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조심합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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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자와 유사 성행위를 했다는 검사 사건으로

     요즘 장안이 시끄러운데요.

     ( 모텔에서 섹스까지 했는데 왜 유사성행위 검사라 칭하는지 .. )

     SNS로 유포되는 당시 상황 기사를 보니

     처음엔 피의자인 여인이 검사 앞에서 잘못을 뉘우치는 것처럼 무릎을 꿇어

     검사가 일으키려고 다가오자 다짜고짜 바지를 잡고 붕알을 찾아 만지며

     오럴을 시도했다고 하지요.( 말도 안되는 내용 같지만 ..)

     그 화끈한 도전에 검사가 넋을 잃었나 봅니다.


     오럴이라니깐 생각나는 기억이 있네요.

     참 .. 여기 문방 손님들은 언제.. 누구와 처음 오럴을 해보셨나요 ~

     또 그때의 소감은요 ~


     철이 들면서 섹스를 경험하기 전에

     저처럼 오럴을 먼저 경험한 분들도 다수 있지 않을까 추측합니다만 ..

     정작 섹스보다 오럴을 취미로 삼는 애정맨도 상당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주 아주 어릴 적, 저의 첫 오럴 파트너는 강아지였습니다.

     무슨 개소리냐고요 ?

     개를 키워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새끼 강아지들은 항상 어미젖에 굶주려있지요.

     손가락만 입에 대도 어미젖인 줄 알고 덥석 빨곤 합니다.

     그 호기심을 확대시켜 한번은 내 고추를 입에 대주었더니

     어찌나 맛있게 잘 빨던지 .. ㅋㅋㅋㅋㅋ

     신기하고 재밋고... 기분도 좋고


     하지만 강아지라고 우습게보면 안 됩니다.

     빠는 힘이 엄청 셉니다.

     얇은 혀로 감아서 땡기는 힘이 완존 진공빨판입니다.

     그래서 강아지가 조금 더 묵직하게 크면 하지 말아야합니다.

     또 앞발톱이 바늘처럼 날카로워서 손으로 잘 잡지 않으면

     고추에 기스 엄청 많이 납니다.

     쉬운 일은 없다니깐요. ..^^


     제주도 민속마을 가면 단골로 보여주는 똥 돼지우리가 있는데요.

     그 당시 남정네들이 돼지에게 응가하면서 넋 놓고 있다가 붕알을 물어뜯기는 일이

     심심찮게 있었다고 하더군요.

     응가하면서 왜 넋을 놓고 있었을까요.

     혹시 돼지의 기다란 혀가 거시기를 날름날름 핥아주는 맛에 ~ ?


     해당 검사..  쪽팔림 엄청 당하던데

     그걸보면 오럴은 사람보다 동물이 더 안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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