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작업..나만의 방법...(미련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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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에 눈팅만 하다가 첨 올려봅니다.^^
제가 주로 작업하는 곳은 채팅방입니다.
뭐 다른 사람들과 다를게 없죠..
![4 경험](https://www.tdosa.net/data/editor/2210/be782693613e9027225d7b7d39fea2eb_1664811879_6121.jpg)
사람많은 시내에 나가서 아무 여자나 붙잡고 '오늘 같이 잘래?' 그렇게
묻는답니다. --;
거의 100에는 100다 거절하겠죠. 뺨안맞으면 다행..^^
그런데 그래도 가끔 건진답니다. ㅎㅎㅎ 미련한 방법이죠.
저도 채팅은 오래했습니다. 92년 천리안 시절부터했으니..
고기는 없는데 선수들이 많이 생기다 보니 고기잡기가 힘들어
지더군요.
유니텔이 처음 생기자 그리루 무대를 옮겼죠.
여긴 모그룹계열사 직원 특히 여자들이 더 많은 관계로
한때 좋았습니다. 천리안에선 흔한 번개도 모르는 초짜들도 많았구.
그만큼 작업하기가 쉬웠었죠.
그러나 당시 작업만할뿐 건전하게 놀았습니다.
걍 술마시고 영화보구 데이트 정도...
더 이상은 소심한 성격탓에.. 괜히 재미로 건드렸다가
잘못될까봐.^^
더구나 그 모그룹 계열사에 제가 다니고 있었으니..
더 더욱 몸 사려야죠.
뭐 대기업 다니니 작업두 편하긴 하더구만요.
유니도 물이 좋다는 소문이 퍼져서인지...선수들이 눈에 많이 띄게
변하더군요.
그래서 한동안 뜸하다가...먹구 살기도 바뻣기에..
최근 회사도 관두고 고향으로 내려았습니다.
장사나 해볼까하구..그런데 뜻대로 되지않아 오래 놀다보니.
그동안 무관심했던 아랫도리가 근질거리네요.
그래서 요즘 다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나이도 조금 먹었으니
여기 고수님들 처럼 과감하게 한번 해볼려구요.
제 노하우를 알려준다면. 뭐 별로 도움될것 같지도 않지만..
강태공이 낚시를 하듯... 욕심내지 않구 편안하게
채팅하러 접속합니다. 그리곤 대기실에 죽치구 기다리면서
땃짓..뭐 일을 하거나 웹서핑을 합니다.
어설픈 쪽지나 방도 만들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고기가 무냐구요? ㅎㅎㅎ
저 그렇게 말빨로 선수할만한 인재가 못되거든요.
주로 제게 걸려드는 여자들은 채팅 초보입니다.
어쩌다 시간나서 접속하는.. 어쩌다 접속하니...
추천채팅친구에서 아무나 고를 확률이 많죠.
이렇게 해도 하루 종일 켜놓으면 꽤 쪽지가 옵니다.
먼저 얘기하자구요..
제가 쫌 까다로워서이기도 하고.. 폭탄 만난 몇번의 경험두있구해서..
찾은 나만에 노하우죠.
퀸카가 놀기 바쁘지 언제 죽치고 채팅이나 할시간이 있을까요?
모니터앞에 죽치고 채팅하는 여자들은 거의 폭탄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퀸카도 채팅합니다. 요즘 겜방이 많이 생긴 덕분이죠.
약속이있거나 펑크났을때 가끔 겜방에 들려 채팅하러 들어오거든요.
늘 돌아다니기 바쁘니 겜 같은건 할줄 모르고...채팅은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있으니. 이런 여자중 '방가~!'란말이 뭔지도 모르는 초보도 있더군요.
요즘 챗방에 알바구함...드라이브가자..술마시자..엄청 많은데..
대부분 여자들 이런 방 안찾습니다. 방제가 노골적인 방은..
아주 들물게 들어오져. 그런데 이런방에 오는 여자는 선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번 베껴먹자식에 선수들도 많거든요.
차라리 음악방 가보세요.
여자들이 넘쳐나니까..
그렇지만 전 제 방법이 좋습니다. 초보가 작업들어가긴 쉬우니까요.
전화번호는 알려달라는 방법은..
머 외롭니 어쩌니 하면서 소개팅해달라구 조릅니다.
해준다고 하면..중간 연락 책으로서 전화번호를 받아 내는거죠..^^
그러면 의외로 싑게 얻을수있습니다. 자기한테 접근하는게 목적이
아니다 싶어서 쉽게 가르쳐주죠.
오늘 건진 전화번호..단분간 챗은 자제해야겟습니다.
하나라도 제데로하자가 제 신조거든요. 저 양다리 양팔걸칠
능력안됩니다. ^^
글이 부족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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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