥 평펌하지만 정장,투피스를 입었더라구요. 웬지 섹쉬감을 느끼고, 저도 섹스를 많이하지만 그렇게 보고 흥분되긴 첨이었어요. 창문을 활짝열어놓고 섹스를 한것을 다른 사람들도 봤을것 같구요. 참 황당한것은 거기가 교회기도원인데., 구원도 좋지만 섹스보단 못한가바요..썰렁한 얘기네요..
전 지금 유부녀 애인이 있답니다. 아직 사귀고 사랑하기 때문에 그녀와의 관계에 대해선 제가 좀 정리되면 올리겠습니다. 전 정말 처녀도 많이 사귀어봣지만, 유부녀,이혼녀가 여자로서 사랑하기엔 정신적,육체적 충만감이 더욱 크더군요..어떠한 사회적 틀을 벗어난 상태에서 여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보단, 정신적,육체적 경험이 많은 여자가 사랑스럽더군요. 그녀를 저는 여자의 육체의 쾌감으로 단련시켜놓았어요. 뻔뻔하지만 전 그녀를 사랑하죠, 그러나 그녀의 가정은 절대로 파괴시키고 싶지않죠. 우린 서로 애인으로 영원히 남아있기로 약속했어요....영혼과 육체를 서로사랑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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