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첫글입니다)아뉘...내가 거기에 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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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꽤 오래된 이야기입니다만, 6살연상의 유부녀와 한방에 있게된 적이 있습니다.(물론, 돈내고 들어간 방입니다.)
 
같은회사의 고참유부녀사원이었는데, 둘이 술을 마시게 되고 상호(?)취하게 된 이유가 있었지만...
 
은근히 저한테 기대는 것을 저도 알고 있었기도 하고요..^^;;
 
 
그래서, 만리장성을 서로 쌓았죠..
 
한번 쌓아서는 만리장성이 안되니까, 이왕 쌓기시작한 것...달나라에서 보일때까정은 아니더라도
 
쌓는데 까진 쌓아야겠기에...무튼 자주 쌓았습니다..
 
 
 
그런데...어느날..저보고 그러는 겁니다.
 
순진하고 착한 줄 알았는데 ..거기다 할 줄은 몰랐다는 겁니다.
 
뭔소리인지 전혀 감을 못잡아서..."뭐?...어디다했다는 거야?" 하고 되물었지만...그냥 넘어가는 분위기..
 
 
그러다..다시 만리장성 다시 좀 쌓고는..쉴려는데..
 
한번 더 해볼래? 하더군요..
 
응? 알써..씼고 하자......고 했는데..
 
말인즉...제가 항X에 한 적이 있다는 거....(윽...내가??)
 
제가 어릴때 들을 말중에서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는 말이..
 
항X에 하면, 요도염 바로 직빵걸린다...는 말이거든요...ㅠ.ㅠ.
 
 
그럴리가 없다고 강하게 부정하는 사이....
 
분위기가 "난 한적이 없는데..너는 한적이 있다니??"
 
이런 분이기가 되더란..
 
분위기는 싸해지더니....음....
 
 
섹파라고 하기는 뭐하지만..이일이후 잘 안해줄려고 하더니...결국 헤어졌죠..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아니..그곳에 하다가..다른 그곳으로 들어갈 수가 있단말인가?
 
나도 모르게 난 항X거시기를 한것이 되는가...하고 있네요..
 
 
검색하다가..폴X베X라는 분의 글을 읽다가 생각이 나서 긁적여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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