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지하철의 신기한 변태녀.

컨텐츠 정보

  • 조회 360
  • 댓글 1

본문

작년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약속이 있어서던가.. 아무튼  4호선이였던걸로 기억해요.
서울역이던가.. 사람이 많이빠져나가잖아요. 그때 사람들이 가장좋아하는자리인 문옆쪽 자리에 앉을수있었습니다.
서있는사람도 별로안돼고...평일 오후라 지하철에 그리사람이 많지않았습니다.
저는 지하철에 있으면 대부분 도착역까지 자거든요. 피곤도하고..
그래서 그냥 잘려고 폼을 잡고있었는데 어떤여자분이 제앞에 서있는겁니다..
여기까진 뭐;; 그럴수있지라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연인끼리만 할수있는 두다리사이에 내 한쪽 다리가 들어갈정도로 가까이 오는거예요.
그러다가.... 들어갔죠뭐;...
속으로 헉!!! 뭐지..? 라고생각하고 계속 고개숙이고있는데...
이번엔 더놀라게 두다리로 제한쪽다리를 조르는겁니다....--;;;;;
속으로 허걱!! 뭐..뭐지 이여자분은..; 이라고생각하고있었죠.
저야뭐 상관업지만.. 사람도 별로없는데 저한테 가까이와서 자기다리사이에 제다리한쪽을 끼울만큼 가까이와서는
다리를 조이고 하는게 다른사람들 뻔히 보고있지않나 싶을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조임을 당한후 그여자분은 동대문인가 에서 내리시더군요..
그때까지도 전얼굴을 못들고...; 그여자분 내릴때 뒷모습만 봤습니다...
지금보면 얼굴이나 볼껄 후회가되네요...;
 
 
ps..아... 지하철 첨에 문열리고 제 앞에설때 얼핏 봤거든요 젊은여자구나..하고 바로고개숙이고 잘려고하던찰라 벌어진일..; 당황해서인지 후에 얼굴은기억이안나네요;
 
 
 
 
 


관련자료

댓글 1
<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가입머니 1만원 최대40% 지급 </span><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이번벳</span><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nbsp;바로가기</span></p><p><a href="http://xn--mi3bzep63a.site/"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4/74abb4c1d3fb1c80ee74a206a0a43c06_1680580680_4822.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4/6fba0f9450ea081632729aefad702378_1680767989_0519.gif" alt="무제재 업계최고 배당 이번벳" class="img-tag " title="무제재 업계최고 배당 이번벳"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p></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8,445 / 10 Page
RSS
본능에 충실하기 3부 댓글 1

늙은 식모와는 그 뒤로도 두어 번의 방사가 있었으나 결국 그것을 눈치챈 엄마의 제지로끝을 보게되었다결국 무탈한 이별인것이 그녀는 동정을 먹었고 …

Hof...그리고...Sex ... 63부 댓글 1

저기.........[ark-arc]님....저 역시 솔직해지라 하셨는데요....제가 **에서 여러 사람들과의 인연을 만들기 위해 글을 올린다고…

애인과 무릉도원. 댓글 1

주말은 잘 들 지내셨는지요? 사실 제가 요즘 사진들을 위주로 업로드 하고는 있지만, 글을 쓰기로 말한다면 저도 할 말이 엄청 많습니다. 다만 이…

Hof...그리고...Sex ... 43부 댓글 1

누나의 뜨거운 보지구멍에 한번에 푹~하고 깊숙히 찔러 넣었습니다...."아악~~~"제 자지가 누나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들어가자 기다렸다는듯...…

Hof...그리고...Sex ... 27부 댓글 1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처제의 입에서 입술을 띠었습니다...절 지긋이 바라보는 처제의 얼굴이 발그레 상기되어있네요...아~ 내가 지금 무슨짓을 …

[어제] ♡딸기겅쥬님 과의 ... 하편 댓글 1

우선.....본의 아니게 무리를 일으킨점..........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전에 제가 글을 올리면서.....더이상 악플은 신경쓰지 않겠노…

한때 추억이지만 아직도 매일 ... - 프롤로그 댓글 1

그녀와 나는 비록 피는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남남이지만,절대로 이루어 져서는 안 되는 사이입니다.처음에는 전혀 아무렇지 않았었는데,살다 보니 …

첫경험의 추억 - 4부 댓글 1

선생님을 안고...침대로 쓰러 졌습니다...서로의 입술만 부드럽게 탐하고 있었습니다...제팔이 자연스럽게...선생님의 가슴으로 내려갔고....선…

한 여름밤의 꿈 - 3부 댓글 1

"미.....민..호...야........"이상하네....왜저렇게 당황하지..?정말 당황스러운 표정의 현자이모 였습니다..."어~ 이모...왜 …

고민? 및 가입글-불감증의 극복은 상상과 자위입니다.. 댓글 1

댓글로 쓰면 시간이 많이 지나서 글 쓰신 분이 읽을지 몰라한 두마디 답글로 끍적 거려봅니다. 제 전공은 아니지만 몇 글자 적어봅니다. 아무래도 …

마음 편하게 살지.... 댓글 1

아내를 처음소개 받는 순간 , 첫눈에 아내에게 반해버리고,세상에 이러 청순하고 때뭇지않은여자가 어디에 있을까?결혼 식을 하는날 까지, 손한번 제…

정체성이 흔들거릴때. 댓글 1

와이프가 아들 둘 데리고 친정에 한달간 한국에 간 사이 정체성에 혼란이 잠시 왔네요.때 아닌 역으로 기러기 아빠가 된 것 같아 기분이 묘하네요.…

New Post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