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직장 친구의 아내.

컨텐츠 정보

  • 조회 927
  • 댓글 2

본문

가깝게 지내는 직장 친구가 있읍니다.
 
한달에 한번쯤은 집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먹는 그런친하게 지내는 직장친구 입니다.
 
총각때 부터 친하게 지내서 인지 결혼 후에도 가족끼리 서스름 없이 지내고 있는데
 
애기들도 조금씩 커가면서 집에 떼어놓고 다닐수 있다보니
 
친구와 와이프이렇게 아이 없이 만나는 날이 많아 졌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당연히 애들 없이 만나는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날은 술을 많이 먹은 것은 아니었는데 친구 녀석이 우리 노래방이나 가자..~~!
 
술기운이 있었는지 노래방을 별로 않좋아 하지만 어떻게 해서 지하에 있는 노래방에 들어가게됬죠.
 
그렇게 노래방을 간경우가 없어서 서로 좀 뻘줌하게 노래하고 뭐~~!! 하다 보니 시간이 좀 지났더라구요..
 
그러넌 와중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와이프가 머리가 어지럽다면서 먼저 집에 가고 친구 는  잠깐 화장실을 간다고 나가더군요..
 
자주 가는 노래방은 아니였지만 그곳 구조를 어느정도 알고 있어서 화장실을 갈려면 밖으로 나가서
 
건물 1층으로 가야하거든요... 친구의 와이프랑 저랑 둘이만 남은거죠...노래방에...
 
친구 와이프 귀여운 스타일이고 평소에는 별관심이 없었거든요.(물론 관심이 있으면 않되겠지만)
 
친구가 나가고 나도 모르게 친구의 와이프에게 키스를 한겁니다. 순식간에 일이나 ....
 
뇌에서 생각할 틈도 없이 키스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별 저항 없이 제손을 잡는겁니다.
 
친구의 와이프 손에서는 약간의 땀이 나고 저또한 시간이 지나니 뻘줌해지고 더 터치 하고 싶었지만
 
뺨맞을까봐.. 더이 상은 진도를 못나갔습니다. 싫지는 않은 표정이었지만
 
마주칠일이 계속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지금 머리 속이 온통 어지럽습니다.  내가 미친짓한건 아닌지... 후회가.. 밀려오네요...
 

관련자료

댓글 2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첫환전까지 무제한 15% 보너스 베팅제재 없고 승인전화까지 없는 최고의 카지노 루비카지노 바로가기</p><p><a href="http://rbrb-11.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293_3189.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293_3189.gif" alt="루비카지노 바로가기" class="img-tag " title="루비카지노 바로가기"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8,443 / 2 Page
RSS
가정방문 -- 상편 댓글 1

여러 일이 있고 난 후 우리부부는 성에 관해 상당히 자유로운 관계가 되었다. 처음에는 불타오르는 질투심에 모든 걸 끝내려고 한 적도 있었지만 어…

나의 질내사정기 - 불쌍한 여자 편 (하편) 댓글 1

나의 질내사정기 - 불쌍한 여자 편 (하편) * 언제나 100% 실화만 이야기 합니다.단, 등장인물의 신상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를 흐릿하게 처…

친구와 엄마 맞교환-단편 댓글 1

친구와 엄마 맞교환“휴~동수와 함께 군대에 가면 외로워서 어떻게 지내니?”나에게 돌도 없는 단짝 친구인 동수 엄마가좆 물을 묻은 내 좆을 만지작…

나의 E컵 아줌마. 댓글 1

약6~7년부터 전화방을 통해 알게된 아줌마가 있습니다.처음 대화를 하다가 E컵이라해서 호기심과 기대로 만나게 되었습니다.물론 제가 워낙 가슴큰 …

기러기 엄마의 현실성. 댓글 1

그냥 넘어가려고 넘겼는데 하루가 지나도 자꾸 걸리는게 아무래도 넘겨지지가 않나보네요. 누구한데 전해 듣거나 읽은 것이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

회상(중) 순수 - 단편상 댓글 1

“야 오늘은 우리집에 가자” “너희 집에?” “응 우리집 비디오 샀어~ 영화 보자&rdqu…

직장 친구의 아내. 댓글 2

가깝게 지내는 직장 친구가 있읍니다. 한달에 한번쯤은 집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먹는 그런친하게 지내는 직장친구 입니다. 총각때 부터 친하게 지내서…

첫섹스 --- 단편 댓글 1

첫섹스 --- 단편 그를 만난건 대개의 연인들처럼 같은 곳에서 근무하다가 같이 퇴근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히 친해지게 되었다.그는 키가 무척 크고…

나는 관사병이었다. 18편 댓글 1

나는 관사병이었다. 18편 경험담 공유를 해보고자 합니다.현우가 아무 말 않고 슬며시 밖으로 빠져 나갔다.사모님은 괜히 현우를 쫒아내는 거 같은…

기러기엄마 이야기. 댓글 1

안녕하세요? 유학생이 많은 나라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경험담 게시판에 기러기 엄마 관련글들이 있어서 읽다보니 주관적인 경험들이 좀 있어서 써볼까 …

엄마는 아래로 울었다 (1) 나에게 들켜버린 첫번째 이야기 댓글 1

엄마는 불안하지 않았을까?나에게 들켜버린 첫번째 이야기중학생때쯤 어머니는 장사를 하셨고 아버지는 도시 외곽쪽에 조부모님을 모시고 농사를 지으시면…

< 친구의 마누라 > 댓글 1

< 친구의 마누라 >발령이 멀리 나는 바람에 경비를 아끼는 차원에서 주말부부도 되지 못하고2주에 한번씩 금요일이 되어야 집에 오게 되…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