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경험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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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여자 사정에 관한 이야기와 비슷한 경험담입니다..
제가 잘가던 사이트에 자주 보던 낯익은 대화명(아리**)이 있어 한번 대화신청 했더니..거절..
암튼 여러번 거절을 당했었죠..
그러다 다음번엔 나도 오기가 생겨 탈퇴하고 다시 새로운 아이디와 대화명을 갖고 대화시도....
결국 대화 하는데..성공 ..그날 그 여자가 왠일인지..대화에 응 하더라구요..한참 대화 하던중..그녀 30초반
유부녀.. 사는 곳은 중동...암튼 처음엔 점잖게..대화 하다 컴으로 낯을 익히고 ..
그녀는 저녁 일정한 시간에 접속 하는 것을 알아 주로 저도 그시간에 접속 대화...친해지다 보니 야한 농담부터 야한 경험담 얘기...주로 듣기만 하는 그녀 응답 하는 말로는 엄청 흥분 된다 하데요..
나중엔 자기가 무슨 색깔..속옷 입었다..지금 엄청 흘르고 있다...는둥
나 자위 중이다 까지 대화 하는데..성공..남편과는 원만한 섹스하며 문제없이...가정 생활하는데..
자기는 집안내력이 내재적으로 엄청 잘느끼고..물도 많고..한번 달아 오르면 주체하지 못하는 체질이라고
솔직히 털어놓더군요..
암튼 난 만나자는 제안은 하지 않은채..여기저기 사이트에서 야한 얘기 들은 경험담 등등을 채팅으로만 대화..
그녀 는 거부않고 내얘길 들으며 즐기는 거 같더군요..지말로 실제 만남은 두렵고 자신없다해 저도 강요하진않고
그녀 는 거부않고 내얘길 들으며 즐기는 거 같더군요..지말로 실제 만남은 두렵고 자신없다해 저도 강요하진않고
남들이 말하는 컴섹 비스 무리하게 채팅으로만 사겨가던중..어느날 계속 제가 야한 얘기를 이끌어가는데..
그녀..도저히..참을수 없다고 자위도 지친다고..만나자고 제의..난 반갑게 오케이...하하
부천으로,..고....만나보니....역시 섹스럽게 생겼더군요 ..
여자를 많이 만나보니..대충 얼굴만 봐도 여자의 섹스 스타일을 알 수 있을정도니..
키는 160에 가슴은 비컵으로 풍만하고..엉덩이가 유난히..크고 약간 살찐.몸매의타입..
얼굴은 그냥 20대 후반 정도의 동안인 .....암튼 뚱한거 제외하면 모 봐줄만햇죠..
그녀를 차에 태우고 행주산성 유원지 근처 카페에서 잠깐 대화후...차에 태우고 차에서 키스및애무...
그녀 가슴은 만지게 하지만..바지입은 하체는 못 만지게 하데요....
왜그런가 의아해 하며..억지로 손을 바지에 넣었더니..허걱..이건 뭐 팬티가 완전 오줌 싼거처럼 젖었다는..하하
그녀 쪽 팔려하고...암튼 그 이후..그녀와 꿈같은 섹스 일정을 보넸는데..
솔직히 좀 벅차더라는..그녀는 옷깃만..손가락만 스쳐도 물이 나와 젖는...언제 어디든 시간 장소 불문하고
솔직히 좀 벅차더라는..그녀는 옷깃만..손가락만 스쳐도 물이 나와 젖는...언제 어디든 시간 장소 불문하고
삽입준비가 되어있는 여자였죠...모텔가면 최소3번 이상 해 주길바라고...모텔을 나오면서 항상 아쉬워하는....마음
그런 마음을 갖는 여자..좀더 했으면하는..아..정말 최상의 여자지만 벅찬 상대 였답니다..
그녀는 남편 출근 시키고..이후 섹스하는 상상을 하루 종일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다고 고백하는..
남편과도 관계..좋고 애들 잘 키우고 살림도 잘 하는거로 판단 되는 여자지만..섹스에 관해선 항상 부족함을 갖고 있는여자
였습니다..내가 눈치9단이라..나외에 다른 남자도 있는거로 판단..
였습니다..내가 눈치9단이라..나외에 다른 남자도 있는거로 판단..
내스스로 물러날시기에 적당히 물러났죠 암튼 이런여자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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