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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월차였습니다.
하루종일 방바닥을 굴러다니다가 문득 쏠리더군요.
해서... 용주골로 날랐습니다. 용주골 갈려면 2시간 가까이 걸리는데
어제는 좀 일찍 출발해서인지 1시간 조금 넘어 도착했습니다.
시간은 저녁 7시 30분경. 아가씨들도 별로 없었는데..
필이 꽂히는 아가씨가 있더군요.
짧은 파마머리에 물이 뚝뚝 떨어질듯 한게 참 청순하게 느껴지더군요.
별다른 쑈부없이 바로 계산하고 작업 들어갔습니다.
이친군 정말 성의껏 해주더군요.
용주골 많이 다니진 않았지만 여지껏중 최고였습니다.
샤워시켜주면서 똥꼬에 손가락을 깊숙히 넣어 자극해주고 ...
오랄과 똥꼬애무하면서도 정말 일본AV에서 보듯이 엉덩이를
받쳐올려서 콕..콕 찔러주고 돌리고 빨아주는데 ...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계속 제가 '끙끙!'데니까 애무하면서도 '빙그레' 웃으면서
하는데.. 사랑스럽더군요.
본게임에 들어가기 위해 눕혀 놓고 빤히 내려다 보니
수줍게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네요. 아이구... 귀여운 것.
가볍게 키스하고 목덜미와 가슴... 허리를 조금 애무하고 바로
꺼추를 봉지에 넣었습니다. 깊숙히 넣은다음 가만히 털과 털의
마찰을 즐겼습니다. 전 이게 좋더라구요.
잠시후 왕복운동 시작!!
정상위로 시작해서 옆으로... 그리고 다시 후배위까지
조금 시간을 끌다보니.. 첨엔 꽉꽉 물어주면서 호응하던 애가
지쳤는지 봉지가 조금씩 헐렁해 지더라구요.
제 꺼추는 조금있으면 사정할것 같긴 한데 웬일인지
힘이 빠져가고... 아가씨에게 오랄 좀 다시해 달라고 말하니
세상에나.. 닦지도 않고 덥석 물더군요. 애인하고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꺼추가 서고 참을수 없는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나 쌀것 같아'라고 말했는데도 이친구... 오히려 스피드 업을 합니다.
죽겠더군요. 입안에 사정하는 건 상상도 못했거든요.
그러다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눈앞에 별이 왔다갔다 하는 것 같고
정말 별세계에 온것 같았습니다.
눈을 떠보니 이친구 뒷처리를 깨끗히 입으로 하고 벌떡 일어나
욕실로 후다닥~~!
양치하는 소리가 들리고.. 다시 방으로 돌아온 그녀에게 계속
'너 정말... 정말... 대단하다' 고만 했습니다.
그친구 빙그레 웃으며 '뭐가..?'하고 대답하는 군요.
'너 앞으로 내 단골이야'라고 말하곤 덥썩 안아버렸습니다.

아뭏튼 입안에 사정해보긴 처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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